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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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조무사가 대리 수술한 광주 척추병원 허가 취소
      간호조무사가 수술하고도 의사가 직접 집도한 것처럼 꾸며 진료비를 편취한 병원에 대해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대리 수술과 보험급여 편취 사실이 대법원에서 확정된 서구의 척추 전문 병원에 대해 오는 6월 1일부터 의료기관 개설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병원은 2017년 12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간호조무사가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도 전문의가 수술한 것으로 꾸며 1억 5천여만 원의 진료비를 편취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습니다.
      2026-03-03
    • 역주행 차량에 사고 잇달아...3명 부상
      광주의 한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차량들을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3일) 오전 11시 15분쯤 광산구 도천동 한 도로에서 역주행 승용차가 경차와 1t 트럭을 잇따 들이받는 사고로 70대 승용차 운전자와 20대 경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3
    • 목포대 2+4 학사 첫 통합...의대있는 통합 국립대로 나아간다
      【 앵커멘트 】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립대와 통합을 이뤄낸 국립목포대학교가 무안과 담양 두 캠퍼스에서 첫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글로컬대학의 위상을 드러낸 입학식은 그 어느 때보다 학교 발전과 미래 도약에 대한 기대감으로 넘쳐났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목포대학교. 전남도립대와 통합 성사 이후 처음으로 열린 통합 입학식은 말 그대로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이번 신입생 충원율이 99.9% ,도림 캠퍼스와 담양 캠퍼스 입학생이 2,000명을 넘었습니다. 글로컬대학 최우수등급과
      2026-03-03
    • 광주 각화농산물도매시장, 북구 효령동 일원으로 이전
      광주시 각화농산물 도매시장이 북구 효령동 일원으로 이전을 확정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2일) 북구 각화동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각화농산물 도매시장 이전 건립 부지를 확정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총사업비 3,149억 원을 들여 203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새 도매시장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첨단 유통시스템을 갖춘 종합물류동과 2천 대 이상 차량을 수용하는 주차공간이 마련됩니다.
      2026-03-02
    • 전남 계곡 불법 점용시설 86건 적발...원상복구명령 정비
      지난해 전남에서 하천과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이 86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구례군이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순천시 17건, 담양군 9건, 광양시 8건 등 순으로 해당 지자체들은 불법 시설물을 모두 철거해 원상 복구 명령을 내렸으며 85건을 정비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을 단속하라고 지시하자 22개 시군과 함께 TF팀을 구성해 전수조사 등 정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2026-03-02
    • 광주시, 중소기업에 300억 규모 구조고도화자금 지원
      광주광역시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금리 2.12% 상한을 적용한 300억 원 규모의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합니다. 구조고도화자금은 기업의 시설투자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자금으로, 지원 대상은 광주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전업률이 30% 이상인 제조업체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입니다. 지원 규모는 시설자금 10억 원 이내, 운전자금 3억 원 이내이며, 광주시 인증을 보유한 우대기업은 최대 10%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합니다.
      2026-03-02
    • 석유화학 재편 신호탄...시선은 여수산단으로
      【 앵커멘트 】 정부가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의 첫 사례로 충남 대산 프로젝트를 승인했습니다. 업계 재편의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시선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집적지인 여수산단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나프타분해시설, 이른바 NCC 설비 감축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부가 구조 개편 방침을 밝힌 지 6개월 만에 '대산 1호 프로젝트'를 최종 승인한 겁니다. 금융과 세제, 인허가 지원 등 2조 천억 원 규모의 패키지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제 관심은 국내 최대 석유화학
      2026-03-02
    • 대불산단서 숨진 이주노동자 2명 시민분향소 마련
      영암 대불산단에서 나흘 새 이주노동자 2명이 숨진 가운데 노동인권단체가 이들을 추모하는 시민분향소를 열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는 오늘(1일)부터 3일까지 전남도청 앞에서 대불산단 중대재해 이주노동자 시민분향소를 운영해 숨진 2명의 이주노동자를 추모할 계획입니다. 앞선 지난달 24일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가 가스에 질식해 숨졌고, 사흘 뒤인 28일엔 캄보디아 출신 이주노동자가 선박 블록에 깔려 숨졌습니다.
      2026-03-01
    • 광주·전남 곳곳서 107주년 3·1절 기념행사
      광주·전남 곳곳에서 107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고려인마을은 오늘(1일) 광산구 일곡동 일원에서 고려인 동포와 월곡동 선주민들이 독립선언서를 함께 낭독하며 1919년 당시를 재현하는 등 3·1 만세운동을 재현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3·1절 기념식을 열고 광주·전남 통합의 의미를 담아 전남 22개 시·군민들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독립유공자를 표창했습니다. 전남도도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민족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2026-03-01
    • 이순신마리나 '어쩌나'...계류비 부담 '적자 눈덩이'
      【 앵커멘트 】 여수시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이순신마리나가 수억 원대 적자로 운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선박 계류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인력 조정까지 나섰지만, 위탁 운영을 맡긴 여수시는 이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부둣가에는 요트가 정박해 있고 주변으로 고층 빌딩이 위치해 이국적인 느낌이 풍깁니다. 지난 2016년, 국내 해양레저관광 거점 핵심시설로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문을 연 이순신마리나입니다. 하지만 해마다 적자가 쌓이면서 운영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위탁업체
      2026-03-01
    • 5·18 사적지 달린다...전남대 첫 캠퍼스 마라톤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최초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 오는 4월 캠퍼스 마라톤이 진행됩니다. 전남대 정문에서 광주역까지, 민주주의의 길을 시민 누구나 함께 달릴 수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민주화를 외치는 학생들이 처음 거리로 나섰던 전남대학교 정문.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에 2명의 시민이 숨진 광주역 광장. 5·18 사적지 1호와 2호를 잇는 마라톤이 오는 4월 5일 열립니다. 5·18민주화운동 최초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 주관
      2026-03-01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본선 승부가 주목되는 목포시장 선거...민주당 경선은 3파전
      【 앵커멘트 】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전 상황을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목포시로 가보겠습니다. 박홍률 전 시장의 당선무효로 시장이 공석인 가운데 치러진 이번 선거는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박홍률 후보와 본선에서 맞불을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될지가 최대의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시장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강성휘, 이호균, 전경선 3명. 강성휘 후보와 선두 경쟁을 벌이던 배종호 후보의 중도포기 이후 전경선, 이호균 후보가 앞서가던 강 후보를 바짝 추격하는 양상입니
      2026-03-01
    • 전남도, 동·서부 이민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 운영
      고용노동부의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국비 지원 공모에서 여수와 영암 등 2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라남도는 국비와 도비 등 총 12억 5천만 원을 투입, 외국인 근로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육과 생활법률 상담, 산업안전 교육에 나서는 한편 전담 인력 확충과 함께 데이터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2-28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항철위, 성역 없이 진상규명해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국무총리 산하로 이관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오늘(28일) 입장문을 통해 "국토교통부 산하 항철위는 유가족의 알 권리를 묵살하고 폐쇄적인 태도로 일관했다"며 "이번 이관은 단순한 조직개편을 넘어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향한 실질적인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 조사 결과를 전면 폐기하고 인적 구성의 전면 쇄신과 유가족의 참여, 정보 공개를 제도화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2-28
    • 목포대, 교육부 'AI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
      목포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 분야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의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목포대는 5년간 102억 원 사업비를 인재양성에 투입하게 됩니다.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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