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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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순천 레미콘 공장 질식사고' 본격 수사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순천 레미콘 공장 질식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어제(21일) 사고가 발생한 H산업 대표와 임직원 등 4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숨지거나 다친 노동자들이 공장 내 저장용 간이탱크 청소 작업에 투입된 경위와 안전지침을 제대로 지켰는지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노동당국도 사업주가 중대재해처벌법을 위반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1시 30분쯤 순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간이탱크 내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쓰러져 2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에 빠져 치료
      2025-08-22
    • 여름철 밀폐 공간 질식사고 잇따라…"기본 안전수칙 안 지켜져"
      【 앵커멘트 】 여름철 밀폐 공간에서의 질식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유해가스 발생 위험이 커지는데, 현장에서는 여전히 기본적인 안전 수칙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미나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여름, 전남 지역 산업 현장에서만 질식 사고가 세 차례 발생했습니다. 지난 6월 27일 여수의 한 식품가공 공장 정화조에서는 작업하던 남성 2명이 황화수소에 질식해 모두 숨졌습니다. 지난 20일 새벽에는 나주의 한 사료공장에서 밀폐된 분쇄기를 점검하던 직원 2명이 질식해 쓰러졌습니다. ▶ 김미나 기자
      2025-08-22
    • 전남 최초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목포에 문 열어
      전남 최초의 공공 어린이재활의료센터가 목포 중앙병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권 넥슨 공공 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104종 170대의 최신 재활 장비를 갖추고 임시 개원해 장애 아동들에게 물리치료와 작업치료·언어치료 등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넥슨 공공 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9월 중에 개원식을 열고 정식 개원할 예정입니다.
      2025-08-21
    • 광주은행, 전남 치매 어르신·아동 위해 5억 5,000만 원 기탁
      광주은행이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과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을 위해 5억 5,000만 원을 전라남도에 기탁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광주은행의 기탁금 중 3억 5,000만 원은 전남사회서비스원과 광역치매센터를 통해 치매 어르신을 위한 배회감지기 1,200개를 보급하는 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2억 원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하도록 하는 환경개선 사업에 사용됩니다.
      2025-08-21
    • "5·18 45주년 기념행사, 민주주의 대축제"
      올해 45주년을 맞은 5·18 기념행사는 12·3 내란을 막은 승리의 역사이자, 민주주의의 대축제였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늘(21일) 전일빌딩 245에서 45주년 행사 평가 토론회를 열고 "폭넓은 세대가 내란 극복의 뿌리인 오월 정신을 이야기하면서 대중성을 확장했다"는 결과를 내놨습니다. 과제로는 시민 참여와 체험 프로그램 강화, 인력·노하우 상시 축적과 민관 협력, 진상 규명에 기반한 행사 추진 등이 제시됐습니다.
      2025-08-21
    • 전남도민 98%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받아
      전남도민의 98%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지급 대상자 177만 명 가운데 98.1%에 이르는 173만 9,000명이 민생 소비쿠폰을 지급받았으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받은 도민이 45.5%, 지역사랑상품권 32.1%, 선불카드 12.7%라고 밝혔습니다. 민생회복 1차 소비쿠폰은 9월 12일까지 지급받아야 하며,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2025-08-21
    • 전라남도 수소특화단지 지정 도전장
      전라남도가 수소특화단지 지정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전남도는 영광 대마산단 일대에 사업비 2조 7,000억 원 규모의 국내 최대 수소특화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1단계 사업으로 500㎽급 청정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신청서를 냈습니다. 정부가 11월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인 가운데 전남은 서남해안에서 유일한 원전과 최대 수준의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동시에 보유해 청정수소 생산에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5-08-21
    • 광주 중앙공원 국가도시공원 추진 선포식 열려
