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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기초단체장 공천 낙제점...돈·여론 조작 문제로 시끌시끌"[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난제'였던 경기권 재보선 고차방정식을 마침내 풀었습니다. 하남갑 이광재, 평택을 김용남, 안산갑 김남국 후보로 확정했고, 김용 부원장은 '공천 불가'로 결론 냈습니다. 특히 조국 대표가 출마한 평택을에 누가 갈 것인가 초미의 관심이었는데, '조국 저격수'로 불린 보수당 출신인 김용남 전 의원을 출격시켰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조 대표와 단일화 없는 정면승부도 불사하겠다는 정청래 대표의 뜻이 담긴 선택"이라고 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8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이
      2026-04-28
    • ‘목포해양유물전시관’ 전시 해설 28일부터 현장 접수 상시 운영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목포해양유물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전시 해설 서비스 운영 방식을 기존 '사전 예약제'에서 '현장 접수 상시 운영'으로 확대 시행합니다. 그동안 전시 해설을 듣기 위해서는 전화 예약이 필수였으나, 4월 28일부터는 별도 예약 없이 전시관 안내대(안내데스크)에서 신청서만 작성하면 누구나 즉석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현장 접수를 통한 상설 해설 서비스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1일 2회 운영되며, 회당 약 40분 동안 진행되며, 관람객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2026-04-28
    • 어린이날 챔필에 '티니핑' 상륙... KIA, 5월 '갸린이 날' 시리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홈경기를 '갸린이 날' 시리즈로 운영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손을 잡은 KIA는 경기장 곳곳을 관련 테마로 꾸미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메인 캐릭터인 하츄핑 대형 에어벌룬과 경기장 주변 자이언트 폴에도 캐릭터 현수막과 등신대가 배치됩니다. 시리즈 기간에는 특별 디자인된 티니핑 포토카드가 발급되며, 구단 역사관에 즉석사진 포토부스도 운영됩니다. 승리 기원 시구도 풍성하게 준비됐습니다
      2026-04-28
    • 돌고 돌아 오선우, '무주공산' KIA 1루 잔혹사 끊어낼까
      돌고 돌아 다시 오선우입니다. 시즌 개막 후 불과 한 달, KIA 타이거즈의 1루는 무려 6명의 주인을 거쳤습니다.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누구 하나 확실하게 뿌리 내리지 못한 사이, 2군에서 절치부심하던 오선우가 홈런과 함께 복귀를 알리며 1루 자리를 다시 채우고 있습니다. 올 시즌 KIA의 1루 구상은 캠프 때부터 오선우를 중심으로 맞춰져 있었습니다. 외야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던 오선우를 1루에 안착시켜 타격 능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계산이었습니다. 성적도 뒷받침했습니다. 오선우는 지난해 124경기에 출전해 타율
      2026-04-28
    •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무안반도 통합으로 큰 목포 실현" 공약
      조국혁신당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목포무안신안을 묶는 무안반도 통합으로 큰 목포 실현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핵심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에 맞춰 무안반도의 통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어 '무안반도 통합으로 통합특별시의 실질적 성과를 내야 한다'는 실효성을 명분 삼아 통합의 첫 단추를 꿰겠다는 구상입니다. 박 예비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8기 신안군과의 하나 되기 운동 등 성과와 동질감 형성을 통해 기반을 다졌다"며 특히 신안군과 공동으로 '목포신안 통합효과분석 연구' 용역을 통해 신안과의 통합
      2026-04-28
    • 강은미 정의당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지역 돈, 다 외부로 빠져나가...공공은행으로 선순환 만들 것"[와이드이슈]
      지역 자본 유출 구조를 끊고 노동 안전망을 강화해 지역 중심의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의 구조적 문제와 대안을 함께 설명했습니다. 강 후보는 현재 지역 경제 상황에 대해 "거의 큰 공사는 지역의 기업들이 못 한다. 그러니까 바로 다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이라고 진단하며, 지역 자본이 외부로 유출되는 구조가 고착화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러한 구조를 "아무리 물을 부어도 양동이에 구멍이 나서 물
      2026-04-28
    • 전남도, 중동정세 대응 '민생 안정'에 예비비 43억 투입
      전남도는 중동정세 지속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과 관광수요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민생시책'을 마련, 운수·여행업계 지원 등에 예비비 43억 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이번 대책은 유가 상승 등 외부 경제 요인에 취약한 분야를 우선 지원함으로써 종사자의 실질소득을 보전하고 지역 경제 위축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먼저 연료비 상승으로 실질소득이 급감한 운수 종사자의 생계 지원에 35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남도는 연료비 상승과 요금 동결로 이중고를 겪는 택시 종사자 6,243명과 시내&midd
      2026-04-28
    • 강은미 "공천이 곧 당선…견제 없으면 책임 정치 어렵다더라"[와이드이슈]
