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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니, MLB 연간 수입 1,900억 원으로 1위...2위 벨린저에 2배 이상
      오타니 쇼헤이(일본)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 가운데 연간 수입이 가장 많은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5일 MLB 선수들의 최근 1년간 수입을 조사해 상위 10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뛰는 오타니가 최근 1억 2,700만 달러(약 1,901억 1,900만 원)를 벌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타니는 연봉 200만 달러, 연봉 외 수입 1억 2,5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하루 수입으로 환산하면 5억 원이 넘는 어마어마한 액수입
      2026-03-25
    • "뭐라도 해보려고요" KIA 김도영, 간절함 담은 '농군 패션' 변신
      KIA 타이거즈 '슈퍼스타' 김도영이 햄스트링 부상 재발 방지를 향한 간절함을 담아 '농군 패션'을 선택했습니다. 바지 하단을 무릎까지 끌어올리는 스타일로 심리적 안정과 실전에서의 활동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의지입니다. 김도영은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에서 3번 타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2대 1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정교한 타격감으로 물오른 실전 감각을 선보인 김도영은 경기 후 수훈 선수 인터뷰를 통해 현재의 몸 상태와 변화
      2026-03-24
    • '올러 8K 무실점' KIA, 삼성 2대 1 꺾고 시범경기 마무리...28일 개막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마지막 실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KIA는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2대 1로 이겼습니다. 김호령의 빠른 발과 이창진의 적시타로 리드를 잡았고 이를 마운드가 끝까지 지켜내며 신승을 거뒀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이날 삼성 선발 오러클린을 상대로 김호령(중견수)-윤도현(1루수)-김도영(지명타자)-카스트로(좌익수)-김선빈(2루수)-박민(3루수)-데일(유격수)-김태군(포수)-이창진(우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선발 투수
      2026-03-24
    • [D뉴스] 유니폼 들추자 한글이?…안산 리마 '최경미 힘내라' 세리머니 화제
      K리그2 경기에서 나온 안산그리너스 외국인 선수 리마의 데뷔골 세리머니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K리그2 안산그리너스와 충북청주FC의 경기에서 리마는 골을 넣자마자 카메라를 향해 유니폼을 들어 올렸습니다. 그 안에는 한글로 '최경미 힘내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브라질 공격수의 이색적인 세리머니에 팬들의 시선이 쏠렸습니다. 이 문구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었습니다. 문구의 주인공은 리마가 거주 중인 건물 1층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차경미 씨로 전해졌습니다. 가족을 떠나 타국에서 지내는 리마
      2026-03-24
    • 이범호 감독 시즌 구상은?...KIA, 2026시즌 팬북 발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의 운영 방향과 선수단 각오를 담은 팬북을 발간합니다. 이번 팬북은 올 시즌 구단의 캐치프레이즈인 '다시, 뜨겁게_Always KIA TIGERS'를 시각화한 표지에 정상 탈환을 향한 의지를 담아냈습니다. 이범호 감독의 시즌 구상과 출사표를 시작으로, 지난 시즌 공수에서 활약한 김호령과 오선우의 심층 인터뷰가 담겼습니다. 좌완 에이스 계보를 잇는 양현종과 이의리의 대담, 2026시즌 신인 선수들의 포부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선수단의 개인 화보와 새 시즌에 임하는 각자 구체적인
      2026-03-23
    • 'FA 20억 성공?' KIA 김범수, 시범경기서 '퍼펙트 행진'
      KIA 타이거즈 좌완 불펜 김범수가 시범경기에서 압도적인 구위를 과시하며 올시즌 성공적인 FA 활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범수는 지난 2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까지 시범경기 3경기에 등판해 2⅓이닝 동안 안타·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행진을 벌였습니다. 최고 149km에 달하는 패스트볼과 함께 커브, 포크볼 등 예리한 변화구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습니다. 2025시즌 종료 후 첫 FA 자격을 얻은 김범수는 지난 1월 스프링캠프 출발을 이틀 앞두고 KIA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아시아쿼터
      2026-03-23
    • '돔구장 건설' 철거 앞둔 잠실야구장...'KBO 레전드 총출동' 고별 경기 열린다
      2026시즌을 끝으로 철거돼 돔야구장으로 변신하게 될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이 함께하는 '잠실 고별 레전드 게임'이 추진됩니다. 프로야구 은퇴선수 모임인 (사)일구회가 23일 이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번 레전드 게임은 프로야구 역사를 함께 해온 잠실야구장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행사로 기획됐습니다.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고, 그동안의 시간을 되짚는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김광수 일구회 회장은 "선수와 팬이 마지막으로
      2026-03-23
