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배 vs 조광한, 국힘 경기지사 후보 공모 접수...전북은 접수자 없어

    작성 : 2026-04-13 10:13:04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인 박덕흠 의원이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경기도지사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추가 공모를 마감한 결과, 경기도지사에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와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최종 접수했습니다.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추가 공모에서 경기도는 2파전 구도가 형성된 반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는 접수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선 이성배 전 아나운서는 1981년생으로 MBC 아나운서와 삼성전자 IT 마케팅 등을 거쳤으며, 런던대 골드스미스대학원에서 정치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신예 전문가입니다.

    이에 맞서는 조광한 최고위원은 1958년생으로 민선 7기 남양주시장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서 당내 최고위원을 맡고 있는 중진급 인사입니다.

    젊은 소통 전문가와 노련한 행정가 사이의 대결 구도가 형성되면서 공관위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공관위는 접수가 완료됨에 따라 후보자의 자질과 경쟁력을 면밀히 검증하기 위한 서류 및 면접 심사에 본격 돌입할 예정입니다.

    향후 심사 결과와 여론조사 데이터를 종합 평가해 경선 실시 여부 등 최종 후보 선출 방식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공관위 관계자는 "후보자의 자질을 철저히 검증해 필승 카드를 선발하겠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당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