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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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노위도 롯데케미칼 계약직 "부당해고" 판정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업무 중 다친 20대 계약직 직원을 해고한 조치에 대해 지방노동위원회에 이어 중앙노동위원회도 부당 해고 판정을 내렸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3년간 일한 계약직 직원 장 모 씨를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계약을 종료한 것은 부당하다며 지노위 판정을 유지했습니다. 중노위는 장 씨의 업무 평가가 우수했고, 해고 직전 같은 팀에 파견직 대체 인력을 채용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정당한 이유 없는 해고라고 판단했습니다.
      2026-03-14
    • 김희선 배우 기획 참여 전, 프라이빗 오프닝
      배우 김희선 씨가 기획에 참여한 전시 <ATO:아름다운 선물-우리가 사랑하는 작가> 특별전이 광주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ATO 아트 시리즈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전시인 이번 <아름다운 선물>전에서는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22명의 작품 77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인 오늘은 배우이자 ATO 프로젝트의 전시 콘텐츠 디렉터로 참여한 김희선 씨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설명을 듣는 프라이빗 오프닝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교과서 속 거장부터 동시대 작가까지 사랑받아온 한국 현대미술
      2026-03-14
    • 民 광주 기초단체장·광역·기초의원 경선 방식 확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경선 방식과 경선 후보자를 확정했습니다. 각각 3명이 맞붙는 광주 동구청장과 광산구청장은 국민참여경선 후 과반 미달 시 결선을 치르고, 남구청장은 5명 중 당원 경선으로 2명을 압축해 국민참여 결선을 합니다. 북구청장은 8명 중 당원 경선으로 5명을 추려 국민참여경선과 결선을 치르며, 서구청장 경선 방식은 컷오프 예비후보의 재심 결과에 따라 다음 주 확정됩니다. 광역·기초의원 후보는 당원 경선으로 선출하고, 여성과 청년&mi
      2026-03-14
    • [지방선거 현장] 서구, 전현직 격돌...민주당 경선 '4파전'
      【 앵커멘트 】 이어서 광주 서구 선거전 살펴보겠습니다. 김이강 서구청장의 현직 프리미엄에 맞서는 전직 구청장과 정책·행정 전문가를 자처하는 후보들의 거센 도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상무지구와 광천동 등 광주 행정과 상업의 중심지로 꼽히는 서구. 4년 만에 되풀이된 전현직 구청장간 대결을 비롯해 치열한 민주당 내 경쟁이 예상됩니다. 전국 최초 골목형 상점가 100% 지정과 천원 복지 등 그간의 성과를 앞세운 김이강 청장이 재선에 나섭니다. 여기에 노무현 전 대통령 비서관
      2026-03-14
    • [지방선거 현장] 광양시장 민주당 4파전..."경선이 곧 본선"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주요 선거 구도를 짚어보는 시간 먼저 광양시장 선거입니다. 현직 시장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4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경선이 본선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의 대표적인 철강·항만도시인 광양. 광양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4명이 맞붙는 '4파전' 구도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연임에 도전하는 정인화 시장과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
      2026-03-14
    • 민주당 특별시장 경선 7명 합동연설회 '명심 경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후보 7명이 초대 특별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후보들은 오늘(14일) 합동연설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각별한 인연과 정치적 동행을 강조하며, 저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적임자임을 호소했습니다. 시도 통합 지원금을 활용한 미래 첨단 산업 육성과 1시간 생활권 구축 등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치열한 주도권 경쟁을 벌였습니다. 또 특별법 제정에 앞장섰다고 강조하거나, 10만 일자리 창출, 통합 조기 안착 등을 내세우며 당심과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2026-03-14
    • 빛가람 혁신도시에 복합시설 잇따라 확충...정주여건 '개선'
      【 앵커멘트 】 빛가람 혁신도시는 국토부의 혁신도시 정주여건 만족도에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정주여건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많았는데요. 최근 육아와 문화·체육활동을 위한 시설들이 속속 갖춰지면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향상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전국 혁신도시 최대 규모로 문을 연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전시공간과 체육시설은 물론, 청년들을 위한 창업공간, 어르신들을 위한 청춘놀이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특히 구도심에 가야만 이용할 수 있던 수영장이 2
