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리얼 전복 쿠션' 화제...연말 기부 열기 속 '이색 답례품' 등장
      실제 전복을 연상시키는 이색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전복 쿠션을 받았다는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생각보다 더 리얼하다"며 실물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의 쿠션은 전복 껍데기의 색감과 따개비, 물방울 질감까지 세밀하게 표현돼, 얼핏 보면 실제 전복과 큰 차이를 찾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누리꾼들은 "만지면 미끌거릴 것 같다", "수산시장 가면 학생 가방에 전복 붙었다고 할 것 같다" 등 흥미로운 반응을
      2025-12-12
    • 둔기로 때리고 금품 뺏은 강도상해 중학생 구속...차량 훔치기도
      또래 중학생을 상대로 폭행을 휘두르고 금품 갈취를 일삼은 10대들이 구속됐습니다.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2일 강도상해·공동공갈 혐의로 중학교 3학년 A군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달 22일 밤 11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동급생 B군을 둔기로 때려 상해를 입히고,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또래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폭행과 협박 등 범죄를 저질러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A군은 거리에서 마주친 일면식 없는 B군을 불러 세
      2025-12-12
    • 박미옥 광주 광산구의원,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발굴 조례 추진
      광주 광산구의회가 지역 내 방치된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조례 제정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미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산구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안'이 광산구의회 정례회 경제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구청장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구청장이 미등록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공적 확인 및 지원 시책을 추진하도록 명시했습니다.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이 보건·의료 서비스나 긴급 복지 등 공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연계를 제공합
      2025-12-12
    • "빚내서 배당"...광주은행 노조, 신종자본증권 금감원 조사 요청
      광주은행 노동조합이 광주은행의 1천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을 반대하며, 금융당국에 정식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12일 광주은행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전날 금융감독원에 광주은행 신종자본증권 발행 부당성을 고발하고, 조사를 요청하는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노조는 "지역은행의 자본정책은 지역경제와 직원의 생계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신종자본증권 발행 필요성, 자본 조달 수단의 적정성, 자본확충과 자본유출 정책의 병행에 대한 적정성 등에 대해 금융당국이 판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배당 성향 확대를 위한
      2025-12-12
    • 조선대 김민철 교수,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대상 개인공로상 수상
      조선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김민철 교수가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대상에서 개인공로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김 교수는 약 160여 편에 달하는 논문과 정책·용역 보고서를 집필하며 지역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정책 수립과 실행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전문가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지자체 스포츠산업 발전 전략, 스포츠관광 활성화, 동계전지훈련 유치, 프로스포츠 연계 정책 등 현장 중심 연구를 통해 지역 경제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m
      2025-12-12
    • 한국에너지공대 정부출연금 250억 회복...에너지 핵심기관 육성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의 2026년도 정부 출연금이 국회 심의를 거쳐 200억 원에서 250억 원으로 증액이 확정됐습니다. 개교 초기 수준을 다시 회복한 것으로, 정부가 에너지전환 정책을 이끌 국가 전략기관으로서 한국에너지공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입니다. 나주시는 이번 증액이 에너지 신기술 연구와 인재 양성 기반을 확충해 혁신도시 중심의 지역 에너지 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동안 출연금 축소로 연구 인프라와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대학은 2026년 예산
      2025-12-12
    • 추가 붕괴 우려에 매몰 작업자 구조 중단...저녁 6시 재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에서 매몰된 작업자들에 대한 구조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9시 20분부터 구조작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는 휘어진 철근 구조물과 콘크리트 잔해가 뒤엉키면서 추가 붕괴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또, 추운 날씨에 타설된 콘크리트가 제대로 굳지 않고 얼어붙으면서 구조대 투입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구조물 안정화와 보강작업을 마친 뒤 중장비를 투입해 구조 작업을 재개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날 저녁 6시부터는 구조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5-12-12
