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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MLS 연봉 2위' 올랐다...1위 메시와 격차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올 시즌 약 166억 원의 보장 연봉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만 이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연봉에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금액입니다. MLS 선수협회가 13일(한국시간) 공개한 2026시즌 연봉 자료를 보면 손흥민은 올해 1천115만 2천852달러(약 166억 원)를 받습니다. 이 액수는 올해 4월 16일 기준으로 연간 기본 급여에 계약금 및 보장 보너스를 계약 기간 동안 연간으로 환산한 연평균 보장액입니다.
      2026-05-13
    • "잔루가 몇 개야" KIA, 두산에 1-5 완패...6위 추락
      KIA 타이거즈가 득점권 찬스를 연달아 무산시킨 타선과 선발 투수의 부진이 겹치며 두산에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1-5로 졌습니다. 이날 패배로 KIA는 시즌 성적 17승 1무 20패를 기록하며 리그 6위로 순위가 한 계단 하락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패인은 '해결사가 실종된 타선'이었습니다. KIA는 7개의 안타와 볼넷 5개를 얻어냈지만, 1회 선취점 이후 단 한 점도 뽑지 못하는 극심한 결정력 부족에 시달렸습
      2026-05-12
    • KIA 타이거즈, 신임 대표이사에 김민수 기아 부사장 선임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신임 대표이사에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인 김민수 기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김 신임 대표는 1993년 현대자동차 입사 이후 글로벌 비즈니스와 마케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올해 기아로 복귀해 고객경험본부장을 맡았습니다. 앞서 그동안 국내 생산 담당과 구단 대표를 겸직했던 최준영 사장은 그룹 내 새로운 보직으로 이동합니다.
      2026-05-11
    • '4할 맹타' 박재현에 '4홈런 괴력' 아데를린까지...KIA 공격의 새 활력소
      【 앵커멘트 】 침체됐던 KIA 타이거즈 타선에 새로운 활력소가 등장했습니다. 2년 차 박재현을 비롯한 젊은 피와 새 외국인 타자의 활약이 무게감을 더하고 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주 타선에서 가장 돋보인 건 '데뷔 2년 차 신예' 박재현이었습니다. 박재현은 타율 4할대에 홈런과 도루도 3개씩 곁들이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현재 팀 내 타율 1위는 물론, 홈런과 타점 부문에서도 김도영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라 있습니다. 확실한 1번 타자를 고심했던 KIA에게 박재현의 성장은 반가운
      2026-05-11
    • '15경기 연속 안타 기세는 어디로'...KIA 데일, 결국 2군행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야수 제리드 데일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 11일 KBO 발표에 따르면 KIA는 유격수 데일을 2군으로 내려보냈습니다. 올 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중 유일한 타자로 주목받은 데일은 34경기에서 타율 0.256, 1홈런, 6타점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남긴 채 자리를 비우게 됐습니다. 정규시즌 데뷔 후 1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며 매서운 타격감을 보였지만, 이후 급격한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특히 5월 들어 출전한 7경기에서 타율 0.136에 그쳤고, 득점과 타점 없이 볼넷
      2026-05-11
    • 롯데 자이언츠, 공식 유튜브 자막 논란...故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표현
      롯데 자이언츠 공식 유튜브 채널인 'Giants TV'가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의 비하 표현을 사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10일 롯데는 공식 채널에 사직 KIA전 경기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문제가 된 부분은 노진혁 선수가 안타에 환호하며 박수를 치는 장면입니다. 제작진은 노 선수의 뒷모습에 '무한 박수'라는 자막을 넣었는데, 유니폼 뒷면 이름 중 '진혁'이라는 글자를 가리면서 '노무한 박수'로 읽히도록 배치된 겁니다. '노무'라는 단어는 극우 성향 커뮤니티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할 때 주로 쓰이는
      2026-05-11
    • KIA 타이거즈, 신임 대표이사에 김민수 기아 부사장 선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김민수 기아 고객경험본부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김민수 신임 대표이사는 1993년 현대자동차 입사 이후 글로벌 비즈니스와 마케팅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입니다. 2008년 기아 워싱턴사무소에서 국제 대관 업무를 수행했으며, 2019년부터는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와 해비치 CC의 대표이사를 지냈습니다. 올해 초 기아로 복귀해 고객경험본부를 이끌어온 김민수 대표이사는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적임자로 평가받습니다.
