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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대-순천대, 20일 통합 협상 재개...국립의대 합의안 찾을까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대학 통합을 추진 중인 목포대와 순천대가 우여곡절 끝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습니다. 순천대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중재안을 거절한 이후 처음 마주하는 자리지만, 최종 합의까지는 험로가 예상됩니다. 19일 목포대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오는 20일 오후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대표들이 참석해 대학 통합 실무 회의를 엽니다. 구체적인 회의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중간 지점인 장흥이나 보성에서 만나 의대와 대학 본부, 대학병원의 위치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2024년 11월 국립의대 신
      2026-07-19
    • 전남광주특별시, 전국 최초 디지털공간정보 활용 공유재산 통합관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디지털공간정보(GIS)를 활용해 시유지 등 공유재산 관리 효율성을 대폭 높인 '공유재산 통합관리기능 시스템' 개발, 20일부터 본격 운영합니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선보인 '도로점용 관리기능'에 이어 부서 간 협업으로 이뤄낸 성과로,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하며 협업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새롭게 개발된 시스템의 특징은 기존 텍스트 기반의 대장 정보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간정보 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지도 위에 시각화한 것입니다. 기존에는 공유재산 대장이 엑셀이나
      2026-07-19
    • [영상]지리산 별빛 아래 차 한 잔...화엄사 여름밤 수놓은 '화야몽'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본사 지리산 대화엄사가 18일 저녁 화엄사 보제루에서 여름 야간 인문 프로그램인 '2026 화야몽'의 첫 번째 강연을 열었습니다. 올해 행사는 지리산 바람이 지나고, 별빛 아래 차 한 잔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산사에서 덕제스님의 강연을 듣고 차를 직접 시음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덕제스님은 "현대인의 많은 질환은 생활습관과 혈액순환 문제와 깊은 관련이 있다"며 차를 물처럼 가까이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차는 단순한 기호음료가 아니라 오
      2026-07-19
    • 해남 오시아노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 서남해안 관광거점 기반 마련
      해남군이 오시아노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1단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 사업은 모두 213억 원이 투입돼 1단계 계획 용량인 1,500톤/일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갖춰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와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해남 오시아노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총 4,800톤/일 규모(1단계 1,500톤/일, 2단계 3,300톤/일)로 확대 조성될 계획입니다. 현재는 관광단지 이용 현황 및 초기 하수 유입량을 고려해 500톤/일 수준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향후 관광단
      2026-07-19
    • 전남광주 찾은 정청래, '1인1표제 성과'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가 호남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18일 전남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1박 2일간의 호남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전날부터 서구갑·북구갑 지역당원대회 등에 참석해 당대표 재임 당시 도입한 '당원 1인 1표제' 성과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직 민심과 당심만 보고 가겠다"며 "1인 1표의 힘을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2026-07-18
    • 목포시, 화장장 단계적 직영 전환 추진
      목포시가 추모공원 화장장을 단계적으로 직영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화장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시설관리공단 위탁과 지자체 직영 방안 등을 검토한 결과, 단계적으로 직영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성이 강화된 민간위탁 방식'을 한시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2026-07-18
    • 전남광주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가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로부터 농축산물 화학시험 분야 중 동물용의약품 잔류물질 시험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해 유럽연합과 영국 등 축산물 수출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인정을 계기로 유럽연합 수출작업장 등록 등 해외시장 진출 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6-07-18
    • '호남 반도체' 훈풍...전남광주 아파트값 0.03% 상승
      광주 군공항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달 출범한 전남광주특별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7월 둘째 주(13일 조사) 전남광주특별시 아파트 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주에 비해 0.03%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통계는 지난 7월 1일 광주광역시와 전남을 통합한 광주특별시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공표된 부동산 통계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나주시(0.21%)는 빛가람·송월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목포시(0.19%)는 옥암·석현동 등 중소형 규모 위주로 올랐
      2026-07-18
    • 어린이집서 낮잠 자던 1살 영아 숨져…경찰 수사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영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1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낮 3시 5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한 어린이집에서 A군(1살)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군은 어린이집 교사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군은 낮잠을 자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8
    • 신안, 주민들과 타운홀 미팅 정례화...주민이 원하면 끝까지 간다
      【 앵커멘트 】 민선 9기 신안군수가 매주 수요일마다 타운홀 미팅을 열어 주민들과 소통을 통한 행정의 신뢰를 기반으로 정책의 방향을 잡아나갈 방침입니다. 주민들의 자유로운 질문에 군수와 과장급 이상 공무원들이 일일이 답변하는 형식의 정례적인 타운홀 미팅이 군민주권시대를 여는 시금석이 될지 주목됩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신임 신안군수가 매주 한차례 씩 주민들과 만나겠다며 마련한 첫 타운홀 미팅. 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는 자리에 주민들은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습니다. ▶ 인터뷰 : 정보국 / 신안군 임자
      2026-07-18
    • 내일 전남광주 강한 장맛비…전남 북서부 최대 100mm 이상
      내일(19일) 전남광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으로 전남 북서부에는 1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남 북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그 밖의 지역에도 시간당 20~30mm의 비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돼, 침수와 산사태 등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6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체감온도는 31도 안팎까지 올라
      2026-07-18
    • "일행 오기 전까지 앉지 마세요"...여수 식당 또 불친절 논란
      【 앵커멘트 】 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둔 여수에서 또다시 유명 식당의 불친절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지난해 전국적인 망신을 산, 불친절 응대 이후 여수시가 대대적인 친절 캠페인을 벌였지만 현장의 배짱영업은 여전하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맛집으로 소문난 여수의 한 유명 식당입니다. 빈 테이블이 곳곳에 보이지만, 먼저 도착한 손님들은 자리에 앉지 못합니다. 식당 측의 고압적인 규칙 때문입니다. ▶ 싱크 : 식당 관계자 (음성변조) - "일행분이 안 오셨을 때는 대기를 하고 계시다가 일
      2026-07-18
    • 광주권역 5성급 호텔 '전무'...반도체 호재 속 숙박 인프라 갖추나
      【 앵커멘트 】 인구 320만 명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통틀어 5성급 호텔은 여수 소노캄 단 한 곳뿐입니다. 중심 지역인 광주권에는 단 한 군데도 없는 건데요.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숙박 인프라 확충이 시급해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대형 국제행사와 MICE 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광주관광공사. 하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숙박'입니다. 광주권에 5성급 호텔이 전무하다 보니, VIP 숙소 문제로 행사 유치에 애를 먹는 실정입니다.
      2026-07-18
    • 일요일 전국 강한 장맛비...충청·남부 시간당 최대 50mm, 돌풍·천둥 동반
      일요일인 19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권과 남부지방, 강원 남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1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는 31도 안팎까지 오르겠으며, 일부 전남 남해안과 경상권, 제주도는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비는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가장 강하게 내리겠습니다. 강원 남부
      2026-07-18
    • 해남 우수영관광지, 여름철 '주말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해남 우수영관광지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우수영관광지는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4주간 매주 주말 명량대첩해전사 기념전시관 1층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해남의 대표 관광지 우수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힐링 환경을 조성하기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체험프로그램은 ESG 가치와 연계해 친환경 및 자원 재활용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됩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4종으로 △바다이끼 마리모 만들기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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