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트럭에서 맥주병 '와르르'...1시간 도로 정체

    작성 : 2026-07-20 13:51:34 수정 : 2026-07-20 13:52:48
    ▲ 20일 전남광주 북구 신안동 신안교삼거리 인근 사고 현장 [광주경찰청]

    도심을 달리던 1톤 트럭에서 맥주병이 든 상자가 쏟아져 약 1시간 동안 교통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20일 오전 9시 40분쯤 전남광주 북구 신안동 신안교삼거리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1톤 트럭에 실린 맥주 상자 10여 개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일부 차선이 1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가 우회전을 하다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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