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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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남해안 일주도로 완성 가시화...완도 약산~금일도 예타통과
      【 앵커멘트 】 '서남해안 일주도로'로 불리는 국도 77호선 중 전남 구간은 영광에서 여수까지 550km입니다. 완도 약산과 금일도를 잇는 해상교량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서남해안 일주도로 완성도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영광에서 완도·여수 해안을 6시간 이내에 일주하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국도 77호선. 천혜의 풍경을 갖춘 국도 77호선의 전남권 구간인 영광 홍농에서 여수 둔덕까지, 이른바 서남해안 일주
      2026-09-13
    • 아파트 200여m 앞 데이터센터 추진...주민 반발
      【 앵커멘트 】 무안 남악신도시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아파트와 불과 200여m 떨어진 곳에 건축허가가 신청되면서, 주민들은 주거환경을 해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입니다. 2020년 이후 입주가 시작된 신축 아파트들이 밀집한 주거지역입니다. 전남도청 이전과 함께 개발된 택지개발지구로, 영산호와 맞닿은 친환경 도시로 계획됐습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아파트 단지에서 200여m 떨어진 이곳에 민간업체가
      2026-09-13
    • 동복댐 증축에 300여 세대 수몰...주민 대책 필요
      【 앵커멘트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하루 65만 톤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동복댐 확장이 필수입니다. 기후부는 동복댐을 국유화하고 증축한다는 계획인데, 신속한 준비를 위해서는 수몰 가구에 대한 보상책 마련도 함께 진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하루 30만 톤의 용수를 반도체 클러스터에 공급하게 되는 동복댐. 기존 댐을 15m 높이는 방안과 하류에 새 댐을 짓는 방안 등을 놓고 기본계획 용역이 진행 중입니다. 통상 10년이 걸리는 댐 건설을 오는 2030년 반도체 양산 시기에 맞추
      2026-09-13
    • '5·18 유혈 진압 책임' 정호용 전 국방장관 사망
      12·12 군사반란 이후 신군부 핵심 인물로 활동하며 5·18민주화운동 유혈진압에 관여한 책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이 13일 94세로 숨졌습니다. 80년 5·18 당시 특전사령관이었던 정 전 장관은 전남도청 재진입 작전 등의 책임으로 징역 7년이 확정됐지만, 생전 피해자와 유족에게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2026-09-1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신고 여순사건 희생자 직접 찾아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아직 신고되지 않은 여순사건 희생자를 직접 찾아 나섭니다. 통합특별시는 여순사건 진상규명 신고사건에 대한 사실조사를 마무리하고 그동안 신고된 사건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데 집중했던 조사방식을 '찾아가는 조사'로 전환해 미신고 희생자 발굴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여순사건 희생자는 최소 2만 5,000명에서 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까지 신고를 통해 확인된 희생자는 6,850여 명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2026-09-13
    • 가칭 '한국발전' 유치전에 뒷짐...주도권 빼앗기나
      【 앵커멘트 】 발전공기업 5사의 통합 본사 유치를 두고 충남의 보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우 계속되는 통합 진통 탓에 유치전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면서, 주도권을 빼앗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4일 충남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 충남도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발전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가칭 한국발전 유치를 적극 건의한 데 대해, 김민석 대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 싱크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지
      2026-09-13
    • 아침 선선, 한낮 30도 훌쩍...내일도 일교차 커요
      일요일인 13일 전남광주 지역은 맑은 가운데 30도 안팎의 초가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13일 한낮 기온은 순천 30.9도, 고흥 30.3도, 광주가 30.1도까지 올랐습니다. 월요일인 14일도 한낮 더위가 이어지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21도로 선선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양 31도, 광주와 여수, 순천 30도, 목포 29도 등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전국에 독감유행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가까이 벌어지는 만큼 환절기 건강 관리에 더욱 주의하
      2026-09-1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9-12 (토)
      1. 함평 민생지원금 50만 원...타 지자체 '속앓이' 2. 반도체 팹 인재 육성 속도...기업 참여 '관건' 3.종합병원 건립 특혜 의혹...착공 연기 또 '승인'
      2026-09-12
    • '2026 호남권 과학페스타' 13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
      호남권 과학기술 역량을 한자리에 모은 대규모 과학 축제 '2026 호남권 과학페스타'가 국립광주과학권에서 시작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호남과 제주 지역 과학관과 산·학·연, 민간 등 3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기초과학 체험 부스와 생성형 인공지능(AI) 프로그램 등 80여 종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문가와 시민이 소통하는 'AI 라운드테이블'과 명사 초청 강연, 청소년 진로 멘토링 등 다양한 소통의 장을 통해
      2026-09-12
    • "교육청 남북교육교류기금 21억 쌓였지만 목적사업은 '0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이 운용 중인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을 실효성 중심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통합시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영훈 의원은 지난해 말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 잔액이 전남광주를 합쳐 21억 1천여만 원에 달하지만 목적사업 지출액은 0원으로, 예금 이자로만 6,400여만 원이 적립됐다며 구체적인 사업계획 없이 예금으로만 유지하는 것이 효율적인 재정운용인지를 따졌습니다. 이 의원은 남북관계 개선에 대비해 기금을 유지하려면 재원을 묶어두기보다 학생과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2026-09-12
    • 해양레저스포츠 축제 '2026 여수 마린페스티벌' 개막
      전국 해양레저스포츠 축제인 '2026 여수 마린페스티벌'이 1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싯온카약과 드래곤보트 대회 등 11개 부문 경기가 펼쳐집니다. 또한 모터보트와 바나나보트, 카약 등 다양한 수상레저와 풍선아트 등 육상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됩니다.
      2026-09-12
    • '2026 명량대첩축제' 진도·해남 을돌목 일원서 개최
      ' 2026 명량대첩축제'가 진도·해남 울돌목 일원에서 13일까지 펼쳐집니다. 11일 밤 대규모 출정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명량대첩축제는 대표 주제공연인 '융복합 실감형 명량해전’으로 정유재란 당시의 역사적 순간을 생생하게 재현했습니다. 명량대첩축제는 청소년 케이팝 댄스 경연대회를 비롯해 충무공 활쏘기 체험과 이순신 밥상 체험, 조선수군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13일 마무리됩니다.
      2026-09-12
    • 전남광주 대체로 맑음...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
      일요일인 13일 전남광주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18도, 목포 19도, 여수 20도 등 16~2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30도, 목포와 여수 28도 등 28~30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광주와 전남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9-12
    • 광양서 계란판 소각 중 산불...인명피해 없어
      광양의 한 야산에서 모기 퇴치를 위해 피우던 불이 근처 대나무밭으로 번져 대밭이 탔습니다. 12일 오전 9시 55분쯤 광양시 옥곡면 원적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대나무밭 130㎡를 태우고, 다친 사람 없이 1시간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계란판을 이용해 모깃불을 만들던 중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2
    • 함평서 버스 논두렁 빠져 전신주 충돌...4명 이송
      함평에서 군내버스가 논두렁으로 빠져 전신주와 충돌해 탑승객 4명이 다쳤습니다. 12일 오전 10시 20분쯤 함평군 월야면 한 농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군내버스가 논두렁으로 빠져 전신주와 충돌해 탑승객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굽은 농로를 주행하던 중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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