      전남·광주 정치의 핵심 문제로 '견제 부재에 따른 책임 정치 실종'이 지적됐습니다.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접한 민심과 지역 정치 구조의 한계를 함께 설명했습니다. 강 후보는 민심에 대해 "이제는 좀 바뀌어야 된다"는 요구가 많았다며, 시민들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전남광주의 정치는 이대로는 안 된다", "견제가 없으니 실제 긴장하지 않고 긴장하지 않으니 책임지는 정치가 없다"는 말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요구의
      2026-04-28
    • "왜 못 들어가게 해"...클럽 입장 거부당하자 흉기 휘두른 불법체류자
      클럽에서 입장을 제지하는 업주를 흉기로 위협한 카자흐스탄 불법체류자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2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6일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월곡동의 한 클럽에서 흉기를 꺼내 업주를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주하는 A씨를 추적해 현장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확인됐고, 클럽 입장을 제지당하자 화가나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2026-04-28
    • 80해언협 "헌법전문 '5·18 민주화운동'을 '광주민주항쟁'으로"
      80년 해직언론인협의회(80해언협)를 비롯한 5·18 공로자회 등 공법 3단체와 민주진영 시민사회단체들이 명기될 '5·18 민주화운동'을 '5·18 광주민주항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정명(正名)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지난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전문에 1980년 5월 당시 신군부의 언론 검열에 맞서다 해직된 언론인들로서 5·18의 역사적 사실과 의미에 부합하는 명칭을 헌법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선언문에 따르면 '5·18
      2026-04-28
    • 전남도, 이차전지용 고기능 화학소재 공급망 구축 추진
      전남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첨단산업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에 본격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산업통상부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특화단지는 수요·공급기업과 혁신기관을 집적화해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 자립화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국가 전략사업입니다. 특화단지는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율촌제1산단, 세풍산단을 연계해 조성되며, 화학소재 앵
      2026-04-28
    • '완도 냉동창고 화재'…안전관리 소홀 시공업체 대표 구속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대원 2명이 순직한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시공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업무상실화·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시공업체 대표 A(60대)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8시 25분께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안전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아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앞서 같은 혐의로 구속 송치된 업체 직원 B(34·중국)씨에게 토치(불을 압축해 강한 화력을 내는 화기)를 사용해 페인트 제
      2026-04-28
    • 영유아 대상 '미등록 교육기관' 운영한 40대 송치
      영유아를 대상으로 무허가 교육시설을 운영하며 교육비를 받아 챙긴 40대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교육 당국 등록·신고 절차 없이 연간 50~60명 유아를 모집해 교육비를 받아오며 학원을 운영한 40대 남성을 학원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이 운영하던 기관은 교육 당국 허가 없이 종교·수학·영어 등 선행학습을 진행하면서 교육비를 명목으로 1인당 60여만 원씩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28
    • 전남개발공사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5억 원 기탁
      전남개발공사가 전남도청에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비 5억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의 복지기동대 지원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기탁금을 포함한 누적 지원금은 총 18억 원에 달합니다. 기탁금은 도내 22개 시·군의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불편 해소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동에 쓰여집니다.
      2026-04-28
    • 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트럭서 '선박용 닻줄' 떨어져
      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선박용 닻줄이 떨어져 일대에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어제(27일) 새벽 3시 40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선박용 닻줄이 떨어지면서 뒤따르던 8.5톤 화물차 하부가 크게 손상됐습니다. 이 사고로 8.5톤 화물차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사고 수습을 위해 대형 크레인이 동원되면서 일대 교통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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