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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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괄적 권한이양' 등 전남광주특별법 전부개정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실질적인 자치권 확대를 위해선 중앙정부 권한을 포괄적으로 이양하고 국가재정지원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특별시는 한국거버넌스학회·한국정부학회와 공동으로 특별법 전부개정 방향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에서, 국가가 유지할 권한만 정한 뒤 특별시로 넘기는 포괄적 권한이양, 국가 재정지원 조항 의무규정 전환, 통합교부세와 통합지원금 규모·기간 법률 명문화 등의 제언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검토해 특별법 전부개정안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8-22
    • 계속되는 5·18 왜곡…"범정부 종합 대책 필요"
      【 앵커멘트 】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부터 이진숙 의원의 5·18민주화운동 관련 포럼까지, 5·18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발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역사 왜곡 행위에 대한 범정부 대책과 고위공직자의 혐오 표현을 제재할 법적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3일 국회도서관. 이진숙 국회의원이 초청한 극우 인사가 공개적으로 5·18 왜곡 언행을 이어나갑니다. ▶ 싱크 : 이영훈 / 이승만학당 교장 - "46년 전 1980
      2026-08-2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21 (금)
      1. '36년 숙원' 벼랑 끝…전남 국립의대 좌초 위기 2.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지정 초읽기...28일 회의 3. 관리비 440억 원 횡령 의혹 20년간 왜 몰랐나? 4. SK, 100조 AI 투자처 '여수 묘도' 급부상 5. 쉬는 날 식당 찾은 소방관, 80대 여성 구해
      2026-08-21
    • 5·18민주화운동 정신적 피해 국가배상 소멸시효 폐지
      5·18민주화운동 관련자에 대한 정신적 피해 소멸시효가 폐지됩니다. 5·18과 관련해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권 시효를 소멸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해당 법안을 대표로 발의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소멸시효 문제로 정신적 피해 배상을 청구하지 못했던 관련자와 새로 5·18 관련자로 인정된 피해자도 소멸시효 제한 없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
      2026-08-21
    • 부시장 추천제 갈등 봉합..조례 개정 후 청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시의회가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둘러싼 갈등을 조례 개정과 재지명을 통해 매듭짓기로 합의했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송형곤 시의회 의장은 21일 나주시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집행부의 유감 표명과 함께 관련 조례를 먼저 개정한 뒤 부시장 후보자를 다시 지명해 인사청문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양측은 향후 주요 정책 추진 시 사전 소통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으며, 전체 조직개편안은 상임위 심사를 거쳐 별도로 다루기로 했습니다.
      2026-08-21
    • 민주당, 이진숙 의원 징계안 제출…"5·18 왜곡·폄훼 책임 물어야"
      더불어민주당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국회의원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징계안은 이진숙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것과 관련, 5·18 역사 왜곡·폄훼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것입니다. 앞서 민주당은 이 의원에게 5·18 희생자와 유가족, 광주 시민에게 사과하고 과방위원직에서 사퇴할 것을 촉구해 왔습니다. 한편, 5·18 민주화운동 관련 공법단체들도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이진숙 의원의 사과와
      2026-08-21
    • '여객기 참사 600일'…유가족협의회, 국가 책임 규탄
      12·29 여객기 참사 발생 600일을 맞아 유가족들이 국가의 참사 수습 실패와 진상규명 지연을 규탄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21일 오전 무안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생자 유해 재수색으로 현재까지 1,730여 점의 유해가 추가 수습되는 등 부실 수습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와 검찰 수사가 지연되면서 참사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국가가 유해 수습과 장례 절차를 책임지고 부실 수습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6-08-21
    • 쉬는 날 식당 찾은 소방관...기도 막힌 80대 할머니 구해
