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승합차와 충돌 뒤 전신주 '쾅'...14명 병원 이송

    작성 : 2026-04-18 14:43:03 수정 : 2026-04-18 15:36:04
    ▲ 사고 현장 사진

    광주광역시 도심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 14명이 다쳤습니다.

    18일 오전 9시 50분쯤 광주 남구 주월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승합차와 충돌한 뒤 전신주를 신호등 기둥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전신주가 쓰러졌으나 일대 정전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고 수습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4시간쯤 일대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버스 운전자와 승합차 운전자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옆 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승합차가 차선을 바꾸면서 버스와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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