      2026-03-1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3-13 (금)
      1. 통합시장 경선 조정 요구에 최고위 '침묵' 2. 광주경찰, 가스총 분실에 시민 폭행까지 '추태' 3. 해남에서 교육행정통합 설명회...1만 7천 명 참여 4. 무주공산된 완도군 후보군만 6명 경쟁
      2026-03-13
    • 삼성전자 플랙트, 광주 생산라인 투자 협약 연기
      삼성전자가 최근 인수한 유럽 공조기기 업체 '플랙트'의 광주 생산라인 구축 투자협약이 연기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4일 삼성전자와 첨단산단 내 생산라인 구축 및 보조금 지원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삼성 측의 내부 사정으로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플랙트를 인수하면서 한국 내 생산라인 구축 계획을 발표했는데, 광주 첨단산단 내 삼성전자 제3공장 부지가 유력 후보로 거론됐습니다.
      2026-03-13
    • 광주지검,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 40대 구속기소
      SNS를 통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성매수를 하고 성착취물을 만든 40대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해 5월 SNS에서 알게 된 15세 미만의 여학생에게 접근해 호감을 산 뒤 성매수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사건을 보완 수사해 이 남성이 여학생의 나이를 인지한 상태에서 범행한 정황을 확인했고, 기존 송치 단계에서 적용된 죄목보다 처벌이 무거운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2026-03-13
    • 광주 시내버스 요금 250원 인상 의결...6월 시행 추진
      광주 시내버스 요금이 250원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13일) 버스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성인 교통카드 요금 기준 1,250원이던 요금을 1,5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요금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째 1,250원으로 동결돼 전국 특·광역시 중 최저 수준이었으며, 광주시는 이번에 인상 의결된 요금제를 오는 6월부터 시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3-13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곡성군, 1년 8개월만 '3파전' 재대결
      【 앵커멘트 】 이어서 곡성군수 선거전 살펴보겠습니다. 곡성은 조국혁신당 지지세가 더불어민주당에 뒤지지 않는 곳으로 평가되고 있어, 민주당과 혁신당의 경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10월 재보궐선거에서 55.2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증을 거머쥔 조상래 곡성군수.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소아과 등 지난 1년 8개월여의 성과를 앞세워 연임에 도전합니다. 다만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돼 사법 리스크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조 군수는 강대광 전 곡성군
      2026-03-13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무주공산 '완도'...경쟁 치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먼저 완도군입니다. 완도는 신우철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인해 새로운 인물을 뽑아야 하는데요. 6명의 후보군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우철 완도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인 완도군. 현직 도의원 2명과 관료 출신 2명, 전ㆍ현직 군의원 출신 2명 등 6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2월 KBC광주방송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2026-03-13
    • 전남·광주교육청 교육행정 통합 '4대 핵심과제' 교육부에 건의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통합을 위해 교육부에 4대 핵심 과제를 건의했습니다. 양 교육청은 오늘(13일)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첫 협력회의에 참석해 통합특별법 시행령에 현장 의견 반영을 비롯해 안정적 교육재정과 교원 정원 확보, 행정시스템 통합 프로그램 개발 지원, 사전 준비를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 등 4대 과제를 요청했습니다. 또 교육행정 통합의 성패가 중앙정부의 지원 의지에 달렸다는 점을 강조하고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2026-03-13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 해남서 열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해남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통합 이후 지역 발전과 교육 행정 변화, 특별법 보완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눠봤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오늘(13일) 해남에서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국무총리실 소속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를 통해 법 통과 과정에서 챙기지 못한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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