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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대냐 순천대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 의대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 국립의과대학이 신설될 대학을 직접 선정합니다. 통합특별시는 26일 오후 무안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교육부가 오는 30일까지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한 곳을 추천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후보지 심사는 전남연구원이 5~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심사위원회는 서류와 발표, 현장 심사를 종합해 목포대와 순천대 가운데 한 곳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통합특별시는 "의대가 설립되지 않는 지역에는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을 수
      2026-08-26
    • 여순사건지원단, 국회 방문...대통령 추념식 참석 등 건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이하 중앙위원회)가 국회를 방문해 주요 현안 해결을 건의했습니다. 여순사건지원단은 지난 22일 박균택 국회의원을 만난 데 이어 24일 중앙위원회, 25일 국회를 찾아 조계원 국회의원 등과 면담하고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주요 건의사항은 제78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 대통령 참석, 여순사건법 개정을 통한 유족회 지원 근거 마련·손해배상청구권 소멸시효 특례 마련, 후유장애 후 사망자에 대한 희생자 인정, 2027
      2026-08-26
    • 비판 보도에 '악플'…광주경찰청, 정보경찰 '여론 조작' 조사
      경찰의 조직 문화를 비판한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광주경찰청 소속 정보경찰들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감찰계는 모욕성 댓글을 단 정보경찰관 3명을 특정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여론 조작 여부를 밝힐 계획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정보경찰 3명은 핵심 실무자들로, 지난해 8월 특별재난지역 선포 직후 놀이판을 벌인 정보과의 문제점을 비판한 기사에 기자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비방 댓글을 달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이들 중 1명은 기사 출고 당일 네이버에 가입해 해당 비판 기사에만 댓글을 달았고, 기자
      2026-08-26
    • 9월 새로워진 '여수 낭만투어버스' 타고 여행 떠나볼까
      오는 9월부터 여수시가 '낭만투어버스'의 주요 운행 코스를 전면 개편해 관광객들이 여수의 다채로운 매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관광객 수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낮은 코스를 정비하고 주요 명소를 새롭게 연결해 관광객 편의와 운영 효과를 동시에 높였습니다. 우선 기존의 '이순신 문화유적 코스'와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 코스'를 하나로 통합해 '여수 역사 코스'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부터 여순사건의 역사적 현장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 교육 목적의 방문객들에게 깊
      2026-08-26
    • 목포시, '제18회 목포문학상' 최종 당선작 발표
      목포시가 한국 문학의 발전과 역량 있는 문학인 발굴을 위해 추진한 '제18회 목포문학상'의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습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목포문학상은 총상금 6,000만 원 규모로, 지난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박화성소설상 169편, 목포작가상 87편 등 총 256편의 작품을 접수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3개 부문의 당선작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박화성소설상(상금 5,000만 원)에는 이상권(경기도) 작가의 장편소설 『소녀들의 유랑극단』이 선정됐습니다. 박화성소설상은 국내 여성소설가의 선구자인 박화성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2026-08-26
    • 광주고등법원에 "폭탄 테러 예고" 메일...폭발물 없어
      광주고등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메일이 전달돼 경찰이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26일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10분쯤 전남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고등법원에 "사제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이메일이 접수됐습니다. 법원 관계자는 "오후 1시 34분부터 오후 8시 30분 사이에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메일을 접수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오전 11시 반쯤부터 2시간가량 법원 수색을 진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광주고법 외에도 인천지방법원, 대전가정법원, 청주지방법원에도
      2026-08-26
    • GIST, 유기태양전지 고온에도 '성능 유지' 기술 개발
      유기태양전지가 고온에서 성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은 26일 이광희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세계 최초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 전략연구사업단이 햇빛을 에너지로 바꾸는 효율을 고온 환경에서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기태양전지는 유기물을 사용해 햇빛을 전기로 바꾸는 태양전지로, 가볍고 얇고 유연해 창문·가방·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곳에 붙여서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열에 약해 장시간 사용 시 성
