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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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자부, 여수산단에 이번 주 구조조정안 제출 요구
      정부가 여수산단 석유화학 대기업들에게 이번주 내 구조조정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여수산단 석유화학 대기업들을 상대로 시설 감축, 사업 통합, 법인 인수·합병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구조조정 방안을 이번주 내에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수산단에서는 여천NCC가 3공장을 영구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LG화학과 GS칼텍스는 NCC공장을 통합운영하는 구조개편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산자부는 실행 가능한 일정과 재무 개선 방안까지 포함한 '실물 계획서' 제출하고 구조조정에 나서는
      2025-12-15
    • 거문도 뱃길 중단 위기 넘겼지만…법 다툼은 계속
      【 앵커멘트 】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유일한 여객선 하멜호가 운항 중단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습니다. 여수시와 선사 측이 막판 협상으로 운항을 이어가기로 했지만, 약정금을 둘러싼 소송은 계속될 전망이어서 갈등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와 거문도를 오가는 여객선 하멜호. 하멜호는 섬 주민들에게 없어선 안 될, 유일한 교통수단이자 '생명선'입니다. ▶ 인터뷰 : 박용건 / 여수 거문도 주민 - "저희 여기 배 없으면 못 지냅니다. 더군다나 몇 년 전에는 하루에 한 번밖에 안 다녔거든요. 지
      2025-12-15
    • "복합쇼핑몰 유입 증가로 상권 활성화"…상인 반발
      광주에 생기는 복합쇼핑몰의 이용객 10명 중 4명은 외지에서 유입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시가 의뢰한 복합쇼핑몰 상권영향분석 용역 결과에 따르면 더현대는 이용객의 39%, 신세계 38%, 스타필드 65% 등이 외지 방문객으로 채워지면서 주변 상권에도 대부분의 업종에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광주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 지역 상인단체는 이번 연구조사 결과가 복합쇼핑몰에 유리하게 만들어진 결과라며 상생방안 수립 행정절차를 중단하고 상권영향평가를 재실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5-12-15
    •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현장, 내일(16일) 합동 감식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관계 당국의 합동 감식이 진행됩니다. 광주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건축 및 구조기술 전문가 등과 함께 내일(16일) 낮 2시 반부터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에 나섭니다. 경찰은 별도 전담팀을 구성해 시공사 구일종합건설 등 8곳을 압수수색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15
    • 법망의 빈틈?…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감리 적절했나
      【 앵커멘트 】 무너진 광주 대표 도서관은 50미터에 달하는 경사형 구조물 위에 8개의 대형 플랫폼을 계단식으로 얹은 독특한 구조였습니다. 지난 2014년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 이후, 특수 구조나 다중이용 건축물은 공사 과정에서 구조기술사가 참여하도록 제도가 강화됐는데요. 이번 도서관 공사장에서는 왜 이런 점검이 상시로 이뤄지지 않았는지 신대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붕괴 사고가 난 광주 대표 도서관 신축 공사장에는 구조 기술 감리가 상시로 배치돼 있지 않았습니다. 광주 대표 도서관이 공공시설물이라, 착공 이
      2025-12-15
    • "스님, 제 고민은요"…화엄사서 청소년 마음치유 행사 열려
      지리산 화엄사에서 어제(13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화엄사 K-명상 힐링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학생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선 명상과 요가, 미술치료는 물론 스님과의 상담을 통해 학업과 교우 관계에서 쌓인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화엄사는 구례군과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마음치유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5-12-14
    • 광주시, "강기정 시장에게 중대재해법 적용해야" 국힘 주장 반박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와 관련, 광주시가 '강기정 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시장이 사고 책임을 져야 한다는 국민의힘 주장에 대해 관련법은 누가 사고현장을 관리했느냐를 기준으로 책임을 묻고 있다며 대표 도서관에는 현장 책임감리가 배치돼 있어 강기정 시장에게 중대재해법을 적용할 수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다만 발주자의 산업재해예방조치 의무를 제대로 수행했는지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 적용을 받는 조사대상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5-12-14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원인 규명 수사 확대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광주경찰과 고용노동당국이 수사 범위를 넓혀 사고 원인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철골 구조물 접합부 결함과 용접 품질 검사 등 시공·감리 과정 전반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내일(15일) 수사팀을 수사본부로 격상하고 수사 인력을 62명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관련 6개 업체 8곳을 압수수색해 자료를 확보했고, 공사 관계자 8명에 대해 출국 금지를 신청했습니다.
