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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매화마을 70만여 명 찾아...입장 수입 '역대 최대'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무려 70만여 명의 방문객이 광양매화마을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양시는 광양매화축제가 진행된 지난 3월 13일부터 열흘간 71만 1,600여 명이 광양매화마을 일대를 방문했다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만여 명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입장 수입은 7억 3,500만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97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6-04-29
    •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 5월 1일부터 3일간 서망항서 열린다
      봄 꽃게철을 맞아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임회면 서망항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진도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수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다양한 공연, 체험, 할인 행사가 준비됐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2026 진도개 페스티벌'과 연계해 서망항과 진도개테마파크를 왕복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또 진도개 페스티벌 방문객에게 할인권을 제공해 꽃게축제장에서 꽃게를 할인 판매하는 등 상승효과(시너지 효
      2026-04-28
    • ‘목포해양유물전시관’ 전시 해설 28일부터 현장 접수 상시 운영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목포해양유물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전시 해설 서비스 운영 방식을 기존 '사전 예약제'에서 '현장 접수 상시 운영'으로 확대 시행합니다. 그동안 전시 해설을 듣기 위해서는 전화 예약이 필수였으나, 4월 28일부터는 별도 예약 없이 전시관 안내대(안내데스크)에서 신청서만 작성하면 누구나 즉석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현장 접수를 통한 상설 해설 서비스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1일 2회 운영되며, 회당 약 40분 동안 진행되며, 관람객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2026-04-28
    • 목포-제주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 선상 공개...30일 첫 출항
      목포-제주 간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가 오늘(27일) 목포 삼학부두에서 선박 공개행사를 가졌습니다 씨월드고속페리는 공개행사를 통해 낮 시간에 처음으로 출항하는 차별화된 운항시간대 도입과 업계 최초의 펫MBTI객실 운영 등을 소개했습니다. 오는 30일 첫 출항하는 퀸메리호는 최대 756명의 여객과 270여 대의 차량을 수송할 수 있으며, 앞으로 진도-제주 애월항 항로에 투입됩니다.
      2026-04-27
    • "하루 세번 커피 마신 사람이 근육 더 많아"...서울대 의대 연구팀 발표
      하루 세 번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근육량이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학교는 의과대학 박상민 교수팀이 2008년∼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러한 상관관계를 발견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20세 이상 성인 가운데 전신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DXA) 자료와 커피 섭취 빈도 정보가 있는 1만 5,447명을 분석해 커피 섭취 빈도와 양팔과 양다리 사지근육량지수(ASMI), 제지방량지수(LBMI) 등의 상관관계를 확인했습니다. 제지방량지수는 체중에서 체지방을
      2026-04-27
    • 업계 첫 펫MBTI 맞춤형 객실...목포~제주 신규 '퀸메리호' 30일 첫 출항
      씨월드고속훼리(주)가 목포와 제주에서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 공개 행사를 마치고 4월 30일 목포에서 첫 출항합니다. '퀸메리호'는 초기에는 목포-제주 노선을 운항하며 향후 진도-제주(애월)노선으로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과 관광수요를 동시에 확대할 계획입니다. 국내에서 건조된 '퀸메리호'는 길이143m, 폭22m, 깊이13.8m, 국제톤수 1만 4,919톤 규모를 갖췄습니다. 최대 756명의 여객과 270여 대의 차량(승용차기준)을 수송할 수 있으며, 최고 21.5노트로 운항합니다. 기존과 차별화된 운항 시간대를 도입한 것이
      2026-04-27
    • 화엄사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 역대 최다 1,600여 점 접수…뜨거운 열기 속 수상작 발표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가 주최한 제6회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가 역대 최대 규모인 1,666점의 출품작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문작가 부문 506점과 휴대폰 부문 1,160점이 접수되어 화엄사 홍매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2023년 897점, 2024년 1,141점, 2025년 1,178점이 응모했던 예년 기록을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전문작가 사진 부문 대상은 '정적 속의 개화'를 출품한 곽윤섭 씨가 차지하며 상금 300만 원과 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2026-04-26
    • 단종문화제 성황리 폐막…'왕사남' 흥행에 관람객 2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힘입어 강원 영월에서 열린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영월군과 영월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세계유산 영월 장릉과 청령포, 동강 둔치 일원에서 펼쳐진 단종문화제에는 수많은 관람객이 몰렸습니다. 축제 기간 장릉과 청령포를 찾은 방문객은 이틀간 3만 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청령포 유배길 행사'는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봉된 채 나룻배를 타고 청령포로 들어가는 56
