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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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14 (화)
      1. 267억 섬박람회 입찰 비리 의혹…경찰 수사 2. 전남 국립의대 무산 위기…"추가 중재 없다" 3. 이광재 "20조원 지원 약속 반드시 지킬 것" 4. "가고 싶어도 못 가요"…특수학교 과밀화 심각
      2026-07-14
    • 노동계 "호남반도체, 균형발전 차원 논의 해달라"
      노동계가 호남 반도체 투자에 반대한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에 대해 산업의 미래와 국가 균형 발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광주본부는 입장문을 통해 "반도체 산업은 특정 기업의 성과가 아닌 사회가 함께 만든 국가적 자산"이라며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 관점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노조는 이전 자체를 반대하기보다 제도적 장치와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면서 "정부와 기업도 주거·교육·의료 등 정주여건을 충분히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14
    • 안도걸, '선거법 위반' 등 2심서도 무죄
      지난 총선 당시 불법 전화방 운영 등 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안 의원은 불법 전화홍보방을 통해 5만여 건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연구소 운영자금 몫으로 4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고, 법원은 공소사실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7-14
    • 통합시 직업계고, AI·반도체 인재 양성 속도 "100억 확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업계고등학교의 AI와 반도체 등 신산업 기술인재 양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통합교육청은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에 전남 구림공업고를 비롯해 모두 8개교가 선정됨에 따라, 전남은 71억 2,500만 원, 광주는 30억 7,500만 원의 예산을 각각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AI·반도체 등과 관련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실습실을 구축하는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7-14
    • 장윤기 사건 '축소·은폐 의혹' 광산서장도 입건
      장윤기 사건 축소·은폐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담당 수사팀장에 이어 지휘라인에 대한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광산경찰서장과 전 형사과장을 입건하고, 이미 구속된 수사팀장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단은 사건 수사 과정에서 핵심 증거를 확보하지 않거나 삭제 지시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고, 장윤기에게 강간 살인 대신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한 과정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2026-07-14
    • "학교 가고 싶어도 못 가요"…특수학교 과밀화 심각
      【 앵커멘트 】 교실이 부족해 컨테이너에서 수업을 받고, 학교 자리가 없어 입학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 교육 현장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운동장 한 켠에 자리한 컨테이너. 얼핏 보면 시설물 창고로 보이지만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교실입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운동장 한가운데 만들어진 컨테이너 교실입니다. 더 이상 본관 건물을 증축할 수 없다 보니 이렇게 운동장마저 내어준 건데요. 아이들이 더 이상 갈 곳이
      2026-07-14
    • 광천터미널 복합화 속도…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입안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핵심 절차인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입안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어제(13일)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입안하고, 주민 의견 청취와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심의 등 후속 행정 절차를 거쳐 변경안을 최종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구단위계획이 확정되면 신세계 측은 1천497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금 납부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8년 백화점 신관 신축을 목표로 본격적인 건축설계와 인허가 절차에 들어가게 됩니다.
      2026-07-14
    • 민형배 통합시장, 국무회의 첫 참석…중앙·지방 소통창구 기대
      【 앵커멘트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민선 9기 첫 국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행정 통합으로 시장이 국무회의에 상시 배석할 수 있게 되면서, 앞으로 지역 주요 현안들을 정부에 직접 건의할 수 있는 강력한 창구가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민선 9기 첫 국무회의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이번 국무회의에 참석한 광역자치단체장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민형배 시장, 단 두 명뿐입니다. 광주와 전남이 행정 통합을 이뤄내며 '특별시'로 체급이
      2026-07-14
    • 이광재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가 경쟁력"
      【 앵커멘트 】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정부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조 원 지원 약속은 반드시 지켜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광주~서울 KTX 1시간 시대와 의료·교육 등 정주 여건 개선, 무안국제공항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이광재 예결특위 위원장이 거듭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하려면 지원 규모보다
      2026-07-14
    • 목포시·시의회 의대신설 무산에 유감 표명
      목포시와 목포시의회가 국립의대 신설 방안이 순천대학교의 부동의로 무산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오늘(14일) 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한 36년간의 숙원이 이번에도 결실을 맺지 못한 데 대해 참담함을 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대안 마련과 후속 조치를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울러 통합특별시장에겐 서부권 필수의료 공백을 메울 실질적인 보완 대책 마련과 행정 재정적 지원도 함께 요청했습니
      2026-07-14
    • 순천대 절충안 거부...인수위 "국립의대 추가 중재 없다"
      【 앵커멘트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인수위가 제안한 절충안에 대해 순천대가 '거부' 입장을 내놓자 인수위는 "추가 중재는 없다"며 사실상 두 대학이 "자율적으로 하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두 대학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통합대학과 통합 국립의대 신설은 무산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인수위가 제시한 절충안은 목포대에 의과대학과 통합 대학본부를 두고, 순천에 5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을 짓는 내용입니다. 목포대는 '조건 없는 수용' 입장을 내놨지만, 순천대는 '거부'
      2026-07-14
    • [단독]267억 섬박람회 입찰 비리 의혹…경찰, 강제수사 착수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 판을 흔드는 초대형 악재가 터졌습니다. 경찰이 300억 원 가까운 운영 대행사 선정 과정에 입찰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평가 과정 전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KBC가 입수한 '여수세계섬박람회 운영 대행 제안서' 평가 결과표입니다. 사업비 267억 원이 투입되는 대행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평가위원 10명이 7개 컨소시엄을 심사했습니다. ▶ 싱크 : 입찰 참여업체 관계자 (음성변조) - "제안서는
      2026-07-1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13 (월)
      1. 메가특구 특별법 연내 처리...인허가 대폭 간소화 2. 장윤기 성폭행 혐의 인정...'부실 수사' 책임론 3. 정청래 출마선언...'선호투표제' 결론 못내 4. 장성 출신 김영호, 최고위원 출마 5.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 도로 잡풀에 묻혀 '방치' 6. 펄펄 끓는 날씨 속 '취약 계층' 더위와의 사투
      2026-07-13
    • 광주 제2순환도로서 멧돼지 잇따라 출몰해
      광주 제2순환도로 일대에서 멧돼지가 잇따라 출몰해 당국이 포획 작업에 나섰습니다. 오늘(13일) 새벽 2시쯤 광주 서구 제2순환도로에서 "멧돼지가 차량 주행 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차량과 부딪혀 다리를 절고 있는 멧돼지를 포획했습니다. 앞서 어젯밤(12일) 8시 50분쯤 같은 장소에서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죽어 있는 멧돼지를 수거하기도 했습니다.
      2026-07-13
    • 광주권 소매유통업체들 "3분기 경기 반등할 것"
      광주권 소매유통업체들이 3분기 경기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47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 분기보다 57p 상승한 144를 기록하며, 기준치인 100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광주상의는 하절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계절적 수요 증가와 여름휴가철 마케팅 활동 확대, 소비심리 개선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됐다면서도, 설문을 통한 결과인 만큼 실제 경기 변화보다 지수 변동 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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