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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 꺼진 '무등의 빛'...예산 없으면 또 땜질 처방 불가피
      【 앵커멘트 】 호남고속도로 광주톨게이트에 설치된 LED 작품 '무등의 빛'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고장 난 뒤 1년 가까이 꺼져 있습니다. 광주시 용역 결과, 전면 재보수 비용이 최초 설치 예산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나 충분한 예산 확보 없이는 또다시 땜질식 처방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톨게이트 위에 설치된 LED 미디어아트 '무등의 빛'. 2020년 5월, 광주시가 20억 원을 들여 만들었는데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고장 난 뒤 작동이 전면 중단된 상태입니다. 최초 설치
      2026-08-30
    • 전남권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순천대' 선정
      광주전남특별시 전남권의 36년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학교가 선정됐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연구원이 외부 전문 심사위원단에 위탁한 평가 결과 2030년 개교 예정인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에 순천대가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가 항목은 의과대학 신설 필요성, 정원 규모, 의대 신설 추진 체계, 교육시설·교육병원·의대 교원 확보 계획, 의대 및 병원의 역할과 책임 등이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순천대를 의과대학 신설 후보
      2026-08-30
    • 전남권 국립의대 쟁탈전 1.3점 차...순천대 3개 분야 앞서
      전남광주특별시 전남권 국립 의대 신설 후보대학을 놓고 벌인 경쟁이 1.3점 차이에서 판가름 났습니다. 전남연구원이 선정한 8명의 심사위원들이 평가한 5개 지표 결과, 최고와 최저 점수를 제외하고 산정한 평균 점수의 최종 합산 점수에서 순천대 89.15점, 목포대 87.85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점수 차이는 의대 교원 확보계획에서 순천대가 1.17점 앞섰으며, 교육병원 확보계획과 역할·책임 분야에서도 각각 순천대가 0.17점과 0.31점 앞섰습니다. 전체적으로 순천대에 높은 점수를 준 위원이 6명, 목포대를 높이
      2026-08-30
    • 폭우 속 무등산에서 실종된 10대, 50분 만에 무사 구조
      비가 내리는 무등산에서 실종된 10대 아동이 50분 만에 특수산악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30일 오후 3시 9분쯤 119상황실로부터 실종 신고를 전달받고 특수산악구조대를 급파해 아동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산악구조대 및 직원들은 4개 조로 편성돼 당산나무, 장불재 등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고 119산악구조대는 2개 조로 토끼재, 중머리재 등으로 투입돼 합동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수색대는 오후 3시 53분쯤 장불재 인근에서 비를 맞고 있던 10대 아동을 발견해 구조한 뒤 차량으로 하산해
      2026-08-30
    • 미래산업 한자리에...전남광주특별시, 초광역 산업박람회 연다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과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가 9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모빌리티, 뿌리산업, 가전·로봇, 드론·도심항공교통(UAM), 메디헬스 등 지역 주력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박람회는 2일 오후 1시 개막해 5일 오후 4시 폐막합니다. 2일에는 오후 7시까지 야간 개장하며, 3∼4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받지 않습니다. 미래산업박람회는 개별적
      2026-08-30
    • 영광 낙월면, 1시간 최대 100.5㎜...재난성호우 긴급문자 발송
      광주지방기상청이 올해 처음으로 전남광주 지역에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30일 오후 1시 44분 전남광주 영광군 낙월면에 올해 신설한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는 '1시간 누적강수량 100㎜'가 관측되거나 '1시간 누적강수량 85㎜'와 '15분 누적강수량 25㎜'가 동시에 관측됐을 때 발송됩니다. 이날 오후 2시 2분 영광군 낙월면은 남쪽의 고온다습한 공기와 북쪽의 한랭건조한 공기가 부딪치면서 만들어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일 최대 1시간 강수량이 1
      2026-08-30
    • 전남권 국립의대 유치 후보지...순천대 선정
      정부에 신설을 요청하는 전남권 국립의대 유치 후보지로 순천대학교가 선정됐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은 30일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권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후보지로 순천대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 배경으로는 순천대가 동부권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위상과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최종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권 지역은 그동안 전국에서 의과대학이 없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꼽혀왔습니다. 그동안 목포대와 순천대가 오랫동안 경쟁을 벌여 온 가운데, 이번 결정으로 전남권 국립의대 유치전에 마침표가
      2026-08-30
