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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남해안 최대 120mm 이상 '폭우'..."시설물 관리 비상"
      오늘(9일) 전국에 걸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전남 해안과 제주도, 경남권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전부터 내일(10일) 낮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산지에 최대 250mm 이상,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경남 서부 남해안에 12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광주와 전남, 부산과 경남 남해안 등 남부
      2026-04-09
    • 광주 기독선교기지·환벽당, 세계유산 등재 '청신호'
      광주 남구 양림동 기독선교기지와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의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 절차를 면제받게 됐고, 향후 등재까지 필요한 행정 절차가 단축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2026-04-08
    • 중동 전쟁으로 건설업계도 '전전긍긍'...고분양가·미분양 악순환 '우려'
      【 앵커멘트 】 중동 전쟁 여파로 원유 수급이 불안해지고 전반적인 물가 상승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건설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사비 인상과 수익 감소가 예견되기 때문인데 결국 고분양가와 미분양이라는 악순환이 길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석유화학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페인트 업계가 가격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공정위가 담합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자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상 폭을 축소하긴 했지만, 원가 부담이 큰 구조상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
      2026-04-08
    •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일부 '혼선'
      【 앵커멘트 】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면서 기름값이 치솟자 오늘(8일)부터 공영주차장에서 차량5부제가 시행됐습니다. 기존 5부제 적용을 받던 공공기관은 2부제로 강화됐는데, 시행 첫날 일부 주차장에선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주차장 앞, 차량 5부제를 알리는 표지판이 세워졌습니다. 중동 사태로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공영주차장에 차량 5부제가 시행된 겁니다. 시행 첫 날인 수요일은 번호판 끝자리가 3과 8인 차량이 대상인데, 미처 알지 못한 운전자
      2026-04-08
    • '전남광주 출마' 이정현 "쇼 아냐, 오히려 더 큰 책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출마 쇼' 비판과 관련해 반발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오늘(8일) 입장문을 통해 "호남 정치 구조를 바꾸는 실험이고, 판을 바꾸는 흐름을 만들기 위한 결단"이라면서 "정치는 가능성만 보고 하는 일이 아니다. 30여 년 정치 과정에서 8번째 호남 출마를 피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히려 더 큰 책임을 지겠다는 선택"이라면서, 앞으로 "산업·전력·데이터 통합 전략을 즉시 가동하고, 정부 지원 20조 원을 나눠 먹기가 아닌
      2026-04-08
    • 통합하라더니 예산 '나 몰라라'...통합 예산 '비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시화되고 있지만 당장 초기 통합 비용이 턱없이 부족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보시스템 통합과 청사 재배치 등 당장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573억 원이 필요하지만, 기획재정부가 이번 추경에 반영한 예산은 177억 원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통합을 부추겨 놓고 막상 예산 배정에서 '나 몰라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6-04-08
    • 김영록 "120원 친환경 전기로 반도체 유치…광주도 출생수당"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KBC 정책 대담에 출연한 김영록 예비후보는 검증된 행정력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통합의 첫 혜택으로 광주시민에게도 출생 수당 지급을 약속하고, 반도체 산업 유치와 동부권 특례시 승격 등 지역 맞춤형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영록 후보는 행정 통합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를 시민의 피부에 와닿는 혜택으로 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만 주고 있는 월 20만 원의 출생 수당을 광주시민에게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4-08
    • 조국혁신당 "광주·전남 중대선거구 전면 확대"
      조국혁신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기초·광역의회 중대선거구 전면 확대를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오늘(8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의회 개편 논의가 민주당의 일당 독점과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의석 보존 전략'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을 향해 2인 선거구 쪼개기 관행을 당장 폐기하고, 전 지역구 3인 이상 선출과 비례대표 20% 확대를 수용하는 책임 있는 결단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4-08
    •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목포·나주·영암·해남 등 8곳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전남 15개 지역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목포와 나주 등 8곳에서는 후보가 확정됐고, 나머지 지역은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 투표를 치르거나 본경선을 진행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발표한 전남 15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8명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목포시 강성휘, 나주시 윤병태, 광양시 정인화, 그리고, 영암군 우승희, 강진군 차영수, 진도군 이재각, 해남군 명현관, 신안군 박우량 후보 등입니다. 반
      2026-04-08
    • 법원, 김관영 전북지사 가처분 기각..."제명 절차 위법 단정 어려워"
      서울남부지법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민주당 제명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의 비상징계 절차가 위법하거나 징계 수위가 과도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김 지사의 제명 효력이 유지됨에 따라,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절차 중지 신청도 함께 기각되었습니다. 법원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당의 결정을 뒤집을 만큼의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소명되지 않았다고 보았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현금 살포 의혹'과 관련해 김 지사를 전격 제명했으며, 김 지사는 이에 불복해 가처분을 신청한
      2026-04-08
    • 화순서 70대 승용차 전복 사고...80대 동승자 숨져
      전남 화순의 한 삼거리 도로에서 70대가 몰던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돼 1명이 숨졌습니다. 8일 오후 3시 10분쯤 화순군 한천면 고시리의 한 삼거리 도로에서 7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동승자인 80대 여성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매 사이인 이들은 인근 야산에서 봄나물을 채취하다 집으로 가던 길에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2026-04-08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검증된 성과·약속 이행으로 선택받아… 남구 미래 완성할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8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구청장 경선이 마무리된 선거구에서는 현직 구청자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오늘은 그 가운데 광주 남구청장 후보로 선출된 김병내 구청장과 함께 남구의 미래 비전과 주요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김병내 남구청장: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먼저 경선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4인 단일화 연대에 맞서서 결선투표 끝에 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후보로 선출이 되셨는데요. 이게 쉽지 않은 과
      2026-04-08
    • 고속도로 200m 역주행 차량 '쾅'...진입로 착각한 70대
      무안국제공항 인근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SUV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8일 오전 11시 5분쯤 전남 무안군 망운면 무안광주고속도로(무안공항 방면)에서 70대 남성 A씨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정상 주행하던 SUV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무안국제공항에서 나와 우회전해 고속도로로 들어가야 하지만 좌회전하면서 역주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의 차량은 200m 가량 역주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두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2026-04-08
    • 박홍률 전 목포시장, 조국혁신당 입당...지방선거 본격 채비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조국혁신당에 입당해 6·3 지방선거에 출마합니다. 박 예비후보는"조국혁신당의 검찰 해체, 법 왜곡죄 신설 등 혁신의 정신에 공감하고 함께 행동할 것을 논의해 왔다"라며 "7일 긴박한 면담과 결정으로 신속하게 입당이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독점구조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전남권 공천난맥상 등 지역 정치 현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호남지역에서 선의 경쟁할 수 있는 건전한 대안 정당이 절실하다"며 입당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의 당원으
      2026-04-08
    • 반려견과 산책하다 중앙선 침범 차량에 '쾅'...50대 보행자 숨져
      전남 영암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던 50대가 중앙선을 넘어 달리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8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30분쯤 영암군 학산면 용산리의 편도 1차선 도로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던 50대 여성 A씨가 중앙선을 넘어온 50대 남성 B씨의 차량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인도가 아닌 도로 위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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