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냉장고 '딤채'를 생산하는 위니아가 다시 파산 위기에 몰렸습니다.
위니아는 광주회생법원의 '청산형 회생계획 인가'에 따라 한 가전 유통 전문업체가 인수하기로 했지만, 업체가 지난달 24일까지 잔금 300억 원을 납입하지 않으면서 회생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업체는 위니아 법정관리인에게 인수 포기 의사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니아는 인수 완료 뒤 전체 직원 170여 명 가운데 100여 명을 재고용하고 생산 설비를 점검해 다음달 딤채 생산을 재개할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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