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싱피싱을 예방한 은행원들에게 포상과 함께 감사장이 전달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MG새여수새마을금고 본점 이미리 씨와 광주은행 여수지점 은행원 송송, 황아름 씨 등 3명에게 112신고 공로자 포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1일 은행을 찾은 57살 A씨가 현금 1억 원 인출 등을 요청하자 사용처 등을 물었지만 답을 회피하는 점 등을 수상히 여겨 112에 신고했습니다.
같은 달 15일 송 씨 등도 현금 8천만 원 인출 등을 요청한 76살 B씨의 행동을 보고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의심해 경찰에 알렸습니다.
이들의 기지 덕분에 A씨와 B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장원석 여수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지속적 협업을 통해 피싱 사기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