      광주 풍암호를 중심으로 한 중앙근린공원을 명품 호수 공원으로 만들고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비전선포식이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오늘(21일) 저녁 7시부터 서구 풍암호수 야외무대에서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암호 수질개선 방법과 호수 주변 친수공간 확충안을 설명하고, 앞으로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내용의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중앙공원은 최근 국회의 관련법 개정으로 전국에서 국가도시공원 요건에 가장 부합하는 공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2025-08-21
    • 준비 끝난 전남 국립의대 "2027년부터 신입생 모집해야"
      【 앵커멘트 】 정부가 '지역 의사제' 도입과 '공공의대' 설립을 공식화했습니다. 정부는 '전남 국립의대 신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역 의사제'를 2028년 신입생부터 도입할 예정인데요. 전라남도는 "이미 준비가 끝난 전남 국립의대의 경우는 2027년부터 신입생 모집이 시작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역 의사제'를 2028년 신입생부터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의사 양성은 거점 국립대 병원이 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 의사
      2025-08-21
    • "지만원의 5·18 북한군 개입설은 명백한 위법"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허위 사실을 퍼뜨린 극우 논객 지만원 씨에게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또 나왔습니다. 5·18 허위사실 유포를 처벌하는 특별법이 신설된 이후 법원과 수사기관이 일관된 입장을 보인 건데요. 5·18의 진실을 왜곡하는 행위는 결코 허락될 수 없다는 사회적 인식이 더욱 확고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극우논객 지만원 씨가 쓴 책입니다. '5·18은 김일성이 남한 전체를 점령하려
      2025-08-21
    • 여수경찰서 현직 경찰, 시민 신고로 음주운전 적발
      현직 경찰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시민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여수경찰서 소속의 A 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지난 17일 오후 5시 20분쯤 광양시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시민의 신고로 적발됐습니다. 당시 A 경위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경찰은 A 경위를 직위해제하고 징계 절차에 나섰습니다.
      2025-08-21
    • 순천 레미콘 공장 탱크 질식 사고..2명 사망·1명 중태
      【 앵커멘트 】 전남 순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가스 중독으로 노동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탱크 청소를 하러 들어간 동료가 쓰러지자, 구조를 위해 내부로 진입한 2명도 사고를 당한 건데요. 탱크 안에선 고농도의 유해가스가 검출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포크레인으로 탱크를 눕히고 해체하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잠시 뒤, 푸른 천에 가려진 노동자가 들것에 실려 나옵니다. 오늘(21일) 오후 1시 반쯤. 전남 순천 일반산단에 있는 한 레미콘 공장에서 약품 탱크 안에 들어간 작업자 3명과 연
      2025-08-21
    • 대포 소리처럼 '뻥뻥'...무등산 심야 난폭운전 기승
      【 앵커멘트 】 심야시간 광주 무등산의 주차장이 위험한 주행을 즐기는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으로 올라가는 도로와 주차장이 사실상 '레이싱장'처럼 변하면서 대형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9일 새벽 1시 50분, 무등산 국립공원의 주차장. 차량 한 대가 주차장으로 들어가더니 갑자기 급가속과 급제동을 반복하면서 원을 그리며 미끄러지자 흙먼지가 피어오릅니다. 10여 분 동안 이어진 이 행위는 이른바 '드리프트'라 부릅니다. 운전자와 동승자는 잠시 차를 세우
      2025-08-21
    • 우석 스님 취임 100일 비전 "새로운 변화, 미래로 100년"
      지리산 대화엄사 23대 주지 우석 스님이 취임 100일을 맞아 '새로운 변화, 미래로 100년'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우석 스님은 "부드럽고 포용력 있는 리더십으로 화엄사의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겠다"며, 수행 도량과 문화 공간, 지역 상생의 7대 실천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천년 고찰 화엄사는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하는 한국 불교의 모범 도량으로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2025-08-20
    • 광주시 "광주 SRF 악취 해결 민관 TF 구성"
      광주 양과동에 있는 가연성폐기물 연료화시설, 이른바 SRF에서 법적 기준치 이상의 악취가 검출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광주시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합동 TF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남구 효천지구 일대 주민들을 중심으로 하는 민관합동 TF를 구성해 SRF 운영사인 포스코이엔씨로부터 제출받은 모든 자료를 TF에 공유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SRF는 지난 6월, 8월 4차례 이뤄진 오염도 검사에서 법적 기준치를 초과하는 복합악취가 측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었는데, 이후 지난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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