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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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킹은 따로" 장윤기 분리수사 지시 전 국수본부장 재판행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한 검찰이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스토킹 사건에 대한 경찰의 부실 대응 비판을 피하기 위해 살인과 성폭력 사건을 분리하도록 지시했다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하던 검찰이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과 국수본 경찰 간부 등 4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장윤기가 저지른 살인과 스토킹·성폭력 범죄를 병합해서 수사하겠다는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의 요청을 묵살
      2026-09-02
    • 광주 군공항 이전…260억 원 규모 용역 11월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 군 공항을 무안군 망운면으로 옮기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연구 용역 절차에 착수합니다. 기본 계획 수립과 전략환경영향평가, 건설사업관리 등 260억 원 규모의 3개 용역을 추진하고, 공청회와 주민 투표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이전 부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7,200억 원을 투입해 하루 30만t의 하수 재이용수를 공급하는 사업도 추진합니다.
      2026-09-02
    • "미래 먹거리 키운다"…전남광주 첫 정부예산, 반도체·AI '방점'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정부 예산안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정부 예산과 별도로 지원되는 통합지원금 가운데 1조 5,000억 원도 반도체 산업에 집중 투입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확보한 내년도 정부 예산은 13조 9,009억 원입니다. 통합 전 광주와 전남의 국비 반영액을 합친 것보다 8,205억 원, 6.3% 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미래산업 분야에 1조 564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현장에
      2026-09-0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9-01 (화)
      1. 전남개발공사 가압류 무시하다 수십억 원 날려 2. 李 대통령, 국무회의서 "전남 서남권 의료 챙겨야" 3. 통합특별시 예산 6% 이상 증가 "국회서 추가 확보" 4. 여수세계섬박람회 오는 5일 개막...최종 점검 분주 5. 중고차·가상 자산 테러단체에 보낸 20대 구속
      2026-09-01
    • 전남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견인...700억 원 확보
      전남대학교가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우선 선발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연간 700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전남대는 1일 교육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견인할 우선 선발 거점국립대로 선정됨에 따라,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거점 대학, 5극 3특 공유 대학 등 3개 사업에 대해 연간 700억 원씩 향후 5년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국립대학 육성 사업 확대에 따라 관련 예산도 300억 원에서 400억 원으로 늘어난 가운데, 전남대는 첨단융합대학 신설과 공동연구소 확대, 중대형 AI 전환 등을 통
      2026-09-01
    • 중고차·가상자산 이슬람 테러단체에 보낸 20대 외국인 구속
      【 앵커멘트 】 유학생 신분으로 한국에 들어와 불법체류 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남성이 이슬람 테러단체에 자금과 물자를 제공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습니다. 이 남성을 도운 같은 국적 외국인 3명도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시리아 현지, 중고차 여러 대를 실은 트레일러가 세워져 있습니다. UN이 지정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 'KTJ'에 한국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A 씨가 보내온 겁니다. ▶ 싱크 : KTJ 테러 자금 모집책 - "신의 뜻에 따라 1차 물량
      2026-09-01
    • 여수세계섬박람회 오는 5일 개막...최종 점검 분주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가 행사장 조성을 마치고 시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출입구 식별 어려움과 수익성 강화 등의 과제가 제시됐고 조직위도 곧바로 보완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섬이 담고 있는 이야기와 관련 콘텐츠가 전시된 '문화섬'입니다. 물고기 문양이 새겨진 철제 기둥 사이로 전세계 섬들의 상징물이 소개됩니다. 뮤지컬과 게임 속 공간을 그대로 옮겨놓 구역도 눈길을 끕니다. 내부 연출과 기반 시설 정비 중이던 다른 전시관들도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
      2026-09-01
    • 통합시 출범 후 첫 당정협의회..."성과로 증명해야"
      【 앵커멘트 】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통합특별시의 예산은 전남·광주로 나뉘었던 시절보다 6% 넘게 늘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지역국회의원들과 협력을 통해 국회에서 추가 예산 확보에 나설 방침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이후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들과 민형배 특별시장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26년도 정기국회가 열린 가운데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안도걸 특별시당 위원장은 "통합특별시가 출범했다며 경제 대도약을 이뤄내는
      2026-09-01
    • 李 대통령, 국무회의서 "목포 서남권 의료 챙겨야"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도전했다 고배를 마신 목포대와 전남 서남권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국무회의에서 구체적인 지역을 언급하며 지원책 마련을 지시한 만큼, 획기적인 의료기반 확충안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두고 순천대와 경쟁하다 최종 고배를 마신 목포대. 섬 지역 주민들의 생명권 보장을 요구하며 36년간 의대 유치에 힘써왔지만, 끝내 후보 대학에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전남 서남권을 언급하며
      2026-09-01
    • [단독]가압류 무시하다 수십억 손실...전남개발공사 '이중 지급' 논란
      【 앵커멘트 】 전남개발공사가 법원의 가압류 결정을 무시하고 돈을 집행했다가 수십억 원의 막대한 손실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거액의 돈을 이중으로 지출하면서 배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전남개발공사가 부동산 개발업체에 매각한 한옥호텔은 여수 오동재와 영암 영산재, 해남 땅끝호텔, 이렇게 3곳. 하지만 업체가 잔금을 내지 못하면서, 매매계약은 3년 만에 파기됐습니다. 이후 지난해 11월 전남개발공사는 중도금 100억 원 가운데 계약금을 제외한 76억
      2026-09-01
    • KTX·SRT 오늘 통합...호남선·전라선 좌석↑
      코레일과 에스알 통합이 완료되면서 호남선과 전라선 열차가 증편됩니다. 코레일은 KTX와 SRT의 통합 운행으로 호남선과 전라선 하루 열차 운행이 주중과 주말 최대 9회 증편되는 등 9%가량 좌석 공급이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톡'과 'SRT'로 분리되어 있던 앱은 '코레일+'로 통합됐고, KTX 운임은 SRT 수준으로 평균 10% 인하됩니다.
      2026-09-01
    • 검찰, '장윤기 사건 지휘'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조사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을 규명 중인 검찰이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5월 장윤기의 여고생 살인과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에 대한 감금·성폭행 사건을 분리 수사하도록 지시한 경위와 관련해 박 전 본부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앞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두 사건을 병합해 수사할 것을 경찰 지휘부에 3차례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26-09-0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31 (월)
      1. 박균택 대상, 양부남·전진숙·민형배 최우수상 2. '정책평가' 정진욱·이개호·서삼석 의원 등 수상 3. 순천대 의대 정부 최종 심사 앞둬...경국대와 경쟁 4. 검찰, 장윤기에 사형 구형…유가족 5만 명 청원서 제출 5. '끝내기 영웅' KIA 후반기 상승세 3위 굳히기
      2026-08-31
    • 통합교육청, '특별법 개정' 교육 분야 현장 목소리 수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특별법 개정을 앞두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교육청은 현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교육 분야 보완을 위해 교육청 홈페이지에 관련 게시판을 열고, 다음 달 11일까지 현장 의견을 모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검토를 통해 선정된 개정 과제는 시의회 동의와 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특별법 개정안에 반영·발의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2026-08-31
    • "전남광주 기업 전기료, 연 최대 4,250억 원 절감"
      정부의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가 시행될 경우 전남광주 산업계의 전력비가 연간 4천억 원 이상 절감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지역별로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제도 시행으로 지역의 산업용 전기요금이 연 최대 4,250억 원, 여수는 최대 2,355억 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전남광주에 반도체 팹이 조성될 경우 연간 최대 9,936억 원의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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