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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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2025 정부혁신 최초·최고 인증패 수여식 개최
      행정안전부가 오늘(2일) 개최한 '2025 정부혁신 최초·최고' 인증패 수여식에서 광주광역시와 신안군이 국내 최초 인증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008년 광주은행과 함께 '탄소은행'을 처음으로 시작해 상업시설의 에너지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 것이 최초의 '탄소중립 포인트'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신안군은 지난 2007년 무연고자나 저소득층이 사망했을 때 지자체가 장례를 주관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공영 장례'를 처음으로 도입해 장례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한 것으로 인증됐습니다.
      2025-09-02
    •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앞두고 광주서 총회 열려
      오는 5일 개막하는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광주에서 세계양궁연맹 총회가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세계양궁연맹 우르 에르데네르 회장 등 2백여 명의 세계 양궁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국제 양궁선수 및 팀원 자격 규정, 임원단 선출 등 양궁계 주요 현안들을 오는 3일까지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2025 광주 세계양궁대회'는 오는 5일부터 28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에서 개최됩니다.
      2025-09-02
    • '임시이사 체제 10년' 홍복학원, 이제는 정상화 되나
      【 앵커멘트 】 설립자 이홍하 씨의 교비 횡령 이후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돼 온 홍복학원이 재정기여자 공모에 나섰습니다. 재정 능력과 올바른 교육관을 갖춘 재정기여자를 선정해, 향후 정이사 체제로 전환하는 등 학교법인 정상화에 시동을 건다는 계획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대광여고와 서진여고가 속한 학교법인 홍복학원은 지난 2015년부터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됐습니다. 이 때문에 재산 처분 등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난해 11월 학교 통학로 일부가 포함된 부지를 경매에서 낙찰받은 업체가 소유권 행사를 위해 통학로
      2025-09-02
    • 여수해경, '적조 피해 확산 우려' 방제 총력
      전남과 경남 일부 해역에 적조주의보에 이어 적조 위기경보 경계 발령이 내려짐에 따라 여수해경이 방제 지원에 나섰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2일)부터 경남 사천과 남해 해역 등으로 대응 지원 해역을 넓혀 방제함정 1척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해경은 앞서 적조 예비주의보가 발령된 지난달 말부터 해상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적조가 집중된 화태대교 해상과 월호수도에 방제함정을 배치했습니다.
      2025-09-02
    • '쓰레기소각장 부지' 위장전입 사실로...논란 확산
      광주 삼거동 쓰레기 소각장 부지 선정에 영향을 미친 위장전입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만 옮겨놓고 삼거동 소각장 부지 선정에 동의하는 등 위장전입을 한 혐의로 12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소각장 예정 부지는 인근 300m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 절반 이상이 동의하는 것이 전제 조건인데, 삼거동의 경우 88세대 중 54%인 48세대가 동의해 최소 자격 요건을 갖춘 상태였습니다. 위장 전입자로 확인된 12명을 제외할 경우, 최소 자격
      2025-09-02
    • "돈 자랑하지 말라던 여수"...산단 불황에 경제도 '휘청'
      【 앵커멘트 】 여수국가산업단지 불황의 여파가 지역상권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한때 불야성을 이뤘던 시내 상가는 이제 불 꺼진 점포들만 남아 적막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밤 9시가 조금 넘은 시간, 유흥시설이 밀집해 있는 여수시 학동거리입니다. 한창 사람들로 붐벼야 할 거리가 한산하기만 합니다. ▶ 싱크 : 음식점 주인(음성변조) - "코로나 때보다 더 악화돼서 정말 월세 내기도 벅차고 버티기 힘듭니다. 지금 길거리에 전혀 다니는 사람도 없고 그냥 참 암담합니다." 여수산단
      2025-09-02
    • 강진 하맥축제 전국 축제로 발돋음...7만 5,000명 북적
      강진 하맥축제에 7만 5,000명의 관광객이 몰려 전국적인 축제로의 발돋움을 시작했습니다. 강진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하맥축제에 수도권과 부산, 강원 등에서 7만 5,000명의 관광객이 몰려 3년 만에 남해안 최고의 치맥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11%나 증가한 축제 관광객들이 축제장뿐만 아니라 강진 읍내에서 식사와 숙박을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도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5-09-01
