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폭염 한풀 꺾였지만 낮 최고 33도…동해안 최대 60㎜ 비

    작성 : 2026-08-12 06:02:05
    ▲비 내리는 강릉 [연합뉴스]

    수요일인 12일 극한 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 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최근 이어진 극심한 폭염의 기세는 다소 꺾였지만 낮 동안에는 다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 지방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에 달하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전부터 강원동해안·산지에, 오후부터 경북동해안·북동산지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20~60㎜ △경북 남부 동해안과 울릉도·독도 10~40㎜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수원 21도, 춘천 18도, 강릉 21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24도, 광주 21도, 대구 20도, 부산 22도, 제주 24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2도, 춘천 30도, 강릉 26도, 청주 32도, 대전 31도, 전주 33도, 광주 33도, 대구 31도, 부산 31도, 제주 30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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