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제헌절 '장맛비'…열대야 속 해안가 침수 주의
      제헌절인 오늘(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로 예보됐고, 토요일인 내일(18일)도 5~40mm의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0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특히 바닷물 수위가 높은 기간이니, 전남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07-17
    • 여수 가막만·장흥 득량만 '고수온 주의보' 발령
      여수 가막만과 장흥 득량만 일대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16일) 오전 9시를 기해 바다 수온이 28도에 도달한 여수시 가막만과 장흥군 득량면 일대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해당지역 어민들에게 고수온 특보 발령에 따라 사료 공급을 중단하고, 양식 어류 조기 출하와 대응 장비 가동 등 자율 방제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6-07-17
    • 끊이지 않는 염전 인권침해…"민관합동 TF로 700곳 전면 재조사해야"
      반복되는 염전 노동자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해, 민관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전면적인 재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희선 전남광주특별시의원은 자치행정본부 업무보고에서 "수차례 실태조사에도 장애인 노동자 폭행과 임금 체불이 또 발생했다"며 기존 조사의 한계를 지적하고, 노동단체와 노동 전문가, 자치경찰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관내 700여 개 염전을 전면 재조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2026-07-17
    • 광주전남촛불행동,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서명운동 제안
      광주전남촛불행동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범국민서명운동'을 제안했습니다. 단체는 어제(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국민의힘과 미국 정부가 노골적으로 호남 반도체 투자를 방해하고 있다"며 "국가 균형 발전과 호남 홀대 극복 위해 반드시 클러스터 조성을 성사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의 압박과 국민의힘의 정치공세를 막아내기 위해 '범국민운동본부'를 만들고 '범국민서명운동'을 진행하자"고 주장했습니다.
      2026-07-17
    • 전남대병원 노조, 이달 23일 전면 파업 예고
      전남대병원 노조가 이달 23일 전면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는 어제(16일) 조합원 94.1%의 찬성으로 쟁의 행위를 결정하고 오는 22일까지 교섭이 타결되지 않으면 전면 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병원 측이 외면하고 있다면서 사태 해결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7-17
    • 여수서 초등생 납치 시도...학부모 불안감 커져
      【 앵커멘트 】 여수에서 한 남성이 초등학생들을 납치하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며 범죄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불과 한 달 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던 만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차량 앞에 선 남성이 운전자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손짓합니다. 이내 손에 쥐고 있던 맥주캔을 땅으로 집어던집니다. 50대 남성이 일면식이 없는 초등생을 데려가려다 부모가 차에 태우자 화를 내는 모습입니다. ▶ 인터뷰 : 피해 초등학생 (음성변조) - "처음에 와서는 친
      2026-07-17
    • "지구 구하는 21세기 탐정" 광주과학관서 환경 데이터 분석가 체험해요[문화가 있는 주말]
      국립광주과학관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환경 분야의 미래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는 '미래직업 그린 잡(Green Job)'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0일부터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주변의 환경 데이터를 직접 측정·분석하며 미래 유망 직업인 '환경 데이터 분석가'의 역할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지구를 구하는 21세기 탐정, 환경 데이터 분석가'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립니다. 참가
      2026-07-17
    • '노벨문학상' 한강, 배재고 논란에 "어떻게 나아갈지 고민해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이 배재고 야구부의 5·18민주화운동 조롱 사태와 관련, "그냥 지나가선 안 되는 중요한 사건"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한강은 현지시간으로 15일 프랑스에서 열린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기성세대로서 어떻게 하다가 우리는 이렇게 실패하게 됐을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며 "만약 이번 사건이 우리에게 중요한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면 수면 위로 드러난 문제를 제대로 포착해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소