    • 광주시, '지역인재 양성' 라이즈 사업 확대
      광주시는 총 사업 규모 48억 원의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수행대학을 11일부터 30일까지 추가 공모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초광역 교육 협력을 강화합니다. 이번 공모는 교육부로부터 교부받은 지방비 분담(매칭) 특전과 시비 추가 분담분을 합한 총 48억 원의 사업 규모로 추진합니다. 추가 공모 대상은 △광주형 로컬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양성 △연구개발(R&D) 기반 혁신 실증스튜디오 운영 등 기존 2개 과제와 △인공지능(AI)·로봇 인증체계 개발 및 전문가 양성 등 초광역 신
      2025-12-12
    • 박지원 "정치인, 권력욕 강해야...나도 '친청', 정청래 대권 도전 아무 문제 아냐, 잘해"[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의 대의원 당원 1인 1표제 관련해 정청래 당대표의 대표 연임과 대권 포석 아니냐는 일각의 의심과 주장에 대해 박지원 의원은 "정치인이라고 하는 것은 권력욕이 강해야 한다"며 "대권 의지를 갖는 건 아무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일각에서는 이게 정청래 당대표 연임, 대권 포석 아니냐 이렇게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떻게 보시냐?"는 질문엔 "글쎄요. 저는 정청래 대표가 당대표에 또 도전하는지 대권을 꿈꾸는지는 모르겠어요"라며 "그렇지만 정치인이라고 하는 것은
      2025-12-12
    • 작업자 2명 지하 2층에 매몰 추정...잔해 더미 속 구조 난항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이틀째를 맞았지만 매몰된 작업자 2명의 위치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12일 브리핑을 열고 "매몰된 작업자 2명이 지하 2층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CCTV 분석 결과 지상 2층에서 1명, 지상 1층에서 2명이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아직 구조되지 않은 작업자들의 구체적인 위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구조당국은 이틀째 매몰된 이들에 대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철골 구조물과 공사 잔해들이 뒤엉키
      2025-12-12
    • '불수능' 뚫은 두 수재의 만남...수능 만점자와 이부진 아들, 서울대 경제학부 나란히 합격
      서울대 경제학부 26학번이 될 두 학생의 소식이 교육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11일 서울대 등에 따르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은 같은 날 발표된 서울대 2026학년도 수시 모집 전형에서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격자 등록 기간은 15~17일입니다. 임 군은 '불수능'으로 평가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단 한 문제만 틀렸으며, 휘문중·휘문고 재학 시절에도 꾸준히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에서는 10년 만에 배출된 '재학생
      2025-12-12
    • 전남농기원-소프뤼레그, 전남 개발 '키위' 유럽 시장 확대 협력
      전남농업기술원이 최근 프랑스 라바듀에서 유럽 키위 전문기업인 소프뤼레그와 전남도 육성 키위 품종의 유럽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과 신품종 다래 시험재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남도가 개발한 우수 과수 품종의 유럽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양 기관은 전남 육성 키위 품종인 '해금(Hegeum)'과 '해원(Haewon)'을 유럽연합(EU)의 주요 생산국인 그리스, 이탈리아,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등으로 확대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2035년까지 총 1,000헥타르(ha) 규모의 생
      2025-12-12
    • 전라남도, 12월 전통주에 숲향벼꽃 술도깨비
      전라남도가 12월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깔끔·상큼·개성 가득 생막걸리인 장흥 까치설의 숲향벼꽃 술도깨비(탁주 5.8%)를 선정했습니다. 술도깨비는 한번 맛보면 도깨비에 홀린 것처럼 술이 술술 들어간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숲향벼꽃은 장흥 산자락의 표고·헛개에서 퍼지는 은은한 숲의 향과 벼꽃의 곡물향이 어우러져 한 모금이면 숲속 향기가 떠오르는 막걸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단일 발효국이 아닌 특허 등록된 표고균사체배양미, 인삼을 활용한 약용국, 개량누룩 등을 배합하는 비법으로 빚은
      2025-12-12
    • 연석에 걸려 넘어진 80대, 우회전 차량에 치여 숨져
      연석에 걸려 넘어진 80대 보행자가 우회전하는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길에 쓰러진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로 60대 운전자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쓰러져있던 8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우회전하던 A씨는 연석에 걸려 도로에 넘어져 있는 B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해 자세한 사고
      2025-12-12
    • [단독영상]"작업 중 순식간에"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순간
      철골 구조물 위를 서성이던 작업자가 빠른 속도로 뛰기 시작합니다. 이때 철골 구조물이 옆으로 기울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무너져내립니다. 타설 중이던 콘크리트와 철골 구조물은 순식간에 지하층으로 내려앉았고, 인근 작업자들이 황급히 대피합니다. 인근에서 담배를 피던 사람은 굉음에 놀라 허겁지겁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11일 낮 1시 58분쯤 타설 중이던 콘크리트가 무너져 내리면서 노동자 4명이 매몰됐습니다. 매몰된 노동자들은 모두 하청업체 직원들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발생 1시간 뒤인 오후 3시쯤 작업자 1명이 구조돼 병원으
      2025-12-1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