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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소각장 부지' 위장전입 사실로...논란 확산
      광주 삼거동 쓰레기 소각장 부지 선정에 영향을 미친 위장전입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만 옮겨놓고 삼거동 소각장 부지 선정에 동의하는 등 위장전입을 한 혐의로 12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소각장 예정 부지는 인근 300m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 절반 이상이 동의하는 것이 전제 조건인데, 삼거동의 경우 88세대 중 54%인 48세대가 동의해 최소 자격 요건을 갖춘 상태였습니다. 위장 전입자로 확인된 12명을 제외할 경우, 최소 자격
      2025-09-02
    • "돈 자랑하지 말라던 여수"...산단 불황에 경제도 '휘청'
      【 앵커멘트 】 여수국가산업단지 불황의 여파가 지역상권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한때 불야성을 이뤘던 시내 상가는 이제 불 꺼진 점포들만 남아 적막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밤 9시가 조금 넘은 시간, 유흥시설이 밀집해 있는 여수시 학동거리입니다. 한창 사람들로 붐벼야 할 거리가 한산하기만 합니다. ▶ 싱크 : 음식점 주인(음성변조) - "코로나 때보다 더 악화돼서 정말 월세 내기도 벅차고 버티기 힘듭니다. 지금 길거리에 전혀 다니는 사람도 없고 그냥 참 암담합니다." 여수산단
      2025-09-02
    • 음식점서 행패 부린 40대, 순찰차 들이받고 도주하다 검거
      음식점에서 행패를 부린 40대 남성이 경찰 추격을 피해 달아나다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끝에 고속도로에서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5지구대는 2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낮 12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장어집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신고를 받은 뒤, 자신의 차량을 몰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후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를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주 과정에서 A씨는 전북 남원의
      2025-09-02
    • 전남 신안 해상서 50대 선원 그물에 감겨 숨져
      전라남도 신안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50대 선원이 어망에 감겨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2일 낮 1시 50분쯤 신안군 자은도 인근 9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15톤 어선에서 50대 선원 A 씨가 어망에 감겨 위독하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육지로 옮겨 소방당국에 인계했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배에는 6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어선의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5-09-02
    •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디펜딩챔피언' KIA, 운명의 한 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가을야구 진출을 결정지을 운명의 한 주를 보냅니다. KIA는 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1경기를 시작으로 잔여경기 일정에 돌입합니다. 이후 광주 홈에서 5일까지 SSG 랜더스 2연전, KT 위즈 1경기를 치른 뒤, 창원으로 건너가 8일까지 NC 다이노스를 상대합니다. 현재 KIA는 57승 4무 61패로 리그 8위에 머물러있습니다. 3위부터 5위까지 경기차가 없는 역대급 순위 경쟁에서 가을야구 진출권과는 3.5게임차로 벌어져있습니다. 이번주 만나게 되는 3위 SSG
      2025-09-02
    • 9월에도 여전한 더위...남부 중심 낮 체감기온 33도 안팎
      수요일인 3일 폭염특보가 내려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3일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충남·충북남부, 광주·전남, 전북, 경북서부내륙, 경남서부, 제주도 5~40mm입니다. 제주와 부산 등 2일 세찬 비가 내렸던 지역에는 밤사이 5~6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9월 들어 바람결이 다소 선선해졌지만 낮에는 여전히 덥습니다. 낮 최고기온의 경우 서울 32도, 강릉 31도, 대전 32도
      2025-09-02
    • 극한호우 피해 막는 '전남형 물막이판 기준' 마련된다
      전라남도가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호우가 반복되면서 지하주차장 등의 시설 피해가 커짐에 따라 실질적 기능 확보에 중점을 둔 '전남형 물막이판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물막이판은 빗물 유입을 차단하는 핵심 설비로, 신속한 설치와 정기적인 점검·설치훈련을 통해 실효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2년 포항에서 지하층 침수로 7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전국적으로 건축물 지하층 침수사고가 반복되고 있어 대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지역 지하층이 있는
      2025-09-02
    • 광주FC '살림꾼' 신창무, K리그 통산 200경기 달성
      프로축구 광주FC의 '테크니션' 신창무가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신창무는 지난달 2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강원FC전에서 선발로 출전하며 개인 통산 200경기를 채웠습니다. 2014년 대구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신창무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다재다능한 플레이로 팀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후 2021년 강원FC를 거쳐 2023년 광주에 합류했으며, 입단 첫해에는 제한적인 출전 기회 속에서도 왕성한 활동량과 날카로운 왼발 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광
