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배후 주거지, 탄소중립 클러스터 단지로 조성된다

    작성 : 2026-05-27 13:31:00
    ▲ 포스코 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배후 주거지인 광양 금호동 노후 주택단지가 최첨단 탄소중립 클러스터 단지로 조성됩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광양 정인화 시장 후보 캠프를 방문해 권향엽 국회의원, 정인화 후보와 함께 광양 미래 전략산업 지원 요청서를 전달받고 정책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민주당과 정 후보 측은 광양이 산업 대전환과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단순 산업도시를 넘어 탄소중립 산업혁명의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핵심 사업은 금호동 노후 주택단지 이전과 첨단산업 탄소중립 메가 클러스터 조성입니다.

    광양제철소 배후 주거지인 금호동의 노후 주거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해당 부지를 미래 첨단산업 거점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생산공장 유치 프로젝트, K-반도체 미래소재 특화도시 조성, 프로야구장 유치와 전남드래곤즈 축구전용구장 이전·신축도 주요 지원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정인화 후보 측은 "광양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국가 전략 차원에서 지원해야 한다"며 중앙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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