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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kt에 11대 5 '승'...역전패 설욕
      KIA 타이거즈가 장단 20안타를 몰아치며 kt wiz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21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1대 5로 승리하며 전날의 뼈아픈 역전패를 설욕했습니다. 이날 선취점은 kt가 뽑아냈습니다. kt는 1회말 선두타자 최원준의 홈런에 이어 샘 힐리어드의 솔로 홈런으로 0대 2로 앞섰습니다. KIA는 2회초 한준수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2회말 kt가 1점을 보탠 뒤 3회말 우전안타를 친 최원준이 2루 도루에 이어 폭투 2개로 홈까지 파고들면서 점수차를 1대
      2026-06-21
    • 업주 성폭행·강도짓 50대 17년 만에 징역형
      17년 전 상점에 침입해 여성 주인을 성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2009년 전북 전주의 한 점포에서 특수강도강간 등의 범행을 저지른 51살 정모 씨에게 죄책이 무겁다며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수사망을 피했던 정씨는 다른 절도 범죄로 붙잡힌 뒤 채취된 DNA가 과거 범행 현장 유전자와 일치해 17년 만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2026-06-21
    • 내일 오후 전남 내륙 5~30mm 소나기
      초여름 날씨를 보인 광주와 전남은 월요일인 내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저녁에 전남 내륙에 5~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소나기 특성상 지역별로 강수량 차이가 크고, 돌풍과 번개를 동반하며 요란하게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5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26-06-21
    • "부디 평안하길" 이채원 양 49재 추모식
      광주 도심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일면식 없는 남성에게 피살된 여고생 이채원 양의 49재를 하루 앞두고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추모식에 참석한 친구들과 시민들은 응급 구조사를 꿈꾸며 주변을 따뜻하게 밝혔던 이채원 양의 넋을 기렸습니다. 시민들은 깊은 애도를 전했고, 더 이상 비극적인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6-06-21
    • 평동산단 폐기물 재활용 업체 불...2시간 30분만 초진
      오늘(21일) 오후 2시 8분쯤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초진됐습니다. 이 불로 업체 건물 5개 동 중 2개 동이 모두 탔고,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2대, 인력 160여 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6-21
    • 해남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해 2명 숨져
      해남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탑승자 2명이 숨졌습니다.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20일) 오후 7시 35분쯤 해남군 현산면의 한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단 남성 2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중앙분리대가 있는 도로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1
    • 곡성서 초등생 형제 물에 빠져 숨져..."감전 사고 조사"
      전남 곡성의 한 체험학습 시설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 남자 형제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21일) 오후 2시 42분쯤 곡성군의 한 어린이 체험학습 놀이 시설에서 11살과 9살 남자 형제 2명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형제가 얕은 수심에 들어가자마자 연달아 쓰러진 점을 토대로, 시설 내 감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1
    • 퍼플섬에서 남도답사 1번지까지 보랏빛 물결 가득
      【 앵커멘트 】 초여름의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남도에는 가는 곳마다 보랏빛 꽃들이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신안 퍼플섬에서 남도답사 1번지 강진까지 이어지는 보랏빛 향연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최대규모의 프렌치라벤더 정원이 조성된 신안 퍼플섬 이달초 라벤더가 지자 말 채찍을 닮은 버들마편초가 가녀린 줄기를 하늘거리며 보랏빛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퍼플섬을 이루고있는 반월도와 박지도의 6.7킬로미터 해안길을 따라 피어난 30여만본의 버들마편초가 바다풍경과 어우려
      2026-06-21
    • 전남 산사태 피해 '급증'...광양·구례 '절반 수준'
      【 앵커멘트 】 짧은 시간 많은 비가 쏟아지는 이른바 '집중호우'가 증가하면서 산사태 위험도 커지고 있는데요. 산림청과 지자체가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하고 사방시설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집중호우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한 광양 진상면 탄치마을. 경사면에서 쏟아져 내린 토사가 순식간에 주택 5채를 덮치면서 주민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토사가 휩쓸고 간 자리는 부서진 주택과 각종 집기들이 나뒹굴며 그야말로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 인터뷰 : 김봉식 /
      2026-06-21
    • 계란값 고공행진 계속...다른 축산물 가격도 벌써부터 '들썩'
      【 앵커멘트 】 계란값이 한 판에 만 원 안팎까지 치솟으면서 밥상물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다른 축산물 가격도 벌써부터 들썩이면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형마트. 소비자들이 계란 코너를 보기만 하고 지나칩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등의 영향으로 계란값이 고공행진을 하는 이른바 '에그플레이션'이 심화하면서 계란을 선뜻 집어들지 못하는 겁니다. 30구 한 판에 6천 원대인 할인 품목은 개점 한시간이면 동 나고, 할인 품목을 제외하면 유정란은 만 2천
      2026-06-21
    • 반도체 유치 '온도 차?'..."투자 환경 개선 중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전망이 거론되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기업들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서, 기업의 투자 환경부터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가능성이 나오면서,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특별시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아직 결정된 게 없다며 신중한 입장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반도체 공장 입지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
      2026-06-21
    • 내일 전국 내륙 요란한 소나기…경기·강원 '우박' 주의
      월요일인 22일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중·북부 내륙 및 산지를 중심으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가 5∼40㎜,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전남 내륙, 전
      2026-06-21
    • 개장 전 물놀이장서 초등생 형제 사망…"감전 사고 조사"
      전남 곡성의 체험학습 놀이 시설에서 초등학생 남자 형제가 물에 빠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났습니다. 21일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2분쯤 곡성군 오곡면의 한 어린이 체험학습 놀이 시설에서 11살과 9살 남자 형제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형제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순천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물놀이장은 애초 다음 주쯤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수질 검사 의뢰가 늦어지면서 정확한 개장 일정이 미정이었던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2026-06-21
    • 대구경찰, '5·18 허위 사실 유포' 누리꾼 송치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왜곡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누리꾼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누리꾼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송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5·18은 간첩이 광주시민 일부를 선동해 일으킨 폭동이다. 그렇지 않으면 5·18 명단을 공개하라", "5·18은 명백한 북괴 간첩들이 일으킨 폭동이다" 등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6-21
    • "17년 만에 들통난 성폭행·강도"…단서는 남겨진 DNA
      유전자 대조 검사로 17년 전 저질렀던 성폭행과 강도 범죄가 들통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51살 정모씨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정씨에게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7년간 취업을 제한하는 명령도 내렸습니다. 정씨는 2009년 4월 21일 새벽 3시쯤 전북 전주시 한 가게 출입문을 공구로 부수고 들어가, 여성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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