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5·18유공자 고소인' 2차 조사

    작성 : 2026-05-25 14:29:07
    ▲ 스타벅스 로고

    경찰이 스타벅스 코리아 '탱크데이' 마케팅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대상으로 추가 고소인 조사를 진행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5일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을 고소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박하성 씨 등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 씨는 지난 21일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첫 번째 고소인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앞서 박 씨 등은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 등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비방했다며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모욕 등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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