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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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수도 부담금 소송 12건 승소..."44억 재정 지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 사업본부가 2024년 이후 제기된 상수도 부담금 관련 소송 14건 가운데 판결이 나온 12건에서 모두 승소했습니다. 대법원은 실제 수돗물 사용량이 크게 늘었다면 사업 시행자가 아닌 건축주에게도 관련 비용을 부담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상수도 사업본부는 이번 소송 대응으로 44억 원의 재정 유출을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2026-08-28
    • 전남 동부권 의대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 순천서 개최
      28일 순천대 앞에서 동부권 의대 유치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의대 선정 과정에서 정치·지역적 이해관계를 배제하고 객관적 지표에 따른 교육부의 공정한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행사에 앞서 손훈모 순천시장과 김문수 국회의원, 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은 순천대 의대 신설을 주장하며 삼보일배로 300m가량을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2026-08-28
    • 전남 국립의대 유치 마지막 희망...30일 최종 선정
      【 앵커멘트 】 전남 의대 설립의 마지막 기회를 앞두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동부권과 서부권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떨어진 지역에는, 의대가 들어서는 지역보다 더 나은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이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한 곳을 오는 30일까지 선정하겠다고 밝힌 지 이틀 만에 특별시장이 의대 신설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가 통합 합의를 이뤄내지 못하면서 사라질 뻔한 마지막 의대 신설 기회를 놓치지 않
      2026-08-28
    • 광주 군 공항 → 무안 망운면 이전후보지 선정
      국방부가 28일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10년 넘게 지연된 이전 사업이 후속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정부 지원 계획을 마련한 뒤 무안군민 주민 투표와 군수의 유치 신청 등을 거쳐 최종 이전 부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군 공항 이전은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도 맞물려 있어, 주민 투표 결과가 사업 추진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2026-08-28
    • 섬박람회 다음 주 개막...윤호중 "집중호우 대비해야"
      【 앵커멘트 】 다음 주 주말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최종 점검에 나섰습니다. 행사장을 둘러본 윤 장관은 집중호우 대비와 편의시설 확대 등을 당부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6월에 이어 세 번째로 섬박람회장을 찾은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개도와 진모지구를 차례로 방문해 행사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 인터뷰 :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 "시설 준비 이런 것들이 잘 돼 있는지, 또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 시설은 잘 갖춰져 있는가... 이런 것들도 잘
      2026-08-2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27 (목)
      1. 두 달 만에 용지·인프라 '가닥'...반도체 속도전 2. 광주대표도서관 첫 재판...일부 '혐의 부인' 3. 섬 박람회 앞두고 대규모 민관 합동 훈련 실시 4. '상사 모시기·과잉 충성'...정보경찰 구태 5. 수백억 횡령 아파트...외부 감사도 무용지물
      2026-08-27
    • 안마 업소서 성추행·불법영업 협박한 20대 구속 송치
      안마 업소를 돌며 성추행이나 불법 영업을 문제 삼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2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6월 광주의 안마 업소 6곳을 돌며 업소 관계자들을 협박해 430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2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업소 관계자들에게 성추행 피해를 신고하겠다거나, 비시각장애인의 안마 행위를 문제 삼아 신고할 것처럼 압박해 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8-27
    • 전남광주시·의회 '조직개편안 상임위 배정 이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 개편 조례안을 심사할 의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놓고 통합특별시와 의회가 이견을 빚고 있습니다. 시의회 의장은 조례안을 제출하는 집행 부서에 따라 기획재정위나 행정소방위가 맡아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행정소방위는 출범 전 합의대로 자신들이 심사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의회가 먼저 소관 상임위를 정해줘야 제출 부서를 맞출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다음 달 조례안 제출을 앞두고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2026-08-27
    • 자동차 부품 기업 2곳, 빛그린산단에 281억 투자 협약
      함평군이 빛그린 국가산업단지에 281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함평군과 투자협약을 맺은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인 '목우에이치텍'과 '성원에스피'는 빛그린 산단 내 3만 2,000여 제곱미터 부지에 트럭 적재함 도어와 차량 상단 루프랙 바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이 실현되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산단 내 자동차 소재와 부품 장비 산업의 집적화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8-27
    • 전남광주특별시 조직개편안, 전남청사 행정 기능 약화·도시공동화 우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는 전남청사에 핵심 기능 배치와 도시공동화 대책 마련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조직개편안은 사실상 전남이 광주에 편입되는 불평등한 조직 개편이라며 전남청사는 행정 의사결정 기능이 부족한 분산청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생활 인구로 유지되던 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도시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서로의 강점과 기능을 결합해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통합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8-27
    • 전남광주 제조업·비제조업 체감경기 엇갈려
      전남광주의 제조업과 비제조업 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전남광주지역 소재 601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8월 체감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84.1로 두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반면,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4.5로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2026-08-27
    • 구례·보성군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
      구례군과 보성군이 28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에 나섭니다. 대상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매월 20만 원씩 받을 수 있고, 이번 지급에서는 7월분이 합산돼 40만 원이 지급됩니다. 지급 대상은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 여부 확인, 읍면 기본소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결정됩니다.
      2026-08-27
    • 전남광주 최초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
      전남광주 도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처음으로 검출됐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이달 중 도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확인됐다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어린이와 노약자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1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2026-08-27
    • '440억 원 횡령' 의혹 아파트...외부 감사도 무용지물
      【 앵커멘트 】 440억 원대 횡령 의혹이 제기된 광주의 한 아파트는 매년 외부 회계감사를 받아왔지만, 장기간 이어진 자금 유출 의혹을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외부감사가 있었는데도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0년 가까이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등 440억 원이 빠져나갔다는 의혹이 제기된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이 아파트는 매년 공인회계사의 외부 회계감사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말 새로 구성된 입대의가 과거 감사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최근 10여 년 동안 회계법인이 번갈아
      2026-08-27
    • 윤상원 열사 유족,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 길 다시 열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동한 고 윤상원 열사의 유족이 2심에서 패소한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대법원은 윤 열사 유족의 5·18 위자료 청구 소송과 관련해 청구권 시효를 다시 산정해야 한다며 사건을 파기환송했습니다. 2021년 5월 헌법재판소는 과거 국가 보상금을 받은 5·18 유공자가 정신적 피해에 대해 위자료를 청구할 수 없다는 기존 법이 위헌이라고 판단한 바 있습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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