      2025-09-02
    • 전남 완도행 시외버스서 20대 프랑스인 여행객 숨져
      전남 완도행 시외버스에 오른 20대 외국인 여행객이 갑작스레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일 오전 9시 1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20대 외국인 여성 A씨가 과호흡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전남 완도로 향하는 시외버스에 탑승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프랑스 국적으로, 지난달 21일 관광비자로 입국해 홀로 여행 중이었던 것
      2025-09-02
    • 군공항 인근 학교 학습권 침해 적극 대응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광주 군공항 인근 학교의 학습권과 건강권 침해에 대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대회의실에서 이성철 교육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공항 소음피해 학교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서부교육지원청과 광산구, 광산구의회는 △피해 학교 대상 정기 소음 실태조사와 정보공유 체계 강화 △방음시설 설치 등 실질적 환경개선 사업 추진 △학습결손 방지 및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확대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공동 대응 △실무
      2025-09-02
    • 전남도, 20~21일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2025 전남GT'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2025 전남GT(Grand Touring) 대회가 20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됩니다. 국내 다양한 레이싱 종목이 참여하는 행사로, 매 대회 기간 1만 1천여 명이 경주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선수와 대회 관계자 3천여 명은 86%가 타 지역에서 방문하고 있어 생활인구 증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대회 기간 지역 체류를 확대하기 위해 당초 일요일에 집중됐던 개막식과 결승전을 분산해 토요일 개막식과 1개 종목 결승전, 일요일 5개 종목
      2025-09-02
    • 목포항 옛 목포수협 위판장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목포 내항 옛 목포수협 위판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목포시는 '목포항 내항 소규모 항만 재생 사업' 기본 설계비 4억 원이 2026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수협 위판장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나선다고 2일 밝혔습니다. 목포수협 옛 위판장 부두는 2023년 수협의 북항 이전 이후 공동화 현상 심화와 노후 시설로 인한 해안 경관 저해, 해수 침수 피해 등이 반복되면서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총사업비 약 140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을 들여 위판장 부지 등 2만 7천여㎡에 침수
      2025-09-02
    • 세계 105개국 양궁 대표단 광주 집결...이틀간 총회
      세계 105개국 양궁 대표단이 광주로 집결, 문화·스포츠가 한데 어우러진 국제 외교무대가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는 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세계양궁연맹 총회' 본회의가 개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개회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세계양궁연맹 우르 에르데네르 회장, 요르그 브로캄프 수석부회장, 톰 딜런 사무총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했습니다. 총회에서는 △국제 양궁선수 및 팀원 자격 규정 △임원단 선출 △심판 조직 절차 △윤리 및 행동 강령 법률안 발의 등 양궁계 주요 현안을 논의합니다.
      2025-09-02
    • 광주 북구, 전국 최다 123개 골목형상점가 지정 4일 선포식 개최
      광주 북구청(구청장 문 인)이 오는 9월 4일(목) 오후 5시, 용봉동 전남대 상대 골목형상점가에서 '북구 전 지역 골목형상점가 지정 선포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선포식은 전국 최다 규모인 123개소 골목형상점가 지정(총 1만 3,440개 점포)을 대외적으로 선포하고,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새로운 시작, 빛나는 골목'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123개 골목형상점가 현황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문인 구청장의 선포 메시지, 축포 및 카드 섹션 퍼포먼스가 이어집니다. 또한 '골목에
      2025-09-02
    • 광주시,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시민위원단 공개 모집 나서
      광주시가 국가AI컴퓨팅센터의 광주 유치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읍니다. 광주광역시는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시민위원단'을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모집은 지난 1일 출범한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위원회'에 이어 전국적으로 유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한 것입니다. 시민위원단은 광주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을 거쳐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경로는 광주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산업·경제→광주의 산업 →국가AI컴퓨팅센터'를 통해 가능합니다. 위원단으로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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