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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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반도체 투자 임박' 호남, 산업용수 충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되는 용수 부족 가능성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7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관리하면 하루 100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며, 호남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이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에 필수 요소인 용수에 대한 검토 없이 공장 설립을 계획할 만큼 어리석지 않고, 정부도 물 없는 지역에 공장을 짓도록 권유하
      2026-06-27
    • 조합장 잇단 해임·시공사 교체 갈등·수사 지연...표류하는 신가재개발
      【 앵커멘트 】 4,700여 세대 규모의 광주 신가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건설경기 침체와 조합 내부 갈등 등으로 공전을 거듭하면서 조합원들의 속만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예정대로면 지난 2024년 1월 착공했어야 할 신가재개발구역.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진행되는 것 없이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그 사이 조합장은 두 번이나 중도 교체됐습니다. 지난해 2월 기존 조합장이 해임됐고, 이후 6월 새로 선임된 조합장 역시 8개월 만인 올해 2월 해임
      2026-06-2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26 (금)
      1. 김정관 산업부 장관 "K-제조업 재도약 추진" 2. '대규모 폰지 사기'…광주·전남 80명 넘게 피해 3. 섬박람회 3개월 앞, 교통 대책 '최대 과제' 4. 여수 아파트 폐기물 불법 매립 후속 조치 '속도'
      2026-06-26
    • 전남도청 열린노조 "민 당선인, 인사·기능 균형 배치해야"
      전남도청 열린공무노동조합이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에게 기능과 인사를 세 청사별로 균형 있게 배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열린노조는 "기획·인사·예산·조직 등 기관 유지 기능을 광주에 두는 것은 사실상 주청사를 광주에 두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특별법상 광주시 직원의 근무지 보장 원칙까지 결합하면, 전남도청 출신 직원들은 처음부터 주요 부서에 배치될 기회조차 갖기 어려운 구조적 차별이 발생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광주·무안·순천 3개 청사를 균
      2026-06-26
    • 빛고을전남대병원 일반병원 전환...종합병원 승격 6년만
      지난 2014년 개원한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이 종합병원 승격 6년 만에 일반병원으로 돌아갑니다.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어제(25일) 심의를 열고 빛고을전남대병원을 종합병원에서 해제하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전남대병원은 류머티즘센터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학동 본원으로 옮기고, 빛고을 분원은 노인질환 전문 진료 병원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2026-06-26
    • 백운광장 지하차도 개통 10월로 연기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했던 광주 남구 백운광장 지하차도 개통 시점이 오는 10월로 미뤄졌습니다.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하 암반 발견으로 주요 공정이 늦어진 데 이어, 전기와 통신, 소방 설비 설치 등이 남아 백운광장 지하차도의 개통 시점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구간인 백운광장 지상부 도로는 복공판 철거와 포장, 차선 도색 등 마무리 작업을 거쳐 다음 달 5일쯤 개방될 예정입니다.
      2026-06-26
    • 광주경실련, 'TK, 반도체 반대 주장' 비판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정치 논리라고 주장한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들의 주장을 비판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오늘(26일) 성명을 통해 "반도체 산업은 수도권 집중에서 벗어나 비수도권 분산 전략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는 국가 산업 전략의 일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들에게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반대를 중단하고, 비수도권 분산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국가 전략 논의에 참여하라
      2026-06-26
    • '해든이 사건' 항소심 공판 앞서 엄벌 촉구 집회 예정
      다음 달 7일 열릴 예정인 '해든이 사건' 항소심 공판을 맞아 시민들이 엄벌을 촉구하는 집회에 나섭니다. 시민모임 프리해든스는 다음 달 7일 광주고법 앞에서 친부모에게 학대 당하다 숨진 해든이를 추모하고, 가해자들이 항소심에서 감형이 되지 않도록 촉구하는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들은 '해든이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24개월 미만 영유아 검진제도 의무화 입법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6-26
    • '女초등생 신체 접촉' 70대 남성 3일 만에 붙잡혀
      여자 초등학생의 신체를 만진 70대 남성이 사건 발생 3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23일 저녁 6시쯤 여수 한 초등학교 인근 거리에서 하교 중인 여자 초등학생의 신체를 만진 70대 남성을 아동청소년법상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추적하던 중 범행 장소 인근 주거지에 있던 남성을 검거했으며, 이 남성은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6-26
    • 기후위기를 기회로...전남서 '장립종 쌀' 상업재배 시작
      【 앵커멘트 】 전 세계 쌀 유통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쌀은 길쭉한 모양의 '장립종' 쌀, 이른바 '인디카'인데요. 기후변화 대응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전남에서 장립종 벼 상업재배가 시작됐습니다. 가공 문제를 해결할 전용 도정 시설까지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남군 산이면의 한 간척지 논에서 일반 벼와는 생김새가 다른 장립종 벼 'IPS'가 심어져 있습니다. 2년간의 시범 재배를 거쳐 올해부터 해남 10여 개 농가, 65ha에서 상업재배가 시작됐습니다. 농가들이 익숙한
      2026-06-26
    • 폐기물 이달 말까지 처리…여수시는 형사고발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불법 폐기물이 무더기로 발견됐는데도 이해 당사자들이 책임을 떠넘기며 사태 해결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KBC 보도 이후 시공사와 여수시가 후속 조치에 나서면서, 현장 수습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입니다. 작업자들이 흙 속에 섞인 폐기물을 골라내느라 분주합니다. 지난달 초 불법매립된 폐기물이 발견된 이후 벌써 한 달 넘게 선별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6-26
    • 담양 유명 한과 업체서 손가락 절단 사고..."다쳤는데 키친타월만"
      【 앵커멘트 】 담양의 한 유명 한과 제조·판매 업체에서 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평소 포장 업무만 해오다 안전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로 갑작스레 위험 기계 작업에 투입되면서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담양의 한 유명 한과 판매 업체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곳에서 제품 포장 업무를 맡아온 40대 여성은 지난 1월 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여성은 사고 당일 평소 맡지 않던 반죽기 조작 업무에 갑자기 투입됐고, 업체 측으로
      2026-06-26
    • 윤호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점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26일) 광주에서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고, 시행령 제·개정과 495개 정보시스템 통합 상황을 살피며 전산 오류와 민원 공백이 없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정보시스템 통합 작업으로 오늘(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9시까지 위택스 등 5개 서비스가, 30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달 1일 오전 9시까지 홈택스와 고향사랑e음 등 54개 서비스가 일시 중단됩니다.
      2026-06-26
    • 섬박람회 교통대책 '시험대'…윤호중 장관, 재차 점검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3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교통대책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히는 가운데,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두 달여 만에 여수섬박람회장을 다시 찾아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으로 향하는 관문인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 주말 하루 교통량이 5만여 대가 넘습니다. 섬박람회 기간에는 하루 최대 교통량이 8만여 대를 넘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교통 대책이 시급합니다. ▶ 인터뷰 : 윤정훈 / 여수시 소호동 - "사실 2012년도(세계박람회 당시)에 교통
      2026-06-26
    • 고수익 미끼 eSIM 재판매 유도…광주·전남 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외국인 여행객에게 이심(eSIM)을 팔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은 업체가 갑자기 잠적했습니다. 출금이 막혔다는 신고가 전국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는데, 광주와 전남에서만 피해 사례가 80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회사원 A 씨는 지난 2월 외국인 여행객에게 eSIM(이심)을 판매하면 큰돈을 벌게 해준다는 업체를 소개받았습니다. 이 업체를 통해 이심을 구매하고 온라인 매장을 개설해 재판매하면 수익률이 최대 10%에 달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직접 온라인 판매 활동을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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