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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지역 특산물 활용 케이-푸드 5종 개발
      전남도가 완도김씨리조또·맵꼬막볶음면 등 전남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케이-푸드(K-FOOD) 레시피 5종을 개발하고 상품화를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한정식, 김치, 백반, 홍어, 떡갈비, 꼬막, 낙지, 장어 등 남도음식 키워드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생산·유통을 고려한 식품제조업체 700여 개소를 조사했습니다. 전문가 자문위원회와 TF 회의를 총 14회 운영하며 레시피 개발 방향과 산업화 전략을 논의했고 25일 '전남 K-Food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통해 레시피
      2026-06-26
    • 고흥문화재단, 29일 첫 출범 "맞춤형 문화사업 추진"
      고흥의 문화 백년대계를 이끌 고흥문화재단이 첫 출범합니다. 고흥군은 오는 29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전문 전담 기구 '재단법인 고흥문화재단' 출범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을 통해 앞으로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 맞춤형 문화 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6-24
    • '이번엔 놓치지 마세요' 땅끝해남 반값여행 29일부터 3차 접수
      해남군이 관광객들의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땅끝해남 반값여행' 3차 참가자 접수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합니다. '땅끝해남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휴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입니다. 해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해남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대상으로, 강진군·영암군·완도군·진도군 등 인접 지자체 거주자는 제외됩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환급 혜택은 개인 여행객과
      2026-06-23
    • 임윤찬, 독일 '오푸스 클래식' 기악 연주자상…조성진 이어 2년 연속 한국인 쾌거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독일 음악상인 '오푸스 클래식'(Opus Klassik)에서 올해의 기악 연주자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오푸스 클래식에는 전 세계 680여 건의 음반과 프로젝트 작업물이 출품됐으며, 임윤찬은 지난 2월 발매한 음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소속사 목프로덕션이 23일 밝혔습니다. 임윤찬과 함께 독일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와 호르니스트 사라 윌리스도 올해의 기악 연주자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라벨: 피아노 독주 전곡집' 음반으로 이 부문을
      2026-06-23
    • ACC 폴란드 포스터전, 7월 5일까지 연장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ACC <폴란드 포스터>전이 오는 7월 5일까지 2주 연장 운영됩니다. 누적 관람객 1만 5천 명을 기록한 이번 전시는 연장 기간 동안 현장 구매와 온라인 예매 관람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오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ACC 극장3에서는 포스터의 원작 영화인 '선셋대로'와 '로마의 휴일'도 무료 상영됩니다.
      2026-06-23
    • 격동의 모던시대, 선비의 삶은 어땠을까?...나주박물관 특별전 개최
      국립나주박물관이 2026년 기획특별전 <모던시대, 선비의 안목이 머문자리-일상과 예술의 균형>을 오는 23일부터 개최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전남의 대표 고택 중 하나인 남파고택의 근대문화유산으로,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를 지나며 지역 지식인이 가졌던 시대적 고뇌와 일상의 삶을 담아보는 방향으로 기획됐습니다. 이번 특별전시의 가장 주목할 부분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발견입니다. 국립나주박물관은 고려~조선시대 남도지역 거점이었던 나주가 품고 있는 문화적 가치와 의미의 일부를 전시로 풀어냈습니다. 또한, 전시공간에
      2026-06-22
    • 폭우도 막지 못한 '광주사직단오제'…도심 속 전통축제에 시민 2천여 명 발걸음
      광주 도심에서 열린 '2026 광주사직단오제'가 폭우 속에서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남구와 사직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광주사직단오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광주공원과 희경루 일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올해 축제는 '휘~이~~~ 물럿거라 더위야!'를 주제로 열렸으며,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 2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특히 행사 전날인 19일 열린 전야제 음악회는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불구하고 출연진과 관람객들이 함께 무대를 이어가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단오가 지닌 액운을
      2026-06-22
    • 누적 관람객 1만 5천 명…ACC 폴란드 포스터전 7월 5일까지 연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열리고 있는 '침묵, 그 고요한 외침_폴란드 포스터' 전시가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7월 5일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당초 지난 21일 종료 예정이었던 전시를 2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장은 유료 전시임에도 누적 관람객 1만 5천 명을 기록하는 등 전 세대에 걸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전시 연장 요청이 잇따른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당재단은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7월 5일까지 현장 구매와 온라인 예매 관람객을 대상
