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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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학과 풍자로 시대를 말하다…주재환 광주 첫 개인전
      부조리한 현실을 해학과 풍자로 풀어내 온 주재환 작가의 광주 첫 개인전 '좀 살자'가 전남광주 동곡뮤지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볼펜과 수건, 비누 등 일상 속 사물을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을 포함해 대표작과 신작 등 140여 점이 전시돼, 사회의 모순과 인간의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독창적인 시선을 소개합니다. 전시는 오는 8월 9일까지 이어지며, 전시 기간에는 작가 연구 세미나와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작품에 담긴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26-07-03
    • 광주FC, 5일 울산HD 상대로 후반기 첫 경기 돌입
      프로축구 광주가 이번 주 일요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를 상대로 리그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섭니다. 선수 등록 금지 징계 속에 전반기 최하위로 마친 광주는 후반기 반등을 위해 외국인 선수 4명을 포함한 대대적인 전력보강을 마쳤습니다. 다만 새 선수 등록은 오는 9일부터 가능해 이번 울산전은 기존 선수단으로 치르게 됩니다.
      2026-07-03
    • KIA 김도영, 올스타전 홈런더비 팬 투표 1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팬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김도영은 2만 6천여 표를 받아 팬 투표 1위를 기록하며 오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홈런더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홈런더비에는 LG 오스틴, 한화 강백호 등 리그를 대표하는 홈런 타자 8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칩니다.
      2026-07-03
    • 주말 내내 장맛비...전남 남부 최대 80mm
      순천과 해남 등 전남광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기 시작한 비는 내일(4일)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전남 남부 30~80mm, 광주와 전남 북부 5~40mm입니다. 비는 주말 내내 계속되겠으며, 모레도 전남광주 전역에 30~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22도, 보성 20도 등 20~22도, 낮 최고 기온은 광주 28도, 여수 25도 등 25~2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2026-07-03
    • 전남광주 52개 해수욕장, 10일부터 차례로 개장
      전남광주 해수욕장들이 다음 주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엽니다. 장흥 수문해수욕장이 오는 10일 가장 먼저 개장하고, 이어 목포 외달도와 여수 만성리, 보성 율포솔밭, 완도 신지명사십리 등 지역 대표 해수욕장 52곳이 차례로 문을 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60만 명 이상이 해수욕장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예산 72억 원을 들여 화장실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정비했습니다.
      2026-07-03
    •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전남광주 대량 실업 우려
      서울회생법원이 오늘(3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전남광주 지역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홈플러스 6개 점포에서는 노조 추산 450명 안팎이 근무하고 있으며, 노조는 청소와 시설관리 등을 포함하면 영향을 받는 종사자는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달 폐점이 결정된 목포점과 순천풍덕점 직원들의 점포 이동도 전면 보류됐으며, 홈플러스가 14일 안에 즉시항고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인력 배치를 비롯한 후속 절차도 중단됐습니다.
      2026-07-03
    • "혐오·차별 비판적 사고 키워야" 교육체계 정비 촉구
      학생들이 혐오와 차별을 비판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교육시민연대는 최근 배재고의 '5·18 조롱' 사태와 관련, "우리 교육이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와 인권, 역사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길러주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한 사건"이라며 "사후 처벌에 그치는 게 아닌, 학교 현장의 관련 교육 전반을 점검하고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학생인권조례와 5·18 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 조례, 학교 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제정도 촉구했습니다.
      2026-07-03
    • "산사태 우려되는데…" 산림 훼손 방치 주민 '분통'
      【 앵커멘트 】 순천시 한 야산에서 대규모 산림 훼손이 발생하면서 장마철을 앞두고 산사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불법으로 훼손된 산림이 제대로 복구되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시 별량면의 한 야산입니다. 울창했던 숲은 사라지고 산중턱에는 폭탄을 맞은 듯 구멍이 뻥 뚫린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지난해 폭우로 토사가 쏟아진 자리는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 인근 주민은 당장 다가올 장마철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건호 / 순천시 별량면 주
      2026-07-03
    • 배재고, 6일 광주일고 방문 사과...5·18묘지 참배도
      '5·18 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을 빚은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이 오는 6일 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하고, 국립 5·18민주묘지에 참배하기로 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배재고 측은 이틀 전에도 광주일고를 방문해 사과의 뜻을 전할 예정이었지만, 광주일고 측이 방문 계획을 재고해달라고 요청하면서 미뤄진 바 있습니다.
