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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해경, 최근 3년간 음주운항 23건 적발…여름철 65% 집중
      여수해양경찰서가 여름철 음주운항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단속은 29일부터 8월 28일까지 2개월 동안 어선과 레저기구, 여객선 등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총 23건의 음주운항이 적발됐으며, 여름철(6월~10월) 적발 건 수는 15건으로 전체 65%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4월 고흥 백일도 인근 해상에서 섬과 충돌 후 좌초된 어선은 출항 전 음주를 한 선장에 의해 발생한 사고로, 혈중알코올농도 0.104%였습니다.
      2026-06-29
    • "투자하면 고수익 보장"...1천억 원 가로챈 40대 구속송치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투자를 유도해 1,000억 원을 가로챈 4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판사업을 빙자해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등으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6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5~10%대 고수익을 미끼로 지인 등 18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약 1,000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대기업에서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해 공공기관 등에 납품해 수익을 낸다며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2026-06-29
    • "민 당선인은 공개 발언 책임지고 서남권 정치인 공동 합의문 즉시 이행하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대책위원회는 29일 전남도청에서 집회를 갖고 전남 서남권 정치인 공동 합의문을 이행할 것을 민 당선인에게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성명서를 통해 "민형배 당선인이 업무공유회에서 두 차례에 걸쳐 '서남권 정치권이 공동 의견을 모아오면 이를 수용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만큼, 이에 따라 마련된 서남권 정치인 공동 합의문은 반드시 존중되고 이행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마련한 공동 합의문을 마치 당선인의 발언을 곡해해 과도한 요구를 하는 것
      2026-06-29
    • 조정관 교수 "통합 목적은 '잘 먹고 잘 사는 것'...지역경제 파이 키워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존 자원을 둘러싼 경쟁이 아니라 지역경제 규모를 키우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정관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통합의 본질에 대해 "이번 통합의 목적이 사실 뭐냐면 잘 먹고 잘 살아보자 아니겠느냐"라며 "우리 광주·전남이 지금 먹고사는 문제에 있어서 너무 뒤처져 있고 또 현재 지방소멸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마침 이재명 대통령이 한번 크게 지원을 해준다는데 이거 받아가지고 우리가 잘 먹고 잘
      2026-06-29
    • '잠실 잔혹사' KIA, 대포 2방으로 7연패 악연 끊었다
      KIA 타이거즈가 길었던 잠실 악연을 끊어냈습니다. KIA는 지난 28일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2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스윕패 위기에서 벗어난 것은 물론 지난 4월 18일 패배 이후 이어진 잠실 7연패 사슬도 끊어냈습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올 시즌 78경기에서 93개의 대포를 쏘아올린 KIA는 팀 홈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경기당 평균 1.2개의 홈런을 기록할 만큼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실제 팀 득점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홈런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26-06-29
    • 불난 창고에서 3시간 만에 재발화...인명 피해 없어
      새벽 시간 컨테이너 창고에서 난 불이 꺼진 지 3시간여 만에 재발화했습니다. 29일 새벽 1시쯤 전남 나주시 남평읍 한 주택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18㎡ 규모 컨테이너 창고 1동이 모두 타고 5㎡ 규모의 주택 벽면이 불에 그을렸습니다. 주택에 거주하던 80대 남성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1시간 30분 만에 꺼졌으나 이날 새벽 5시 10분쯤 재발화했고, 1시간 2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88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 쌓여 있던 종이 등에 불
      2026-06-29
    • '초등생 형제 감전 후 익사'...경찰, 곡성 물놀이장 관계자 입건
      전남 곡성의 물놀이장에서 초등학생 형제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시설 관계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은 29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곡성의 물놀이시설 관계자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물놀이장에서 시설 관리를 소홀히 하는 등 부주의로 10살과 9살 초등학생 형제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형제는 감전돼 의식을 잃은 뒤 익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합동 감식에서는 물놀이장에서 전류가 흐르는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A
      2026-06-29
    • 전남해수원, 수온 대응 부세 종자 20만 마리 분양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고수온에 강한 어종인 부세 종자 20만 마리를 최근 여수 거문도와 완도 해상가두리 양식장에 분양했습니다. 이는 기후변화로 이상수온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조피볼락 등 기존 양식어종의 폐사와 생산성 저하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부세는 지난해 완도 지역에 처음으로 인공종자 10만 마리가 입식되는 등 최근 고수온기 양식 피해가 증가하면서 해상가두리 양식 어업인의 대체 양식 품종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부세 양식을 새로운 전략 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급 확대에 나섰습
      2026-06-29
    • 조정관 교수 "통합 청사보다 중요한 건 산업·공공기관 재배치"[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청사 위치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통합의 성공 여부는 청사보다 산업과 공공기관 재배치, 그리고 지역 간 협력 구조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달려 있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정관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통합특별시 청사 배치와 관련해 "기능적으로 세 개의 청사는 분명히 둬야 됩니다만 중심점은 어디다 둘 거냐라는 문제는 어떻게 보면 산업을 어디에 유치할 것인가"라며 청사 위치보다 산업 배치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교수는 현재
      2026-06-29
    • '에너지 산업 AI 전환' 한전-openAI 협약 체결
      한국전력과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openAI가 손을 맞잡고 에너지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국전력은 openAI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전이 보유한 전력 운영 인프라와 방대한 데이터에 오픈AI의 최신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에너지 공기업 중 최초로 오픈AI와 직접 협약을 맺은 한전은 앞으로 전력 공급과 인프라 관리 등 전 부문에 걸쳐 대국민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06-29
    • 광주시, '청년 일경험' 사회연대경제 기업 모집
      지역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의 참여 기업 2차 모집이 오는 7월 1일부터 진행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6일까지 지역 마을기업과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아, 선정된 기업에 청년 인건비와 멘토 수당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참여 기업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기업당 최대 4명씩 배치된 청년들은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2026-06-29
    • 순천 주택 화재, 자연발화 추정…헛간 1동 불에 타 300만 원 재산피해
      전남 순천 한 벽돌조 주택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2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반쯤 순천시 낙안면 벽돌조 주택 옆 헛간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인력 29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 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헛간 1동과 내부에 있던 농기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자연발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9
    • "고유가 피해지원금 광주ㆍ전남 10.6% 매출 증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실제 현장의 매출 회복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차 지원금 지급 이후 3주 동안 전국 사업자의 매출 변화를 분석한 결과,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별로 광주가 11.4%, 전남이 7.0%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소매업 등 생활 밀접 업종과 전통시장 등에서 뚜렷한 소비 진작 효과가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6-29
    • 스마트 과의존 완화 위한 '숲체험 청소년 캠프' 운영
      전남도와 전남교육청이 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들의 심리 회복을 위한 숲체험 1박 2일 청소년 캠프를 운영합니다. 지난 26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처음으로 열린 숲체험 캠프는 다음 달 22일과 27일 각각 순천 에코촌과 여수 디아크 리조트에서 두 차례 더 열립니다. 올해 캠프에선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검사로 참여 전후 변화를 확인하고, 집단상담도 진행됩니다.
      2026-06-29
    • 초여름 더위 계속...내륙 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오늘(29일) 광주·전남은 한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땡볕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북부에 5~20mm가 예상됩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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