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여고생 살해' 장윤기, 외국인 여성 성폭행·스토킹 혐의 추가 송치
      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장윤기에게 성폭행과 스토킹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과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로 구속 송치된 장 씨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장 씨는 지난 3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 A 씨를 성폭행하고, 여러 차례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A 씨에게 교제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
      2026-05-29
    • 전남 1분기 합계출산율 1.30명…전국 1위
      전남도의 2026년 1분기 합계출산율이 1.30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생아 수도 전년 동기보다 15.3% 증가해 출산율 반등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남의 2026년 1분기 합계출산율은 1.30명으로, 2023년 이후 이어온 전국 1위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1분기 출생아 수는 2,569명으로 전년 동기 2,228명보다 341명(15.3%)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흐름은 맞춤형 임신&mid
      2026-05-29
    •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아프리카돼지열병' 재유입 차단 정밀검사 강화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초 지역 양돈농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재유입을 막고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방역지역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정밀검사와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선 지난 1월 26일 영광군을 시작으로 2월 9일 나주시, 2월 20일 무안군, 3월 16일 함평군 등 총 4개 시군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했습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발생농장과 관련된 방역지역, 역학농장, 도축장, 역학차량 등을 대상으로 임상예찰과 정밀검사를 지속해 왔습니다. 발생 시군 방역지역은 지난 4월 22일 모두
      2026-05-29
    • "가게 영업 방해돼" 선거 현수막 철거한 60대 경찰 붙잡혀
      '가게 영업에 방해가 된다'며 선거 현수막을 철거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1일 밤 9시쯤 광주시 양림동 한 사거리에 걸려 있던 선거 현수막을 뗀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수막이 사라졌다는 정당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다 지난 27일 A씨의 신원을 특정했습니다. A씨는 철거한 현수막을 자신의 창고에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 자신의 가게 앞에 현수막이 걸려 있어 영업에 방해가 돼 철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5-29
    • 해양구조협회 개해제, 수중정화활동 장흥서 열려
      올해 첫 수중정화활동을 시작하는 개해제가 어제(28일) 장흥 회진면 노력항에서 열렸습니다. 해양구조협회 장흥구조대 대원들과 해양경찰, 해양 수산 관계자들은 올 한해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를 지낸 뒤 노력항 일대를 돌며 바닷속 쓰레기 수거와 자연보호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2026-05-29
    • 포스코 노조, 쟁의대책위 출범..."교섭해태·일방적 직고용"
      포스코노동조합이 쟁의대책위원회 출범과 함께 2026 단체교섭 출정식을 개최했습니다. 노조는 어제(28일) 광양제철소 1문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사측의 반복적인 교섭해태와 일방적 직고용 로드맵 발표 결정에 대해 조합원의 권리와 공정 가치를 지켜내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노조는 "회사는 결정을 일방적으로 내리고, 그 책임과 혼란은 현장에 떠넘기고 있다"며 "준비 없는 결정을 내린 책임은 명백히 회사에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26-05-29
    • 함평군, 농식품부 농어촌 생활여건 개선 평가 '대상'
      함평군이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으로 전국 8백여 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함평군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는 '성과확산형 모델'을 구축한 것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2026-05-29
    • 한낮 기온 24~28도...서해안 짙은 안개 '주의'
      오늘(29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5~17도를 보였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27도, 목포 24도, 여수 26도 등 24~2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아침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곳에 따라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면서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5-29
    • 오늘부터 사전투표...투표용지가 많고 방식도 제각각 '주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29일)부터 이틀간 광주·전남 투표소 394곳을 포함해 전국에서 치러집니다. 투표용지가 많고 방식도 제각각이라 헷갈리기 쉬운데, 유권자가 알아야 할 점을 신대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인쇄기가 종이 한 뭉텅이를 뱉어냅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입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비례의원을 한꺼번에 뽑습니다. ▶ 스탠딩 : 신대희 -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기
      2026-05-29
    • 전국 대체로 '맑음'...낮 최고기온 23~28도
      5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대구 17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부산 19도 △제주 18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14~19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 28도 △대전·대구 27도 △전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24도 등 23~28도 분포까지 오르며,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오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5-29
    • KIA, 키움 잡고 파죽의 6연승...황동하 시즌 5승 수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면서 파죽의 6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과의 방문 경기를 5대 0으로 이겼습니다. 시즌 중반 선발진에 합류한 KIA 황동하는 이날 6이닝 4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을 수확했습니다. 이달에만 5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한 황동하는 5월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타선도 맹타를 휘두르며 득점을 지
      2026-05-28
    • 구례군-광양시, 3년째 고향사랑 상호 기부 '귀감'
      구례군과 광양시가 3년째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추진하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구례군과 광양시는 두 시·군 공직자 86명씩 모두 172명이 참여해 각 지자체에 860만 원씩 기탁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부터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구례군과 광양시는 지역 상생발전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6-05-28
    •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NCC 재가동...정기보수 완료
      중동전쟁으로 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생산 라인을 멈춰 세웠던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어제(27일) 가동을 재개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3월 말쯤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여파로 당초 3주 앞당겨 실시한 대정비보수 일정을 마치고 전체 생산시설 공장을 재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 매출이 4조 9,950억 원, 영업이익은 735억 원을 기록하며 10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2026-05-28
    • 통합특별시 출범 맞춰 주민등록·인감 주소 정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주민등록시스템과 인감대장의 주소 정보와 기관명이 일제 정비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주민등록, 가족관계등록 등 주요 대국민 민원 시스템 내 주소 정보를 기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일괄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환작업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5시까지이며, 이 시간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등 일부 민원 서비스 이용이 일시 제한됩니다.
      2026-05-28
    • "미인가 국제 학교 대안교육기관 등록 신청...반려하라"
      교육단체가 담양의 한 미인가 국제학교의 대안교육기관 등록 신청을 전남교육청이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28일) 미인가 국제학교를 운영하는 A사가 담양에 캠퍼스를 짓고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남교육청이 이를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모임은 해당 시설은 의무교육 대상인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영어 몰입교육과 해외 명문대 진학 등을 내세우고 있다며, 대안교육의 취지를 정면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5-28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