      2026-08-26
    • "여객기 참사 원인 로컬라이저 조직적 은폐"…국토부 직원 7명 송치
      12·29 여객기 참사의 원인을 조직적으로 축소·은폐한 국토교통부 공무원 7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26일 오전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로컬라이저가 규정에 맞게 설치됐다는 허위 보도자료를 작성한 국토교통부 공무원 4명과 책임자 3명 등 7명을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공무원들은 지난 2024년 12월 30일 사고 여객기가 충돌한 무안공항 로컬라이저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자 허위 보
      2026-08-26
    • 승용차-탱크로리 충돌...경유 240L 도로에 '와르르'
      여수산단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23톤 탱크로리가 충돌했습니다. 26일 아침 7시 1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화치동 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승용차와 좌회전하던 23톤 탱크로리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탱크로리 연료통에 있던 경유 240L가 도로에 쏟아져 소방이 흡착포를 활용해 안전조치 했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8-26
    • 무안군,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 예정부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무안군은 '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예정부지를 8월 30일부터 2031년 8월 29일까지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정은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투기적 토지거래와 지가 상승을 예방하고, 사업 예정지역의 안정적인 토지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허가구역은 무안군 현경면 동산리·외반리와 망운면 목동리·피서리 일원으로, 총 3,471,351㎡(약 105만 평) 규모입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하려면 계약 체결
      2026-08-26
    • 도로 위 낙하물 줍던 60대, 뒤따라오던 SUV에 치여 숨져
      도로 위에 떨어진 낙하물을 수습하려던 트럭 운전자가 뒤따라오던 SUV에 치여 숨졌습니다. 화순경찰서는 26일 도로 위 운전자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낮 1시쯤 화순군 능주면의 한 도로에서 가축 운반장을 줍던 60대 남성 B씨를 미처 보지 못하고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 약물,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으며 과속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2026-08-26
    • 도축장에서 불...2시간여 만에 진화
      도축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26일 아침 6시 30분쯤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의 한 도축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작업자 등 30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육가공 건물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2층 육가공 작업장 내 금속선별기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 입니다.
      2026-08-26
    • 일제강점기 해남 옥매광산 집단 수몰 광부 118인 합동 추모제 열린다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됐다가 광복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집단 수몰된 광부들을 기리는 합동 추모제가 열립니다. 해남 황산옥매광산 광부 희생자 유족회는 28일 황산면 삼호리 선착장에서 200여 명의 군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황산옥매광산 광부 118인 합동추모제'를 갖습니다. 합동추모제에서는 추모식 및 헌화와 함께 광부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지역문화 예술인들의 추모공연 등이 실시됩니다. 특히 이번 추모제에는 118인 광부를 추모하는 설치미술 전시가 현장에서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예술로 돌아온 118인'을 주제로
      2026-08-26
    • 전남광주 해수욕장 55만 명 이용…인명사고 없이 마무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2개 시군 48개 해수욕장을 지난 23일까지 45일간 운영한 결과, 55만여 명이 이용했으며 인명사고는 단 1건도 없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올해 해수욕장 이용객은 55만 97명으로 지난해(53만 3,232명)보다 1만 6,865명(3.2%) 증가했습니다. 운영 기간이 6일 짧았지만, 일평균 이용객은 16.9% 증가한 1만 2,2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는 인명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역별 이용객은 여수가 22만 8,93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완도 16만 847
      2026-08-26
    • 회재 박광옥 탄생 500주년 기념...삶과 정신 재조명
      회재 박광옥 선생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25일 광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서는 박광옥 선생의 문집인 <회재집>을 새롭게 번역해 펴낸 것을 기념하는 행사와 국악 공연, 그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는 학술대회 등이 진행됐습니다. 광주 서구 매월동 출신인 박광옥 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 활동을 지원하고 군량과 무기를 조달하는 등 호남 의병 활동에 기여한 조선시대 문신이자 학자입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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