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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 '군민이 묻고 공무원이 답한다' 타운홀 미팅 정례 운영
      신안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주권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정례적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운영합니다. 타운홀 미팅은 군민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군수와 관계 공무원이 직접 답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운영됩니다. 신안군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군민 주권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례 운영은 7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
      2026-07-05
    • 한중 미디어아트 교류전…오는 7일 이이남스튜디오서 개막
      한국과 중국을 잇는 미디어아트 교류전이 전남광주 이이남스튜디오에서 열립니다. 전통 회화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작품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와 현대 문명을 조명하는 전시가 마련돼 한중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3일 이이남스튜디오는 오는 7일부터 8월 18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사범대 손사연 교수 초대전 '임계점 : OVERCLOCKED'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미디어아트협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전시는 손 교수가 오랜 기간 이어온 회화 작업을 미디어아트로 확장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손
      2026-07-05
    • 교차로서 승용차·배달 오토바이 3대 충돌…3명 중경상
      교차로에 동시 진입한 승용차와 배달 오토바이 무리가 충돌해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3일) 저녁 6시 반쯤 광주 남구 진월동 광주대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오토바이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승용차 운전자와 오토바이 운전자 모두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4
    • 내일 오후까지 20~60mm 비…남해안 시간당 30mm 호우
      7월의 첫 주말인 오늘(4일) 광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후텁지근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5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로 오늘보다 3~4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20~60mm의 비가 내리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특히 남해안 지역에는 시간당 30mm의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에 안개가 끼는 지역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7-04
    • 본격 더위 시작…광주 희경루 '소서 나들이' 문화체험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절기 소서(小暑)를 즐기는 문화체험 행사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늘(4일) 광주공원 희경루 일대에서 '2026 무등풍류뎐 in 희경루'의 여섯 번째 이야기 '소서(小暑) 나들이'를 마련해 주말을 맞은 시민들이 다양한 여름 문화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행사에서는 전통 과학무기인 쇠뇌 전시와 체험, 무예 퍼포먼스와 함께, 오미자와 매실 등 여름 제철 재료를 활용한 남도 음식을 맛보며 초여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2026-07-04
    • 음주 단속 피하려다 바다로 추락, 40대 운전자 사망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도주하던 차량이 바다로 떨어져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어제(3일) 밤 8시 반쯤 목포시 달동의 국가 보안 부두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SUV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소방당국이 심정지 상태의 남성을 구조해 병원에 이송했으나 숨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불응하고 도주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7-04
    • '고부가가치 식품 육성' 16개 식품기업 전주기 지원
      지역 농수산물을 고부가가치 식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전남 식품융합 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이번 사업대상에 선정된 식품기업은 가보팜스와 다도락 등 전남지역 16개사로, 전남바이오진흥원을 통해 제품 기획과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해외 시장 진출까지 식품산업 전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받게 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내년부터는 통합특별시 전역의 식품기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026-07-04
    • "지역이 키운 청년농부, 지역의 미래를 열다"
      【 앵커멘트 】 이론부터 실습 그리고 운영 경험까지 교육하는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청년농부사관학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청년농업인들이 이곳에서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새로운 농업의 미래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고흥에서 프리미엄 채소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29살 청년농부 신정빈 대표. 4개월간의 시험 재배를 거쳐 드디어 올봄부터 유러피안 샐러드 채소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농업에 문외한이었던 신 대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그 시작에는, 고흥 스마트팜 청년창업센터가 있었습니다.
      2026-07-04
    • 순천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밭일하던 70대
      순천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환자는 70대 여성으로, 매실 밭에서 야외 작업을 하던 중 야생 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환자는 지난달 27일부터 발열과 기력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 양성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입니다. SFTS는 주로 4월에서 11월 사이에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 활동 시 긴 옷을 입는 등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2026-07-04
    • 달리는 트럭 짐칸에 인부들이…위험천만 '목숨 건 주행'
      【 앵커멘트 】 트럭 적재함에 사람을 태우고 도로를 질주하는 아찔한 모습, 공사 현장 주변에서 종종 보셨을 텐데요. 사고 위험이 큰데도 공사 현장에서는 관행이라는 이유로 불법이 묵인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짐칸에 작업자들을 태운 1톤 트럭이 도로 위를 달립니다. 안전벨트도, 손잡이도 없이, 서로 몸을 의지한 채 위태롭게 앉아 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 (음성변조) - "현장 관리체계가 미흡하다 보니 관행적으로 일하는 인부들이 안전불감증에 걸려서 그런 행위들을 하는 게 사실입니
      2026-07-04
    •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광양 지역사회 '반발'
      【 앵커멘트 】 정부가 전국 4개 항만공사를 가칭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지역사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양항의 경쟁력 약화와 지역 경제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통합 추진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가 물류의 핵심 거점이자 국내 수출입 물동량 1위인 광양항. 연간 2억 톤이 넘는 화물을 처리하는 광양항은 철강과 석유화학 원료 수송의 중심지입니다. 정부가 지난 4월 항만 운영 효율성을 내세우며 광양항을 비롯해 부산과 인천, 울산 등 전국 4개 항만공사 통
      2026-07-04
    • 광주일고 폭발물 의심 신고…경찰 "글 작성자 추적"
      광주 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돼 교내 있던 교직원과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4일) 낮 12시쯤 북구 누문동 광주일고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뒤 2시간 동안 교내 출입을 통제하고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신고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광주일고에 폭탄을 설치했다. 배재고 청소년들의 미래를 짓밟았다"는 내용의 협박성 글을 본 뒤 112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게시글 작성 경로와 IP 주소 등을 토대로 작성
      2026-07-04
    • 김민석, '호남반도체 후보지'서 民 당대표 출마 선언한다…광주·광화문 두 차례 검토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6일 오전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 군공항에서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출마 선언 장소인 광주 군공항은 호남 반도체팹 투자 후보지로 유력하게 검토되는 곳입니다. 이번 김 전 총리의 광주 당대표 출마 선언에는 지역 국회의원들도 다수가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총리 측은 이날 "출마 선언 시기 및 장소는 현재 검토 중"이라며 "확정되면 조만
      2026-07-04
    • "광주일고에 폭탄 설치" 협박 글 신고…교직원·학생들 대피 소동
      광주 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돼 교내에 있던 교직원과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4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전남광주특별시 북구 누문동 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의심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인력 15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해 교내 출입을 통제하고 폭발물 설치 여부 등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건물 내부에 있던 교직원 5명과 학생 11명 등 총 16명은 모두 긴급 대피했습니다. 신고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광주일고에 폭탄을
      2026-07-04
    • 이준우 "5·18 건드렸다고 아이들 야구생명 끊으려해...李 대통령 '스벅 비판' 없었어도 그랬을까"[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스벅 가야지' 배재고 야구부, 지금 출전정지 6개월 징계. 그러면 올 시즌 다 간 거고. 3학년 아이들 같은 경우는 대학 가는 거 이제 사실 끝났다고 봐야 되고. 지금 프로야구 구단도 감독 3명이 전남·광주 출신이라고 하는데. 이게 애들한테 좀 가혹하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가혹한 건가요?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지나치게 가혹하죠. 지나치게. 아이들이 유소년부터 야구를 했다 그러면 아이들이 거의 10년 가까이 야구만 해 온 아이들이에요. 그리고 본인이 야구로 대학을 가든가. 야구로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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