    • KBO-스타벅스 콜라보...야구장 감성 담은 식음료·굿즈 나온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시즌 개막을 맞아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한 식음료와 다양한 굿즈를 선보입니다. 23일 KBO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야구 팬들이 경기장은 물론 일상 전반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팀과 연결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협업으로 출시되는 음료는 야구장의 분위기를 모티브로 한 베이스볼 매실 그린 티입니다. 매실 베이스에 보바 토핑을 더해 야구공을 연상케 합니다. 야구 관람을 하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핫도그와 팝콘 등도 선보입니다. 식음료 외에도 스타벅스 마스코트인 베어리스타 인
      2026-03-23
    •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우승...11년 만에 '패권 탈환'
      프로골퍼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우승하며 11년 만에 패권탈환에 성공했습니다. 김효주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습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1년 만에 투어 8승째를 달성했습니다.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2026-03-23
    • 프로야구 올해도 흥행 돌풍?...시범경기 일일 관중 '역대 최다'
      지난 시즌 1,2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프로야구가 올해도 시범경기부터 구름 관중으로 흥행을 예고했습니다. 21일 프로야구 KBO리그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린 5개 구장에는 모두 8만 42명이 입장했습니다. 지난해 3월 9일 시범경기에서 세운 종전 기록인 7만 1,288명을 1만 명 가까이 뛰어넘은 기록입니다. 이날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붙은 대구 경기는 2만 3,860명이 입장해 구장을 개방한 좌석이 모두 들어찼습니다. 또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의 잠실 경기(
      2026-03-21
    • 여수에서 KLPGA 구단 대항전 사흘 동안 열려
      국내 유일의 여자프로골프 구단 대항전이 여수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디오션컵 KLPGA 구단 대항전은 오늘(20일)부터 사흘 동안, 여수디오션컨트리클럽에서 9개 구단과 국가대표팀 등 모두 10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박진감 넘치는 경치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달 아시아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양윤서를 비롯해 이예원,고지원, 성유진 등 KLPGA를 대표하는 스타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뽐낼 계획입니다.
      2026-03-20
    • 광주FC, 주말 FC서울전서 '원정 첫 승' 정조준
      프로축구 광주FC가 이번 주말 시즌 첫 원정 승리에 도전합니다. 광주는 2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에서 FC서울과 맞붙습니다. 광주는 개막 이후 1승 3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고 아직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서울전은 원정 첫 승을 거둘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직전 4라운드 김천 원정은 아쉬움이 컸습니다. 후반 24분 프리드욘슨의 페널티킥
      2026-03-20
    • '수비? 공격도 일취월장' KIA 박민, 멀티홈런 무력시위...팀은 끝내기 역전패
      KIA 타이거즈 박민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의 새로운 카드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박민은 1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9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전날까지 시범경기 6경기에서 타율 0.444(18타수 8안타)를 기록한 박민은 이날도 멀티홈런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습니다. 박민은 3대 3 동점이었던 7회초, 한화 이상규를 상대로 중앙 담장을 넘기는 1점짜리 홈런으로 역전을 만들어냈습니다. 다시 4대 4로 맞선
      2026-03-19
    • KIA, 구단 최초 퓨처스 개막 이벤트...함평서 'BEGIN AGAIN'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구단 최초로 퓨쳐스 개막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19일 KIA는 "오는 25일 퓨처스리그 홈 개막전을 맞아 '다시 뜨겁게'-BEGIN AGAIN의 타이틀을 걸고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타이거즈의 미래를 책임질 퓨처스 선수단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자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퓨처스 리그 홈 개막 이벤트로, 정규 시즌 개막에 앞서 야구 열기를 끌어올리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
      2026-03-19
    • '강인함·응집력 담았다'...축구대표팀 북중미 월드컵서 입을 새 유니폼 공개
      6월 열리는 북중미월드컵에서 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 19일 나이키는 2026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유니폼에는 대한민국 축구가 지닌 강인함과 응집된 에너지를 디자인에 담아 냈다고 나이키는 설명했습니다. 디자인 콘셉트는 '호랑이의 기습'입니다. 전통 문화 유산과 현대적 스트리트웨어 감성을 결합한 디자인 언어를 통해,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현대적인 대한민국을 그려낸 것이 특징입니다. 붉은 계열의 홈 유니폼은 '백호'를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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