      2026-06-22
    • 박노식 제6 시집 『괜찮은 꿈』 출간
      '시인 문병란의 집' 큐레이터로 활동하는 박노식 시인이 제6시집 『괜찮은 꿈』(문학들 시인선)을 펴냈습니다. 2017년 첫 시집 『고개 숙인 모든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시집과 시화집을 세상에 내놓고 있습니다. 그는 고립을 자초하는 시인입니다. 전남 화순군 한천면 오지마을에 거처를 정하고 지나온 매운 삶을 반추하며 치열한 시 쓰기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별들이 가장 어두운 순간에 가장 밝게 빛나는 것처럼 '별들의 파수병'을 자처하는 시인입니다. 이번 시집은 그 적요한 공간에 붙박힌 달과 별, 바람과 구름,
      2026-06-22
    • 퍼플섬에서 남도답사 1번지까지 보랏빛 물결 가득
      【 앵커멘트 】 초여름의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남도에는 가는 곳마다 보랏빛 꽃들이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신안 퍼플섬에서 남도답사 1번지 강진까지 이어지는 보랏빛 향연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최대규모의 프렌치라벤더 정원이 조성된 신안 퍼플섬 이달초 라벤더가 지자 말 채찍을 닮은 버들마편초가 가녀린 줄기를 하늘거리며 보랏빛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퍼플섬을 이루고있는 반월도와 박지도의 6.7킬로미터 해안길을 따라 피어난 30여만본의 버들마편초가 바다풍경과 어우려
      2026-06-21
    • '아름다운 수국 세계로' 제4회 강진수국길축제 26일 개막
      제4회 강진수국길축제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강진군 강진읍 보은산 V랜드 일원에서 열립니다. 강진군축제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뷰티풀 수국, 뷰티풀 강진'을 주제로 수국 정원과 감성 포토존, 공연, 체험,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축제장 곳곳에는 다양한 색깔의 수국 정원과 수국 꽃길, 감성 포토존, 그린 터널 등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인생사진 명소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V
      2026-06-21
    • 무안에서 LED 스크린·크로마키 갖춘 공유스튜디오 이용하세요
      무안군이 공유스튜디오를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운영합니다. 무안 회산백련지 근처 (일로읍 백련로 663)에 마련된 무안군 공유스튜디오는 영상·사진 촬영을 위한 메인스튜디오와 호리존 스튜디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평일에 운영됩니다. 메인스튜디오는 LED 스크린과 크로마키 시설을 활용한 촬영이 가능하며, 촬영 장비는 직원이 직접 운영·지원해 이용자의 원활한 촬영을 돕습니다. 호리존 스튜디오는 인물 및 제품 사진 촬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교육실은 회의와 교육 등 다양한
      2026-06-21
    • 이순신과 강강술래의 만남… 진도 울돌목 달빛 체험 '인기 예감'
      진도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야간 체험형 관광프로그램 '명량, 달빛을 품다'가 27일 첫 운영을 앞두고 참가 문의가 이어지며 인기를 예감케하고 있습니다. '명량, 달빛을 품다'는 진도의 대표 무형문화유산인 강강술래와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이야기를 결합한 체험형 야간관광 상품입니다. 명량대첩의 역사적 현장인 울돌목의 충무공 이순신 동상 일원에서 보름 달빛 아래 강강술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됩니다. 진도군과 진도군관광협의회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명량 달빛예술단'을 창단하고, 수개월 동안 강
      2026-06-21
    • 탄소중립 실천하고 지역화폐 받으세요,‘탄소모아 탄탄e’ 시범운영
      전남도가 전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플랫폼 '탄소모아 탄탄e'를 6월 중 개통하고, 22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합니다. '탄소모아 탄탄e'는 일상(everyday) 속 녹색생활을 탄탄히 실천하고, 디지털(electronic)로 관리하며, 성과(earnings)를 지역경제(economy)로 환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플랫폼에 가입한 도민은 걷기,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다회용 컵 사용, 로컬푸드 구매, 환경캠페인 참여 등 생활 속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적립된 포인트는
      2026-06-21
    • 초록빛 연잎이 여름 맞이하는 '제29회 무안연꽃축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무안의 대표 축제인 제29회 무안연꽃축제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라는 주제로, 생태·문화·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낮과 밤에도 지속가능하고, 축제 이후에도 즐거움을 선사할 방안을 모색합니다. 축제는 첫날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댄스 투나잇과 연꽃 군민가요제, 축하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사흘동안 계속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는 회산백련지 10만 평 규모의 광활한 자연 경관 본연의 가치를 높이고, 곳곳에 대형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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