      2026-07-16
    • 광주은행 노조 "JB금융·BNK금융지주 합병 안돼"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의 합병을 제안한 데 대해 광주은행 노조가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조는 오늘(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얼라인파트너스가 지방금융 위기를 이유로 들어 통합이 유일한 해법인 것처럼 제시하고 있지만, 이번 제안의 본질은 지역경제의 미래보다 주주가치 극대화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외부 주주가 제시한 일정에 따라 성급하게 합병을 검토한다면, 지역 금융의 역할과 공공성이 약화하고,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2026-07-16
    • 통합교육청 "초5·6, 중1 전과목 서술·논술형 전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초대 수장인 김대중 교육감 인수위원회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전과목을 서술·논술형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경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장은 오늘(16일) 브리핑에서 "일부 교과나 지역만 하게 되면 오히려 격차가 만들어질 것이란 우려가 있다"며 "선다형 평가를 하는 모든 과목의 평가가 서술·논술형으로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의 혼선과 부담 가중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선, "추후 교사 업무 경감을 포함한 학교 안정화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면서
      2026-07-16
    • 1,500도 쇳물과의 사투..."고로는 멈출 수 없습니다"
      【 앵커멘트 】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천도가 넘는 쇳물 앞에서 묵묵히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이 있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폭염 속에서, 대한민국 철강 산업을 떠받치는 산업전사들을 박승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섭씨 1,500도가 넘는 시뻘건 쇳물이 용암처럼 흘러내립니다. 방열복으로 무장한 작업자들이 매서운 눈빛으로 갓 나온 쇳물을 살핍니다. 작업장의 온도는 가만히 서 있어서도 숨이 턱턱 막히는 50도. 땀이 비오듯 흘러내리지만, 쇳물을 다루는 손길에는 한치의 흔들림이 없습니다.
      2026-07-16
    • 목포대-순천대 의대 설립 협상 재개...극적 타결 관심
      통합 국립의대 설립을 전제로 대학 통합을 추진 중인 목포대와 순천대가 직접 협상을 재개합니다. 목포대가 순천대의 추가 협의 요청을 받아들여 협의 일정과 장소를 회신해 달라고 밝힌 가운데 2030년 통합 국립의대 신설을 위해서는 이달 중순까지 교육부에 통합신청서 제출을 위한 양 대학의 극적 합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전남광주특별시 인수위가 제안한 '목포 의대, 순천 대학병원' 중재안이 순천대의 거부로 결렬된 이후, 36년 숙원인 전남 국립의대 신설이 물거품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2026-07-16
    • 성희롱 신고했더니 돌아온 건 역고소와 해고
      【 앵커멘트 】 직장 내 성희롱 피해를 신고한 여성이 오히려 가해자로부터 역고소를 당하고 결국 직장에서도 해고됐습니다. 피해자는 9개월이 넘도록 직장에 돌아가지 못한 채 여전히 복직을 위한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한 장애인협회에서 근무하던 50대 여성 A 씨. A 씨는 80대 남성 협회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습니다. 협회장은 A 씨가 외도를 한다는 헛소문을 퍼뜨렸고, 주말이면 집 근처까지 찾아와 "커피 한 잔 하자"며 연락하기도 했습니다.
      2026-07-16
    • "아빠라고 불러봐"...여수서 초등생 납치 시도
      【 앵커멘트 】 여수에서 한 남성이 초등학생들을 납치하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며 범죄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불과 한 달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던 만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차량 앞에 선 남성이 운전자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손짓합니다. 이내 손에 쥐고 있던 맥주캔을 땅으로 집어던집니다. 50대 남성이 일면식이 없는 초등생을 데려가려다 부모가 차에 태우자 화를 내는 모습입니다. ▶ 인터뷰 : 피해 초등학생 (음성변조) - "처음에 와서는 친구
      2026-07-16
    • '장윤기 수사' 형사과장 영장 신청...정부 "경찰 전면 쇄신"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수사 비위 의혹을 규명 중인 경찰이 구속된 수사팀장 윗선인 형사과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태로 경찰의 신뢰가 훼손된 데 사과하고 조직을 전면 쇄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간 살인 대신 일반 살인 혐의가 적용되는 과정에 수사 지휘라인의 직간접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증거은닉 등 혐의로 수사팀장을 구속 송치한
      2026-07-16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