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오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사 '모두의 대한민국, 찾아가는 국민통합'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서울마당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사회적 갈등 요인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와 국민통합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생각과 정책을 발표하는 '국민 오픈마이크'와 국민통합위원회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 정책 제안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됩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현장에서 수렴한 청년들의 의견과 정책 제안을 향후 정책 검토와 자문 과정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전문가 중심 논의를 넘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소통을 확대해 왔으며, 지난 첫 행사에서도 다양한 연령층이 생활 속 갈등과 국민통합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석연 위원장은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과 고민은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에서 제안된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이 정책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청년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미래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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