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지수가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하며 마감했습니다.
지수 폭등세를 이끌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12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79.09p(2.29%) 하락한 7,643.15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5월 들어 처음, 지난달 30일 이후 6거래일 만의 하락 조정입니다.
코스피 지수는 장 시작과 함께 7,999.67p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지만, 오전 10시 이후 약세로 전환해 장중 7,420선까지 밀렸습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의 매도 물량을 개인이 대거 매수하면서 낙폭을 줄였습니다.
외국인이 5조 6,077억 원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1조 2,102억 원 팔았습니다.
반면 개인들이 나 홀로 6조 6,771억 원 순매수로 지수 추가 급락을 방어했습니다.
삼성전자(-2.28%)와 SK하이닉스(-2.39%)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28.05p(2.32%) 하락한 1,179.29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에서 5조 원 넘게 매도한 외국인이 5,095억 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20억 원, 2,582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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