      【 앵커멘트 】 비번 날 가족과 식사를 하던 소방관이 기도가 막힌 80대 여성을 일명 하임리히법으로 구했습니다. 이 소방관은 3년 전 여수에서도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던 소방관이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저녁 식사 시간 순천시 조례동의 한 식당. 기도에 음식물이 걸린 80대 여성이 바닥에 쓰러집니다. ▶ 인터뷰 : 차재찬 / 자녀 - "월남쌈을 조금 싸서 (어머니께) 드렸었거든요? 물을 몇 컵 드셨는데도 안 넘어가니까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한쪽으로 몸이 기울어져서 넘어지시더라고요" 이
      2026-08-21
    • SK '100조 투자' 어디로…'여수 묘도' 급부상
      【 앵커멘트 】 SK그룹이 전남 동부권에 100조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추진하면서 구체적인 입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규모 LNG 에너지 인프라를 갖춰가고 있는 여수 묘도가 유력 후보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국가산단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사이에 위치한 여수 묘도입니다. 해외에서 들여온 LNG를 저장하고 공급하는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SK그룹의 100조 원대 'AI 데이터센터' 투자 후보지로 여수 묘도
      2026-08-21
    • '440억 원 횡령' 의혹 장부엔 '정상 납부'...수십 년간 아무도 몰라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440억 원가량의 관리비가 빼돌려졌다는 의혹에 대해 전해드렸는데요. 어떻게 이렇게 오랜 기간 주민들도 모르게 거액의 돈이 빠져나갈 수 있었는지,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아파트 관리비 등 7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 송치된 관리사무소 경리로 근무한 40대 여성 A씨. 입대의는 A씨와 친인척, 전직 관리소장 등이 지난 2008년부터 아파트 자금 440억 원가량을 빼돌린 정황이 있다며 경찰에 추가 고소했습니다. ▶ 인터뷰 :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음성변조) - "(지
      2026-08-21
    • 김원이 민주당 전략위원장·강위원 당대표 정무실장 임명
      김원이 국회의원과 강위원 전 전라남도 경제부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과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에 각각 임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전략기획위원장에 김원이 의원, 특보단장에 최재성 전 의원, 신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에 강위원 전 전라남도 경제부시장을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역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가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으로 기용된 것은 4년 만으로, 민주당은 국회와 여의도 중심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김민석 대표의 의지가 담겼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8-21
    •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지정 초읽기…호남 반도체 '급물살'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주 무안군 망운면이 이전 후보지로 정해지면 주민 투표 등 최종 부지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가 시작되고, 군 공항 부지의 반도체 산단 조성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방부가 오는 28일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망운면을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이전 후보지가 정해지면 정부 지원 계획을 마련한 뒤 주민 공청회와 주민 투표, 무안군의 유치 신청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이전 부지를 확정하게 됩니
      2026-08-21
    • '36년 숙원' 벼랑 끝…전남 국립의대 좌초 위기
      【 앵커멘트 】 전남의 36년 숙원이었던 국립의과대학 신설이 좌초 위기에 놓였습니다. 대학들이 의대 유치를 둘러싼 감정싸움을 하며 지역민의 생명권을 외면했다는 비판과 함께, 통합을 이끌어내지 못한 통합특별시의 조정 역량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국립의대의 꿈은 1990년, 목포대가 정부에 의과대학 신설을 처음 건의하며 시작됐습니다. 전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전남 서부권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섬 주민들의 생명권을 지켜야 한다는 취지였습니다. 순천대는 2012년 산
      2026-08-2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20 (목)
      1. 통합 무산에 '반쪽짜리' 계획서…전남 의대 '안갯속' 2. 장성군, 뇌물 수수에 이어 공사 쪼개기 의혹 3. 드라마 '아파트' 현실판…관리비 440억 횡령 의혹 4. "이진숙 제명해야" 국민의힘 당사 앞 규탄 5. 섬박람회 열흘 앞으로…행사 운영 점검 본격
      2026-08-20
    • 주택 공사 중 천장 무너져 60대 남성 덮쳐
      주택 공사 중 천장이 무너져 60대 남성이 머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20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광주 장흥군 장평면 한 주택에서 가벽을 제거하는 작업 중 가벽이 지지하던 천장이 무너지면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와 팔을 다친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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