    • 완도해양치유센터 방문객 10만 명 돌파...치유 관광 성지
      완도해양치유센터의 누적 방문객이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완도군은 오늘 (1일) 10만 번째 완도해양치유센터 방문객에게 전복세트와 초대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환영 이벤트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치유센터는 해조류 거품과 머드, 해수, 저주파, 스톤 등 16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5-09-01
    • 광주·전남 초광역권 계획위원회 공식 출범
      광주·전남 초광역권 계획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오늘(1일) 첫 회의에서는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 중인 초광역권 계획 수립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가 이뤄졌으며, 앞으로 광역교통망 확충과 단일 경제권 구축, 미래 첨단산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초광역권 계획위원회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서 추천된 학계와 산업계 인사 등 3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2025-09-01
    • [기획]흑인 인권 운동과 함께 전남 '의'교육 확대
      【 앵커멘트 】 미국을 방문 중인 전라남도교육청이 흑인 인권 운동의 상징 도시인 몽고메리를 찾았습니다. 인류 보편 가치를 지키기 위한 흑인 시민권 운동과 전남교육청의 '의'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학생 교육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미국 현지에서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의 대표 도시 중 하나인 몽고메리. 19세기 미국에서 노예 매매가 가장 성행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후 흑인 시민권 운동의 출발점인 1955년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사건과 흑인 참정권 보장의 결정적 계기
      2025-09-01
    • 전남 신규 배치 공보의, 5년 만에 '반토막'…올해 71명
      전남에 신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 수가 5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공개한 보건복지부 현황 자료에서 전남에 신규 배치된 공보의는 지난 2020년 137명에서 올해 71명으로 줄었습니다. 공보의 숫자는 지난 2021년 121명, 2022년 127명, 2023년 109명, 2024년 84명 등으로 줄곧 감소세를 보여왔습니다.
      2025-09-01
    • 무면허·음주사고로 수배된 20대…담배꽁초 버리다 붙잡혀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로 수배된 20대 남성이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7월 5일 새벽 4시쯤 광주 서창동 한 교차로에서 만취 상태로 외제차를 몰다, 신호를 위반해 화물차를 들이받아 50대 화물차 운전자를 다치게 혐의로 25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면허가 없는 상태였으며 사고 뒤 출석하지 않아 수배됐고, 지난달 30일 서울에서 담배 꽁초를 무단 투기하다 단속 경찰에 붙잡혀 수배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025-09-01
    • 저수지서 민물새우 잡던 60대, 물에 빠져 숨져
      전남 강진의 한 저수지에서 민물 새우를 잡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어제(8월 31일) 오후 4시 4분쯤 강진읍 한 저수지에 빠진 6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민물 새우를 잡다가 미끄러져 저수지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9-01
    • 광주 금형 가공 사업장 폭발 사고...50대 숨져
      광주의 한 금형 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일) 오후 4시 55분쯤 광주 광산구 비아동의 한 금형 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장 안에 있던 50대 남성 A 씨가 현장에서 숨지고 건물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9-01
    • 교권침해 신고하자 이어진 괴롭힘...실효성 있는 대책 '절실'
      【 앵커멘트 】 서이초 교사 사건이 2년이 지났지만, 교육 현장에서 교권 침해 사례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정당한 문제제기를 넘어선, '집요한 괴롭힘'에 교사들이 대처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5월, 광주의 한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였던 A씨는 수업 내용에 불만을 가진 한 학생으로부터 폭언을 들었습니다. 당시 해당 학생은 다른 학생들 앞에서 교과서를 집어던지면서 A교사에게 욕설을 했습니다. 이에 A교사는 다음 수업 시간에 학생을 따로 불러 생활지도를 하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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