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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세계섬박람회 한 달 앞...행사장 조성 마무리 단계
      섬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행사장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6일 주 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의 주요 전시관 조성이 사실상 완료 단계에 접어들어, 운영 점검 단계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와 여수시는 남은 한 달간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오는 21일에는 행사 운영 전 과정을 점검하는 통합 시운전을 실시하고, 29일에는 시민 1만여 명이 참여하는 '프리뷰 데이'를 열어 개막식과 공연, 관람 동선, 운영 시스템 등을 최종 점검합니다. '섬, 바
      2026-08-06
    • ACC, 9월 5일 '하늘마당 멍때리기 대회' 연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다음 달 5일 시민 참여형 예술 퍼포먼스인 '2026 ACC 하늘마당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ACC는 대회 참가자 100개 팀을 오는 20일까지 ACC 누리집과 멍때리기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ACC 미래교실(ACC Future Class)'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예술과 기술을 매개로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새로운 예술 경험을 만들어가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올해 프로젝트는 '쉼(Rest)&midd
      2026-08-06
    • "널 키우며 행복했다"… 평생 병마와 싸운 30대, 4명 살리고 하늘로
      출생 직후 뇌전증 진단을 받고 평생을 투병해 온 30대 남성이 장기 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짧은 삶을 마감했습니다. 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전북대병원에서 34살 소인후 씨가 심장과 간, 양쪽 신장을 기증했습니다. 1991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난 소 씨는 생후 7개월 무렵 경기 증상을 보였고, 이후 뇌전증을 진단받았습니다. 그는 어릴 적에는 보조기를 착용하고 부축받으면 걸을 수 있었지만, 20대 초반 심한 폐렴을 앓아 기관 삽관을 받은 뒤 오랜 기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후 건강 상태 악화로
      2026-08-0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수욕장, 체험·공연 즐길거리 풍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본격적 여름휴가철을 맞아 12개 시군 50개 해수욕장에서 해양레저와 갯벌체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해수욕장은 7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대부분 8월 17일까지 운영됩니다. 목포 외달도와 여수 만성리·웅천, 보성 율포솔밭 등 일부 해수욕장은 8월 23일까지 문을 엽니다. 여수 웅천해수욕장에선 윈드서핑과 카약, 카누, 스노클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선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우주항공배 전국서핑대회가 열리고, 서프보드 체험은
      2026-08-06
    • 돌산도 바위틈에 숨어있던 살아있는 화석… 원시곤충 '사선돌좀' 신종 발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여수 돌산도 일대의 활엽수림에서 돌좀류 신종인 '사선돌좀'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돌좀류는 날개가 없고, 평생 동안 계속해서 탈피를 하며, 직접적인 교미 없이 번식하는 곤충의 원시적인 특징을 가진 생물로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립니다. 주로 야행성인 이 곤충류는 산림의 낙엽층, 나무껍질, 지의류와 같은 토양층의 어둡고 습한 환경에서 서식하며, 지의류와 이끼류 등을 섭취합니다. 이번 신종 '사선돌좀'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연안 중심 자생생물(곤충분야) 종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기관인 전북
      2026-08-05
    • "협치 아닌 독주"…전남광주시의회, 민형배 시장 '직격'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민형배 특별시장의 불통과 독주가 반복되고 있다며 시정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집행부가 행정 조직 개편과 지방직 부시장 인사, 반도체 산업 등 주요 현안을 추진하면서 의회와 충분한 정보 공유와 정책 협의를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5일 '속도를 말하지만, 협치는 보이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집행부에 실질적인 협치와 정확한 자료 제공을 요구했습니다. 시의회는 민 시장이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사, 예산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으며, 조직 개편안도 의회와 공
      2026-08-05
    •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서 제7회 섬의 날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제7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엽니다. 국가기념식은 6일 저녁 7시 30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전국 섬 주민과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올해 행사는 여수 밤바다의 낭만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국민에게는 휴식과 감성을, 섬 주민에게는 삶의 자부심과 활력을 전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집니다. 행사 기간에는 섬의 자연과 문화, 음식, 정책을 한자리에서 만날
      2026-08-05
    • "자칫하다 쓰러질라" 40도 폭염에 영화관 찾고 계곡은 외면…여름 이동 패턴 변했다
      40도를 넘나드는 극한의 폭염이 여름철 피서지 선택까지 바꿔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쇼핑몰과 영화관 등 냉방이 가능한 실내 시설을 찾는 수요는 늘어난 반면, 장시간 야외에 머무는 관광지로 향하는 이동은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5일 티맵모빌리티가 폭염이 본격화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주요 방문지의 목적지 설정 건수를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쇼핑 카테고리는 5.2% 증가했지만 여행·레저 카테고리는 16.5% 감소했습니다. 쇼핑 카테고리에서는 대형마트가 26.2%, 백화점이 4.5% 증가했습니다.