      2026-07-03
    • 골프 치다 쓰러진 60대, 119 영상통화로 살렸다
      【 앵커멘트 】 해남의 한 파크골프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이 119의 영상통화 덕분에 무사히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비전문가인 지인들이 구급요원의 안내를 받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작동했는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이정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달 30일 해남의 한 파크골프장. 사람이 쓰러졌다는 다급한 신고가 119로 접수됐습니다. 구급요원은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안내합니다. ▶ 싱크 : 김희수 / 전남권역부본부 소방장 - "쇄골 아래, 오른쪽 쇄골 아래. 가슴 압박 계속하시고" 4분간 이어진 심폐소생술
      2026-07-03
    • 2백만t 물을 혼자 '펑펑'...수십만 평 농사 어쩌나
      【 앵커멘트 】 담양에서 농번기를 맞은 농민들이 말라버린 저수지로 논에 댈 물이 부족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저수지와 연결된 소수력발전소에서 발전을 위해 임의로 물을 흘려 내려버려, 막상 필요할 때는 농업용수를 쓸 수 없는 겁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담양 가사문학면과 화순 동복면까지 인근 수십만 평 농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담양 외동저수지. 193만t의 물을 저장할 수 있어 담양호와 광주호에 이어 주변에서 3번째로 물그릇이 큽니다. 그런데 저수율이 30%대로 바닥을 드러내더니 얼마 전에는 농어촌공사
      2026-07-03
    • 전남광주 통합은 됐지만...'화학적 결합'은 험난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했지만, 공무원 내부 갈등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무안청사에는 통합에 회의적인 현수막으로 가득하고, 광주청사에서는 근무지 불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상호 불만이 표출되면서 공무원 내부 익명 게시판은 폐쇄되기까지 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주변에는 통합에 회의적인 현수막들로 가득합니다. "알맹이는 광주로, 껍데기만 전남으로", "전남에 재정부담, 광주에 핵심부서, 이럴 거면 헤어지자"는 등 통합에 대한 불만
      2026-07-03
    • 민형배, 반도체 공장 후보지 방문 '유치 속도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오늘(3일) 광주 군 공항과 미래차 국가산단, 첨단 3지구 등 반도체 공장 후보지 3곳을 찾아 전력과 용수 등 기반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 후보지인 군 공항 부지와 산단 등을 둘러본 뒤, 공항을 옮긴다면 군 공항 종전 부지가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군 공항은 넓은 부지는 물론 전기와 수도 등 기반 시설들이 조성돼 있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2026-07-03
    • 반도체 팹 돌릴 전력량 '충분'…안정성 확보 필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반도체 팹 4기를 조성하는 사업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공장 가동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 공급이 가능한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수립된 계획에 따라 전력량에는 부족함이 없어,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핵심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반도체 팹 4기를 온전히 가동하기 위해서는 6.3GW가 넘는 막대한 전력이 필요합니다. 전남 지역의 현재 재생에너지 발전 총량은 6.5GW로 오는 2035년까지 태양광 발전량은 5.9GW, 해상풍력은 8
      2026-07-0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02 (목)
      1. 李 대통령 "반도체 광주 집적은 기업 선택" 2. 광주 군 공항 선이전 가능성↑ "최대한 빨리" 3. 노동부, 반도체 클러스터 인력 문제 지원 4. 내년부터 초·중등 시험 서술형으로만 출제 5. 선수 육성 기부금 최고급 식당서 '펑펑'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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