      2025-12-14
    • 광주교육청, 아프리카 케냐 학교에 책걸상 기증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아프리카 케냐 학생들을 돕기 위해 책걸상 450개를 전달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여유분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사용 연한이 지난 학생용 책상과 의자 450여 세트를 확보해 아프리카 케냐 교육부에 배송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케냐 교육부는 지난해 한국 글로벌교육 콘퍼런스에서 간담회를 갖고 상호 교류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25-12-13
    • 한화-DL, 여천NCC 원료공급 계약 체결…구조조정 속도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업단지에서 여천NCC의 구조조정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천NCC 주주사인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은 어제(12일), 이사회를 열어 에틸렌 원료 공급 계약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자율적인 구조조정 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은 그동안 여천NCC에서 공급받는 에틸렌 가격을 둘러싸고 이견을 보여왔습니다. 정부가 올해 안까지 석유화학 구조조정안을 요구한 가운데 여수산단에서는 여천NCC 외에도 LG화학과 GS칼텍스가 NCC를 통합운영하는 방안을 두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12-13
    • 전라남도, 김 수출 전주기 혁신…2030년 7억 달러 목표
      전라남도가 종자 생산부터 가공·유통·수출까지 김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수출 확대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도는 2030년까지 4,235억 원을 투입해 김 관련 신품종 개발 등 4대 전략 23개 과제를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2024년 3억 6천만 달러 수준인 김 수출액을 2030년 7억 달러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종자 연구와 글로벌 유통 인프라 구축으로 김 수출 주도권을 확고히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2025-12-13
    • 광주·전남, 일요일 새벽 비·눈…체감온도 '뚝'
      일요일인 내일(14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전남 북부 내륙에는 1~3cm 안팎의 눈이 내리겠고, 광주에는 비와 눈이 섞여 1cm 안팎의 적설이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4도, 낮 최고기온은 7~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또, 서해안과 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해상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12-13
    • 성수기인데 개점휴업...국제선 임시취항 언제나
      【 앵커멘트 】 연말 성수기에도 국제공항이 막혀있는 지역 관광업계의 어려움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관광업계는 인천공항을 잇는 국내선 도입보다 당장 가능한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을 서둘러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연중 최대 성수기인 겨울방학을 앞둔 광주의 한 여행사. 해외여행 상품을 문의하는 전화가 뚝 끊기면서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입니다. 올해만 매출 80%가 줄었는데, 무안국제공항 폐쇄가 길어지면서 내년에도 회복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 인터뷰 : 선석현 / 광주관광협회 회장 -
      2025-12-13
    • K-스틸법 통과됐지만…아쉬움 여전
      【 앵커멘트 】 철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이른바 'K-스틸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철강 업계와 지자체 등에서는 아쉬움이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의 시행령을 통해 전기료 부담 완화 등 보완책을 마련하고 후속 정책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내 철강산업 대표 도시 중 하나인 전남 광양.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위치해 있어 철강업이 지역 생산의 88%, 수출의 9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산 저가 제품 공세와 미국 관세 문제 등의 위기가 겹
      2025-12-13
    •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대형 참사 반복, 철저히 밝혀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논평을 통해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당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어떤 경우에도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사고를 구조적 문제로 보고 엄정한 조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학동 철거 붕괴와 화정 아이파크 사고를 거론하며, 대형 참사가 반복되는 현실에 대한 책임 규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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