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들에 감사장

    작성 : 2026-05-13 17:19:04
    ▲ 13일 여수경찰서가 보이싱피싱을 예방한 은행원들에게 포상과 함께 감사장을 전달했다 [전남 여수경찰서]

    보이싱피싱을 예방한 은행원들에게 포상과 함께 감사장이 전달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MG새여수새마을금고 본점 이미리 씨와 광주은행 여수지점 은행원 송송, 황아름 씨 등 3명에게 112신고 공로자 포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1일 은행을 찾은 57살 A씨가 현금 1억 원 인출 등을 요청하자 사용처 등을 물었지만 답을 회피하는 점 등을 수상히 여겨 112에 신고했습니다.

    같은 달 15일 송 씨 등도 현금 8천만 원 인출 등을 요청한 76살 B씨의 행동을 보고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의심해 경찰에 알렸습니다.

    이들의 기지 덕분에 A씨와 B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장원석 여수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지속적 협업을 통해 피싱 사기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