      2026-08-05
    • '한국인 식생활' 100점 만점에 58.6점… 70세 이상, 가장 건강하게 먹어
      우리나라 성인의 식생활 건강 수준이 100점 만점에 58.6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잡곡, 과일, 우유 및 유제품 섭취가 부족했으며, 연령별로는 20대의 식생활이 가장 건강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4일 질병관리청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2022∼2024) 자료를 토대로 우리나라 성인의 식생활평가지수 주요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식생활평가지수는 19세 이상 성인이 얼마나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지를 총 100점 만점으로 표현한 수치입니다. 식생활 영역을 14개 항목으로 나눠 평가하고 합산한 총점이
      2026-08-04
    • AI 활용 음악도 저작권료 받을 수 있다… 음저협, AI시대 새 기준 시행
      인공지능(AI) 기술이 창작 생태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가운데, AI 기술을 활용한 음악도 인간 창작자가 실질적으로 제작에 참여했다면 저작물로 등록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는 AI 활용 음악 저작물의 등록을 허용하는 새로운 신고·등록 기준을 마련해 지난 3일부터 시행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음저협은 "창작자가 작사, 작곡, 편곡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한 저작물은 AI를 '창작 보조도구'로 활용한 경우라도 등록할 수 있다"며 "그러나 단순한 프롬프트 입력으로 AI가 전적으로 생성한 결
      2026-08-04
    • 전남광주특별시 광주미술관, ‘어린이 도슨트’ 눈높이 해설
      광주미술관이 어린이 전문 도슨트(안내원)를 도입, 어린이 눈높이 전시 해설에 나섭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미술관은 어린이 전문 도슨트(안내원) 42명을 양성, 4일부터 25일까지 어린이갤러리에서 전시 해설 활동을 펼칩니다. '어린이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현장 참여형 어린이 교육과정입니다. 참여 어린이들은 교육 기간 경험을 바탕으로 미술관에서 전문 도슨트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번에 활동을 시작한 어린이들은'2026 미술관 아카데미-어린이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2026-08-04
    • 사찰 '해우소' 첫 국가유산 된다… 순천 선암사 등 3건 지정 예고
      100년 넘게 제자리를 지키며 사찰에서 '근심을 푸는' 공간이 된 뒷간, 즉 해우소(解憂所)가 국가유산이 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순천 선암사 측간', '영월 보덕사 해우소', '합천 해인사 국일암 해우소' 등 3건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4일 예고했습니다. 해우소는 사찰에서 화장실을 달리 이르는 말입니다. 승려들이 함께 지내는 공동체의 생활 규범과 수행 문화가 반영돼 사찰의 생활 민속을 잘 보여주는 공간으로 여겨집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한국전쟁 이후 통도사 극락암의 경봉 스님(1892∼1982년)이
      2026-08-04
    • '세대 통합형 생활문화 허브' 광주 남구 사직골생활문화센터 인기
      대동문화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광주 남구 사직골생활문화센터가 최근 민간 위탁 심사를 최종 통과해 오는 2028년까지 운영을 이어가게 돼 지역 대표 생활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동문화재단은 이번 재위탁을 계기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센터를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생활문화 허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지난 2024년 8월부터 센터 운영을 맡아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직동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운영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센터는 주
      2026-08-03
    • '장흥 물 축제' 44만 8,000명 찾아...여름대표 축제 위상 재확인
      지난 2일 막을 내린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 모두 44만여 명이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물축제는 물놀이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치유와 문화, K-컬처를 결합한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지상 최대의 물싸움인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는 장흥읍 시가지를 가득 메운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화려한 축제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국가별 전통문화 퍼포먼스와 물을 활용한 퍼레이드는
      2026-08-03
    • 강진에서 1만 원 쓰면, 5,000원을 돌려드립니다
      강진군이 8월 27일 개막하는 '제4회 강진 하맥축제'와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내돈내산 SNS 리뷰 이벤트'를 확대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의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 점포로 유도하고, 실제 이용객이 작성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후기를 통해 지역 상권을 널리 알리는 소비 촉진 사업입니다. 강진군은 축제와 지역경제를 연계하는 상생 정책의 하나로 기획했습니다. 행사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4회 강진 하맥축제를 전후한 8월 한 달 동안 운영됩니다. 강진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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