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3일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에서 "2026년 하반기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 100년을 판가름할 골든타임"이라며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올해 1분기 명목 GDP 성장률이 5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수출과 경상수지 호조, IMF의 성장률 전망 상향 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반도체 호황과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경기 회복의 온기가 국민 삶에 충분히 전달되지 않고 있다며 물가 안정과 양극화 해소, 노동시장 구조개혁 등 민생 중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3대 메가프로젝트의 조기 추진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 지방 주도 성장 실현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성장의 과실이 모든 국민에게 돌아가는 '모두의 성장'을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올해 말까지 메가특구특별법과 전략수출금융지원법 등 주요 경제 법안을 처리하고, 당내 3대 메가프로젝트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입법과 예산 지원을 강화해 경제 대도약과 민생 회복 성과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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