    • 커피 마시다 연극 속으로…관객 참여형 '전일다방 245쌀롱'[문화가있는주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던 관객이 연극 속 다방 손님이 돼 배우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이 광주에서 펼쳐집니다.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단체 나래아트컴퍼니는 다음 달 13일 전일빌딩245 8층 카페245에서 관객 참여형 연극 '46년의 약속, 전일다방 245쌀롱'을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공연장이 아닌 실제 운영 중인 카페를 무대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배우들은 카페 테이블 사이에서 연기를 펼치고 관객들은 커피를 마시며 극 중 '245쌀롱'을 찾은 손님이 돼 공연에 직접 참여합니다. 작품
      2026-08-30
    • 신안 증도서 자연 속에서 만끽하는 음악의 향연 9월 3일 막 오른다
      자연과 음악,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한 연결을 지향하는 부티크 페스티벌 'THE GRATEFUL CAMP 2026'이 9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신안군 증도면 짱뚱어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TGC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자연 속에서 캠핑하며 각자의 리듬을 되찾고, 참가자들이 교감을 나누며 축제를 만들어가는 방식의 페스티벌입니다. 드넓은 갯벌과 바다가 맞닿은 증도의 짱뚱어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TGC는 탁 트인 바다와 수평선 너머의 일몰, 바닷바람이 어우러진 독특한 라이브
      2026-08-30
    • "자전거 타고, 해남의 문학과 자연을 만나다"
      해남의 인문학 유산과 수려한 자연풍경을 자전거로 천천히 둘러보는 감성 문화투어 '2026 사유로(思遊路) 해남 자전거여행'이 운영됩니다. '사유로(Slow Biking, Deep Thinking)'는 자동차보다 천천히, 걷기보다는 자유로운 속도로 해남의 이야기와 풍경 속을 안전하게 달리는 시민 참여형 당일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속도와 기록 경쟁에서 벗어나 지역의 역사와 문학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슬로우 로컬 투어'를 지향합니다. 이번 여행은 해남의 대표적인 인문학 거점을 전문 가이드 및 도슨트(전문 해설가) 해설과
      2026-08-30
    • 광주 창무극 '희경루방회도', 서울·부산 무대 오른다[문화가 있는 주말]
      광주의 역사와 남도예술을 담은 창무극 '희경루방회도'가 서울과 부산의 관객들을 만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창극단은 다음 달 9월 17~18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창극 중심 세계음악극축제 초청작으로 '희경루방회도'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5일에는 국립부산국악원 초청으로 부산 무대에 오릅니다. '희경루방회도'는 광주의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인 공연 언어로 풀어낸 창작 창무극입니다. 광주의 대표적인 역사 공간인 희경루와 이곳에서 펼쳐졌던 풍류와 예술의 전통을 중심으로 판소리와 민속기악, 전통무용, 연
      2026-08-30
    • 전국 최초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본격 시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8개 시군 16개 섬에서 관광경비의 50%를 돌려주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을 전국 최초로 시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계기로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진행됩니다. 관광객이 대상 섬을 방문해 숙박, 음식, 체험 등 관광경비를 지출하면 사용금액의 50%를 1인 최대 10만 원의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줍니다. 사업은 오는 11월 4일까지 목포 달리도·외달도, 여수 하화도·사도·거문도&mi
      2026-08-30
    • 책 수다부터 서평 챌린지까지…광주 중앙도서관 '독서의 달' 운영[문화가 있는 주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중앙도서관은 9월 한 달 동안 중앙도서관과 분관 최상준도서관에서 '2026년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전시와 체험, 참여형 독서활동, 온라인 행사 등 모두 26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에는 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퐁신퐁신 도서관 키링'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이 패브릭 재료를 활용해 자신이 원하는 도서관의 모습을
      2026-08-30
    • 광양매실,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12년 연속 수상
      '빛그린 광양매실'이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12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광양시는 빛그린 광양매실이 소비자 인지도, 품질선호도 등 1차 평가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종합평가를 거쳐 지역특산물·매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은 전국 매실 주산지 중 하나로 지난해 기준 3,100여 농가에서 4,800여 톤의 매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26-08-29
    • 고흥군, 조피볼락 등 86만 7,000마리 긴급 방류
      고흥군이 도화면 죽도해역과 도양읍 소록·화도지선에 양식어류 86만 7,000마리를 긴급 방류했습니다. 군은 고수온 특보가 고수온 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양식어류 폐사를 막기 위해 이틀에 걸쳐 조피볼락 64만 6,000마리, 말쥐치 22만 1,000마리를 방류했습니다. 또 일정 기간 해당 해역 내 포획 금지 및 어구 제한 등 보호조치를 병행할 방침입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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