      2026-04-26
    •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어린이날 맞아 목포·태안서 문화행사 마련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어린이날을 맞아 목포해양유물전시관과 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행사를 개최합니다. 목포해양유물전시관은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목포자연사박물관, 목포생활도자박물관과 공동으로 '어린이날 통합축제'를 엽니다. 해양유산 캐릭터 팽이와 바다 슬라임, 공룡 머리띠, 멸종위기동물 마그넷, 도자문양 컵 받침, 전통 문양 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6종의 만들기 체험 공간과 사진 촬영 구역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026-04-26
    • 보이지 않는 이면의 세계… 윤세영·오세린 2인전 '조금 다른 세상에서' 전시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회화와 입체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여는 특별한 전시가 열립니다. 어제(24일) 개막한 '윤세영X오세린: 조금 다른 세상에서'는 두 작가의 독창적인 시각을 통해 현실 너머의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이번 전시는 상이한 매체를 다루는 두 작가가 한 공간에서 맞물리며 관람객에게 연속적인 감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윤세영 작가는 소리와 호흡, 리듬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 요소를 시각화하는 데 집중해온 작가입니다. 작가는 '생성지점' 연작을 통해 삶과 죽음의 양면성을
      2026-04-25
    • 한국민화뮤지엄 '제12회 대한민국민화대전'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전문 박물관이자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한국민화뮤지엄이 '제12회 대한민국민화대전'을 개최합니다. 해당 공모전은 학생부(초·중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하며, 학생부는 5월 12일부터 5월 29일까지, 일반부는 6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접수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민화대전'은 우리 고유의 전통 예술인 민화의 계승과 발전, 그리고 세계화를 목표로 강진군이 주최하고 한국민화뮤지엄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규모의 연례 공모전입니다. 해당 공모전은 본관인 영월 조선민화박물관 주관 '전국민화공모전'
      2026-04-25
    • 전남도립국악단, 25일 전통·대중 잇는 '국악가요 페스티벌'
      전남도립국악단이 25일 오후 4시 무안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공연 '국악가요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정기공연으로는 처음으로 기획된 페스티벌 형식의 무대입니다. 소리꾼 박애리와 조주선, 유태평양, 서진실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이 참여해 전통과 대중을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펼칩니다. 박천지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의 특별 지휘 아래, 전곡을 국악 관현악 반주로 진행합니다. '목포의 눈물', '배띄워라', '사노라면', '희망가'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을 국악적 색채로 풀어낸 무대와 '추월만정', '쑥대머리
      2026-04-24
    • 춘향전 배경 남원 광한루, 국보 된다…보물 지정 63년만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로 널리 알려진 전라북도 남원 광한루가 국보가 됩니다. 국가유산청은 24일 '남원 광한루'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된 뒤 약 63년 만의 승격입니다. 광한루는 조선 후기 호남을 대표하는 누각 건축물로, 예부터 '호남제일루'로 불렸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광한루가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관리와 선비들이 시를 짓고 교류하던 관영 누각이었고, 많은 문인에게 영감을 준 문화사적 공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판소리와 소설 '춘향전'의 배경이라
      2026-04-24
    • '김구 왜곡 바로잡는다'...황태연, 치하포 의거·문화강국론 조명
      백범 김구의 '치하포 의거'와 나의 소원을 둘러싼 역사적 논쟁을 정면으로 다룬 연구서가 출간됩니다. 황태연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가 쓴 『김구의 치하포 의거와 문화강국 비전』은 김구를 둘러싼 기존 비판적 해석에 반론을 제기하고, 그의 국가 비전을 오늘의 '문화강국' 담론과 연결해 재해석한 책입니다. 이 책은 솔과학에서 4월 24일 출간 예정이며, 471쪽 분량의 연구서로 소개됐습니다. 이번 신간은 2026년이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된 '김구 탄생 150주년'이라는 점과 맞물려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네스코한국위
      2026-04-23
    • 서울 숙박비, 뉴욕의 1/5수준..."韓 관광물가 세계적 경쟁력 갖춰"
      서울의 숙박비가 미국 뉴욕의 5분의 1 수준에 그치는 등 우리나라 관광 물가가 주요 국가보다 낮아 국제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야놀자리서치는 23일 '국제 비교를 통한 한국 관광도시의 가격 경쟁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서울의 숙박·교통·외식 등 관광 비용을 글로벌 주요 도시와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평균 숙박비는 89.9달러로 뉴욕(419.4달러)의 약 5분의 1 수준이며, 파리(332.7달러)·로마(257.4달러) 등 서구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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