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준 국민의힘 전 의원: 예. 저도 조정식 의원이 될 줄 예상은 했습니다마는 그래도 결선투표도 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주 쉽게 낙승을 한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조정식 의원이 선수도 6선으로 가장 많지만, 이렇게 압도적으로 1차에서 그냥 끝낸 것은 조정식 의원이 본인의 경쟁력도 경쟁력이지만 어쨌든 '명픽'이다.
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친절하게 교차투표에 대해서 설명하면서도 '국회의장은 조정식 의원님' 이렇게 조정식 의원을 지지하는 글을 공유하시고. 또 대통령 정무특보 임명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명픽하는 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도 그렇지만. 첫 번째 특징은 뭐냐 하면 일단 이재명 대통령과 어떤 철학이 일단은 좀 공유가 좀 돼야 되는 것이고.
또 두 번째는 또 너무 좀 뭐랄까 강성 이미지보다는 (센 사람?) 좀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좀 나쁜 말로 하면 요리하기 쉬운 사람, 좀 본인의 어떤 주장보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같이 움직일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더 선호하고 픽 하는 것이 아닌가. 지금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도 그렇고 조정식 후보도 그렇지 않나,
왜냐하면 김태년 후보 김태년 의원이라든지 박지원 의원 같은 경우는 선이 아주 굵거든요. 김태년 의원 같은 경우는 원내대표 할 때도 봤지만 굉장히 본인의 의사대로 하는 그런 게 있고 해서.
저는 그런 것들이 조정식 의원을 '명픽' 하는데 영향을 좀 미친 것 같습니다.
▲조계원 민주당 의원: 정원오 후보도 일을 잘하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그 누구보다도 실용주의자입니다. 국민 중심, 국익 중심의 실용주의자다. 그 맥락에서 봐야 될 것 같고.
이제 조정식 의원님은 국회에서 묵묵히, 특히 포용과 화합, 심지어는 야당에서도 인정할 만큼 소통 능력도 탁월하시고. 우리 민주당 의원들이 조정식 의원님의 그런 여러 탁월함을 평가한 것이고.
그런 면에서 국회의장 적임자가 아니었겠는가. 이렇게 보는 겁니다.
조계원 민주당 의원 vs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KBC '여의도 진검승부' 토론 전체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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