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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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조위 상승 대비 해수 침수 예방 총력
      목포시의 바닷물 수위가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최고 5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보돼 침수 피해 예방에 철저한 대비가 당부됩니다. 목포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새벽 1시부터 오전 7시 사이 조위가 높아지고, 특히 19일에는 최고 5m 이상의 수위 상승이 예보됨에따라 빗물펌프장과 배수갑문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침수 우려가 있는 해안 저지대에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차량 주차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2026-05-15
    • 제32회 김용근교육상 수상자 김준태 시인 선정
      김용근선생기념사업회는 제32회 김용근교육상 수상자로 5·18의 아픔을 시로 알린 김준태 시인을 선정하고 오늘(15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김준태 시인은 1980년 당시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를 발표해 학살의 진실을 알린 뒤 해직되는 고초를 겪었으며, 50여 년간 참교육과 민주주의 가치를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사업회는 고 김용근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교육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1995년부터 이 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2026-05-15
    • 5·18 앞둔 광주 곳곳 기념행사...전시·대행진·전야제 잇따라
      【 앵커멘트 】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주간을 맞아 광주 곳곳에서 전시와 시민참여 행사가 이어집니다. 오월의 아픔을 예술로 풀어낸 미술제부터 민주대행진과 전야제까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나무 상자 위에 수북이 쌓인 종이들. 1980년 5월 당시, 계엄군에 의해 성폭력 피해를 입었던 이들의 진술이 담겨있습니다. 관람객은 종이 한 장을 펼쳐 마이크 앞에 서서 소리내어 읽어보기도 합니다.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오월미술제'가 처음으로
      2026-05-15
    • 전남도, 제46주년 5·18 기념식 개최 "5월 정신 헌법 수록해야"
      전라남도가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열고, 5월 영령들을 추모했습니다.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이라는 주제로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김영록 지사는 "1980년 광주의 5월은 곧 전남의 5월이었다"며 희생자들의 헌신을 기린 뒤 "5월 정신을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일에 끝까지 도민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기념식에는 5월 단체와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2026-05-15
    • 법무·검찰 수뇌부 첫 5·18 공동 참배..."국가폭력 성찰"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지휘부와 함께 5·18국립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월 영령 앞에서 국가 권력의 잘못을 반성하고, 국민을 위한 새로운 법무·검찰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오월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습니다. 방명록에 '5·18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국민을 위한 검찰로 거듭나겠다'고 적은 뒤 박현숙, 박관현 열사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2026-05-15
    • 여수시장 소유 땅 옆 섬박람회장 부지 대규모 개발…이해충돌 '논란'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를 둘러싸고 정기명 여수시장 일가의 토지 소유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정 시장 취임 이후 고향인 개도 개발 사업이 본격화됐는데, 토지 소유권까지 잇따라 이전되면서 개발 호재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입니다. 핵심 시설인 섬어촌문화센터 주변으로 공사 자재와 골재가 한가득 쌓여 있고, 흙먼지를 날리며 터파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사업지와 불과 100m 떨어진 곳에 논란이 된 정기명 시
      2026-05-15
    • 경찰, 정철원 담양군수 '차명회사 의혹' 수사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정철원 담양군수의 건설사 차명소유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정 군수가 과거 운영하던 건설사와 관련해 차명 소유와 이권 개입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정 군수를 둘러싼 건설사 차명 소유 등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2026-05-15
    •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 개막..."권위주의 대항"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이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이 민주주의와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차원의 대응 전략과 국제 연대 방안을 논의합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포럼에는 1,000여 명이 참가했고, 광주시와 유네스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공동 주최로 내일(15일)까지 진행됩니다.
      2026-05-14
    • 함평 예덕리 고분군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
      영산강 유역 마한 문화의 변천사를 집약하고 있는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최종 지정됐습니다. 함평 예덕리 고분군은 3세기부터 약 300년에 걸쳐 영산강 지류에 조성된 총 14기의 고분군으로, 분구 형태와 매장 시설 등이 비교적 잘 보존돼 있어 마한 고분 문화의 전개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 유적으로 평가됩니다. 함평군의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은 예덕리 고분군이 처음입니다.
      2026-05-14
    • 올해 광주시민대상 수상자는 '140만 광주시민'
      올해 '광주시민대상' 수상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위기 앞에서 '빛의 혁명'을 완수한 140만 광주시민으로 결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심사위원회를 열어 '제39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수상자로 '140만 광주광역시민'을, 특별상 수상자에 김정호 변호사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이번 선정은 12·3비상계엄 당시 5·18민주광장에 모여 평화로운 시국대회를 이끈 시민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민 전체가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됩니다.
      2026-05-14
    • 여수서 노후화로 상수도관 파열...3만 세대 물 공급 끊겨
      전남 여수 구도심에서 노후화로 인한 상수도관이 파열돼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새벽 4시쯤 여수시 문수동의 한 교차로에서 지름 600㎜ 대형 상수도관이 파손돼 여서동과 충무동 등 일대 3만여 세대에 물 공급이 끊겼습니다. 여수시는 긴급 복구작업에 들어가 늦은 밤까지는 복구 작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2026-05-14
    • "보도검열관실 복원하라"...김주언 전 기자협회장 1인 시위
      과거 신군부의 보도지침을 폭로했던 김주언 전 한국기자협회장이 옛 전남도청 앞에서 '보도검열관실' 복원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김 전 회장은 오는 18일 옛 전남도청 개관을 앞두고, 문체부가 언론 탄압의 상징적 장소인 '보도검열관실'을 복원 대상에서 제외한 것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언론 검열의 현장을 외면하는 것은 역사의식 부재이자 영령들에 대한 모독"이라며 원형 복원을 촉구했습니다.
      2026-05-14
    • "민주당 광양시장 후보, 부동산 투기 의혹...즉각 제명"
      광양 시민단체가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후보의 부동산 투기와 재산 허위 신고 의혹을 제기하며 즉각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광양 시민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 100여 명은 오늘(14일)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인화 후보 배우자의 '서울 도로부지 투기'는 명백한 공천 배제 사유"라며 "서울 뉴타운 지역의 자투리 도로를 쪼개 아파트 입주권을 확보하는 행위는 서민의 내 집 마련 꿈을 짓밟는 파렴치한 기획 투기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인화 후보는 광양시장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서울 토지매입 사실은 인정하지만
      2026-05-14
    • 유엔인권대표, 5·18 묘지 참배 "희생자 기억해야"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 최고대표는 오늘(14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5·18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튀르크 대표는 "5·18 민주항쟁에서 목숨을 잃은 분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면서 "국민의 정당한 불만에 대한 폭력과 억압이 해답이될 수 없다는 사실을 광주가 증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참배를 마친 튀르크 대표는 광주에서 열린 2026년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참석했습니다.
      2026-05-14
    • 李 대통령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와 '전면전'"
      광주 도심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이 일면식 없는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를 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청소년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전면전 선포'의 마음가짐으로 예방과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피해 학생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당한 다른 학생의 빠른 쾌유 또한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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