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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경찰정비창 출범식 목포 허사도에서 개최
      해양경찰정비창이 어제(4일) 목포 허사도에서 준공,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착공 3년여 만에 문을 연 해양경찰정비창은 총 18만여 제곱미터의 육상과 해상에 최첨단 플로팅 도크 등 자동화 설비와 80여 명의 전문 정비 인력으로 연간 160여 척의 함정을 정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본원 역할을 담당하는 해경정비창은 서남권 수리 조선 산업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3-05
    • 목포무안신안 주민연대, 주청사 남악 수호 ‘호소'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를 전남도청으로 확정할 것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주민연대는 어제(4일) 전남도청 앞에서 통합청사 남악수호 결의대회를 갖고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후속으로 마련 중인 법 시행령에 '목포무안신안 통합을 지원한다'는 문구를 반드시 포함할 것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또 '남악 수호'를 위한 10만 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2026-03-05
    • '음주운전·번호판 가림' 광주시 공무원 5명 징계 요구
      광주시 공무원들이 음주운전 등 품위 유지 의무 위반으로 적발돼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음주운전으로 형사처벌받은 공무원 4명과 관공서 주차를 위해 번호판을 가린 공무원 1명 등 5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사고 여부 등을 기준으로 감경 사유 없이 엄정 처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2026-03-05
    • 고흥군, '원인 불명 고사' 과수 농가 피해 신청
      고흥군이 매년 고사하는 과수에 대해 '원인진단 서비스' 신청을 받습니다. 고흥군은 주요 과수로 유자와 키위, 복숭아, 매실 등 일부 농가에서 원인 불명으로 고사하는 사례가 발생해 오는 5월 31일까지 피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농가별 유사 증상에 대한 진단 신청을 받아 시료를 분석한 뒤 결과를 무료로 통보할 계획이며, 맞춤형 발제 및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입니다.
      2026-03-05
    •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비...낮 기온 17도 '포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낮부터 흐려지겠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5~20mm입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4도, 목포 3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광주 16도, 순천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2026-03-05
    • "고흥 양식장서 노동 착취…철저한 수사 촉구"
      고흥의 한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가 장기간 노동 착취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어제(4일) 고흥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1월 어업 계절노동자로 입국한 필리핀 국적 A씨가 사업주와 불법 브로커들로부터 임금을 체불당하고 노동 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A씨가 월급 209만 원을 지급받기로 했지만 '굴 무게'에 따라 수당제를 강요받고 하루 12시간 이상 중노동에도 첫 달 월급이 20만 원 수준에 그쳤다"며 "이는 명백한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위반"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2026-03-05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일일 1만 본 생산 달성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화재 발생 9개월 만에 목표였던 하루 1만 본 생산을 달성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26일 광주공장에서 타이어 만 565본을 생산하면서 화재 발생 이후 처음으로 일일 생산량 만 본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5월 화재로 생산이 전면 중단됐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노사특별합의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생산을 재개했고, 지난 1월 하루 6,000본을 달성한 데 이어 목표로 했던 만 본을 달성했습니다.
      2026-03-05
    • 15% 선할인 '부끄머니'...80억원 이틀 만에 완판
      광주 북구에서 발행한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이틀 만에 전량 소진됐습니다. 광주 북구는 80억 원 규모로 발행한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발행 이틀 만인 어제(4일) 오전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부끄머니' 구매 시 15%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다른 지역화폐보다 높은 할인율이 주민들의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6-03-05
    • "석유화학 비중 90% 여수산단 위기…실질적 대책 마련"
      여수국가산단살리기 준비위원회가 석유화학 산업 구조 변화와 고용 불안에 따른 실질적인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준비위는 어제(4일) 여수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최근 발표한 대산 1호 프로젝트 재편안은 대기업 중심의 금융 지원에 치우쳐 있다"며 "현장 노동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은 전혀 보이질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산산단은 석유화학 비중이 20%인 반면 여수는 90%에 달해 타격이 훨씬 심각할 것"이라며 "무분별한 인력 감축을 방지하고 금융 세제 지원 시 고용 안정 원칙을 준수하는 등 현실적인
      2026-03-05
    • 행안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범정부 지원단 가동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하면서 행정안전부가 행정통합 추진을 총괄할 전담기구를 설치했습니다.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교육부 등과 함께 '범정부 지방행정체제 개편 지원단'을 꾸린 행안부는 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때까지 행정통합 절차를 위한 지원 업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일 국회 문턱을 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특례, 향후 4년간 20조 원 재정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6-03-05
    • 조국혁신당 "통합시의회 정수 확대" 촉구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전남·광주 행정 통합 이후 의회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에 시의원 정수 확대와 3~5인 중대선거구제 전면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혁신당은 논평을 통해 의원 수를 그대로 두면 광주는 의원 1명이 맡는 주민 수가 전남의 두 배 가까이 돼 대표성 불균형이 생길 수 있고, 위헌 소지도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통합시의회를 다시 짜는 방안이 특별법의 부칙과 부대 의견에만 담겼다면서 민주당이 정개특위로 미루지 말고 결론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05
    • 두바이서 항공기 결항에 '발동동'...광주전남 여성벤처인 17명 발 묶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로 중동 지역 항공 노선이 마비되면서, 해외 산업연수를 떠났던 광주·전남 여성벤처인 17명이 두바이에 고립됐습니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소속 회원들은 지난달 25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두바이를 방문했으나, 지난달 28일 사태 발발 이후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되면서 당초 예정됐던 2일 귀국이 무산됐습니다. 현재 두바이 국제공항은 운영이 제한적인 상태이며, 고립된 회원들은 5일 새벽 출발하는 항공편을 예약하고 대기 중입니다. 하지만 현지
      2026-03-04
    • 김종우 광주지검 검사장 "보완수사? 억울한 피해자 막고 숨은 범죄 밝히는 형사사법 안전장치"[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4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정부가 오는 10월 출범을 앞둔 중대 범죄 수사청과 공소청 관련 법 수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가운데 검찰 개혁의 최대 쟁점으로 꼽히는 보완 수사권 논의를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김종우 광주지검 검사장과 함께 보완 수사가 무엇인지 쟁점이 되는 부분을 짚어봅니다. 검사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종우 광주지검장: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올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사법 체계가 큰 변화 앞에 서 있습니다. 개혁의 핵
      2026-03-04
    • 46주년 5·18민중항쟁행사위원회 공식 출범
      제46주년 5·18민중항쟁행사위원회가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행사위는 오늘(4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시민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출범선언문을 낭독하며 46주년 기념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 "1980년 5월 꽃처럼 쓰러져간 영령들의 용기가 우리에게 뿌리내렸고 이후 내란을 겪으며 광장을 밝힌 '빛의 혁명'으로 피어났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올해 행사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2026-03-04
    • 치매 70대, 이웃 차로 고속도로 역주행...2명 부상
      치매 노인이 이웃 주민의 차량을 몰고 새벽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4일) 새벽 2시 55분쯤 장성군 호남고속도로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을 하던 중 마주 오던 18t 화물차를 피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마주 오던 화물차는 이정표를 들이받은 뒤 멈췄고, 이 사고로 두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치매 증상이 있는 승용차 운전자가 문이 열린 차량에 침입해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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