      2026-05-11
    • '3번 골키퍼' 김동화가 끊었다...광주FC, 강원과 0-0 무승부로 8연패 탈출
      프로축구 광주FC가 길었던 연패 흐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광주는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FC와 0-0으로 비겼습니다. 무승부이긴 하지만, 광주는 8연패를 끊고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주인공은 골키퍼 김동화였습니다. 주전 골키퍼 김경민이 부상으로 빠졌고, 세컨드 골키퍼 노희동은 전북전 종료 후 심판 판정에 대한 부적절한 제스처로 연맹 상벌위 징계를 받아 2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200만 원 처분으로 결장했습니다. 출전 가능한 유일한 골키퍼였던 '
      2026-05-11
    • KIA, 롯데에 3-1 역전승…김호령 동점포·아데를린 결승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발 네일의 호투와 후반 타선 집중력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KIA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3-1 역전승 했습니다. 롯데가 4회 빅터 레이예스의 좌선상에 떨어진 행운의 2루타와 고승민의 안타, 나승엽의 적시타를 묶어 1대 0으로 앞서갔습니다. KIA는 롯데 선발 김진욱에 꽁꽁 묶여 끌려가던 중 7회 기회를 맞았습니다. KIA는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호령의 벼락 같은 비거리 135m짜리 좌월
      2026-05-09
    • 박재현 2홈런·아데를린 '안타=홈런' 진기록...KIA, 롯데 잡고 5위 도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발 황동하의 1실점 호투와 박재현의 멀티홈런 활약에 힘입어 연패를 끊었습니다. KIA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8대 2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KIA는 시즌 16승 1무 18패를 기록하며 2연패를 벗어나며 5위로 올라섰습니다. 리드오프 박재현의 승부처마다 터진 2홈런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KIA는 1회 박재현의 선제 홈런으로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4회 말 고승민에게 동점 홈런을 맞으며 승부는 원점으로 되돌아갔습니다. KIA
      2026-05-08
    • KBO, 예산 집행 논란 해소…"투명성 높이고 제도 보완할 것"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의 업무 추진비 사용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사무검사를 진행한 결과, 부적절한 예산 사용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O 사무국은 8일 발표된 이번 검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업무 추진비 집행과 외빈 초청 기준 등 내부 제도를 시대 흐름에 맞게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허 총재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과 야구장 VIP 초청 범위를 두고 날 선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은 "허 총재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서울
      2026-05-08
    • '1~4선발 모두 무너졌다'...선발 부활 KIA 황동하, 롯데전 어깨 무겁다
      KIA 타이거즈 선발 마운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KIA는 2승 3패, 선발승은 지난 2일 황동하가 유일합니다. 네일과 올러, 이의리, 양현종이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무너졌습니다. 에이스 네일이 6실점, 이의리 5실점, 올러 5실점, 양현종 6실점(5자책)으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선발진이 4경기에서 22실점 하는 사이, 황동하만이 제 몫을 다한 셈이 됐습니다. 시즌 15승 1무 18패를 기록 중인 KIA는 5위 자리를 내주고 어느덧 공동 6위로 밀려났습니다. 8위 한화, 9위 롯데에 1경기 차로
      2026-05-08
    • 9회말 대역전극 꿈꿨지만...KIA, 한화에 8:11 패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9회말에만 4점을 뽑아내며 역전에 다가섰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을 1승 2패, 루징 시리즈로 마쳤습니다. KIA는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8대 11로 졌습니다. KIA 마운드는 초반부터 흔들렸습니다. 선발투수 양현종은 4.1이닝 동안 10피안타 6실점(5자책) 2사사구 2탈삼진 1피홈런으로 난조를 보였습니다. 이어 한재승, 최지민, 이형범이 차례로 등판했지만, 모두 실점했습니다
      2026-05-07
    • KIA 성영탁·한준수, 3~4월 구단 월간 MVP 선정
      KIA 타이거즈 투수 성영탁과 포수 한준수가 3~4월 구단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습니다. 성영탁과 한준수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을 앞두고 각각 구단 월간 MVP를 수상했습니다. 성영탁은 3~4월 12경기에 등판해 3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0.60 등을 기록했습니다. 정해영의 부진으로 KIA 마무리로 나서고 있는 성영탁은 15이닝 동안 탈삼진 16개,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0.80의 짠물 투구로 팀의 허리와 뒷문을 든든히 지켜냈습니다. 광주기독병원 월간 MVP
      2026-05-07
    • '홈런 단독 1위' KIA 김도영...'54홈런 페이스' 당겨쳐 넘긴다
      KIA 타이거즈 '슈퍼스타' 김도영이 홈런 12개로 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2위인 LG 오스틴과 SSG 최정의 8개에 4개 차로 훌쩍 앞서가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홈런의 방향입니다. 김도영의 12개의 홈런 중 좌측으로 향한 타구가 11개, 우측은 단 1개에 불과합니다. 이에 대해 장성호 KBSN스포츠 해설위원은 최근 트렌드와 맞물린 김도영의 '의도적인 변화'에 주목했습니다. 장 위원은 KBC와의 통화에서 "김도영에게 좌측 홈런이 많다는 것은 바깥쪽 공까지 잡아당겨 때린다는 의미"라며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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