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전남광주 대량 실업 우려

    작성 : 2026-07-03 21:14:43 수정 : 2026-07-03 21:23:24
    서울회생법원이 오늘(3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전남광주 지역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홈플러스 6개 점포에서는 노조 추산 450명 안팎이 근무하고 있으며, 노조는 청소와 시설관리 등을 포함하면 영향을 받는 종사자는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달 폐점이 결정된 목포점과 순천풍덕점 직원들의 점포 이동도 전면 보류됐으며, 홈플러스가 14일 안에 즉시항고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인력 배치를 비롯한 후속 절차도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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