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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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도시철도 요금, 250~300원 인상안 추진
      광주 시내버스 요금에 이어 도시철도 요금도 인상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요금이 10년 가까이 동결되면서 심각한 구조적 적자가 이어지고 있어 도시철도 요금을 성인 교통카드 기준 1,250원에서 1,500원으로 250원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금 요금 기준으로는 1,400원에서 1,700원으로 300원 인상하고, 청소년의 경우 교통카드 요금은 현행 유지하지만 현금 요금만 300원 인상하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요금 조정은 오는 5월 초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일 시행될 것
      2026-03-24
    •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민간은 '자율'
      【 앵커멘트 】 중동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석유 수급 위기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자 정부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민간에서는 자율적인 참여와 에너지 절약을 유도한다는 계획인데,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차량 5부제가 시행 중인 광주광역시청. 화요일에는 끝자리가 2번과 7번인 차량에 차단봉이 올라가지 않는 등 직원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서도 주차장을 수시로 돌아보며 차량들을 단속합니다. 석유 수급 위기가 이어지면서 정부는 내일
      2026-03-24
    • 순천·화순서 산불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전남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23일) 낮 1시 45분쯤 순천시 송광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잡목 등을 태운 뒤 1시간 3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25분쯤에는 화순군 동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진화됐고, 순천 별량면에서도 11시 25분쯤 용접 중 불티에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3
    • 택배노조 "CJ대한통운 하루 2번 배송 안 돼"
      택배노조가 CJ대한통운의 2회전 배송 시스템 도입을 반대하며 근로조건 개선과 적정 수수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전국택배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23일) 광주 송하동 CJ송암 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하루 2차례 배송하는 '쿠팡식 2회전 배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면서 "강제 2회전 배송은 또다시 과로사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원청인 CJ대한통운은 직접 교섭에 나서 근로조건 개선과 수수료 문제를 논의하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3-23
    • "강제동원 제3자 변제 과정서 위법...철회해야"
      시민단체가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제3자 변제 추진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드러났다며 변제안 철회와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가 정책의 연속성이라는 구실로 윤석열 정부의 제3자 변제안을 계승해서는 안 된다"며 "제3자 변제안을 당장 철회하라"고 밝혔습니다. 단체들은 "제3자 변제는 피해자의 정당한 권리 회복을 국가가 나서 방해한 것"이라며 "친일 매국, 반민족, 반헌법적 제3자 변제 추진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23
    • 김정관 장관 "여수산단 석유화학 사업재편 적극 지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여수산단 석유화학 구조개편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자신의 SNS에 "여천NCC, DL케미칼, 한화솔루션, 롯데케미칼 등이 참여한 '여수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계획은 다운스트림 범용 설비를 합리화하고 핵심 사업을 통합해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산업의 체질을 전환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결단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기업의 충분한 자구 노력과 고부가 전환 투자가 전제된다면 금융과, 세제, 원가절감, 규제완화 등의 정책 수단을
      2026-03-23
    • 작업중지명령 끝나자마자 또 사망사고…한화 측 부실 관리 '도마'
      【 앵커멘트 】 정부가 '산업재해와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광양의 한 대형 조선소에서는 두 달 사이 작업자 2명이 잇따라 숨지면서, 안전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6일, 한화오션에코텍 광양 사업장에서 40대 작업자가 선박 부품에 깔려 숨졌습니다. 크레인으로 옮기던 선박 부품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해당 사업장은 불과 두 달 전에도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월, 같은
      2026-03-23
    • 유명인 관광명소 조성에 혈세 쏟았지만, 정작 '볼거리' 없어
      【 앵커멘트 】 지자체가 예산을 들여 광주 출신 유명인을 활용한 관광 명소 조성에 나섰지만, 방치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실한 콘텐츠와 미흡한 관리 속에 애꿎은 혈세만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인데,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담벼락에 그룹 방탄소년단,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벽화가 길게 늘어져 있습니다. 광주 출신 BTS 멤버인 제이홉의 이름을 따 만든 '희망의 거리'입니다. '제이홉 거리'라고 불리는 이곳은 광주 북구가 19억 원을 들여 만들었지만, 정작 찾는 사람은 보기 힘듭니다. .▶ 인터
      2026-03-23
    • 전남도 해양쓰레기 수거량, 처음으로 발생량 초과
      지난해 전남도의 해양쓰레기 수거량이 처음으로 발생량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전남도내 해양쓰레기 수거량은 5만 2,000톤으로, 발생량인 4만 6,000톤을 13% 초과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해양쓰레기 저감에 역대 최대 규모인 441억 원을 투입해 해양쓰레기 5만 9,000톤을 수거할 계획입니다.
      2026-03-22
    • 전남 득량도 해상서 어선간 충돌로 1명 숨져
      전남 고흥군 득량도 해상에서 어선 두 척이 충돌해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21일) 오후 2시 45분쯤 고흥군 도양읍 득량도 인근 해상에서 1.94t급 어선 A호와 2.54t급 어선 B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호에 탄 60대가 바다에 빠져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완도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2
    • 대학교 분리수거장서 불...20대 병원 이송
      광주의 한 대학교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나 20대가 다쳤습니다. 어제(21일) 오후 4시 50분쯤 광주 동구 조선이공대학교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나 2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 당국은 담배 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2
    • 남도에 싹 트는 봄 김장 문화...'새 봄에는 새 김치'
      【 앵커멘트 】 새 봄을 맞아 겨울배추 주산지인 땅끝 해남에선 겨울배추로 새 김치를 담그는 봄 김장이 유행하고있습니다. 겨울배추 생산 농민과 주민, 관광객들이 함께한 봄 김장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남 우수영의 명량대첩 축제장이 오늘은 봄 김치를 담그는 행사장으로 변신했습니다. 김장 김치가 시어질 무렵 월동배추로 새 김치를 담그는 봄 김장이 올해로 6년째 재연되고 있습니다. 절여진 천여포기의 겨울배추가 해남산 앙념으로 잘 버무려져 금새 맛깔나는 봄 김치로 만들어집니다. 겨우내 눈을 맞으며 얼었다
      2026-03-22
    • '골병' 원인 75리터 종량제 봉투…수요는 늘어
      【 앵커멘트 】 환경미화원을 중심으로 무게가 많이 나가는 75리터 종량제 봉투를 없애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많게는 30kg을 넘어 환경미화원 부상의 주 원인으로 지목되고 때문인데, 여전히 자영업자 등 수요가 많아 각 지자체들은 쉽게 폐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거리에 쌓인 쓰레기를 환경미화원들이 분주히 정리합니다. 75리터 종량제봉투 위로 비닐테이프를 감은 과적 쓰레기도 심심찮게 나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쓰레기를 가득 눌러 담은 종량제 봉투입니
      2026-03-22
    • 전남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7월까지 운행
      전남 이동도서관 '책책빵빵'이 3월부터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전남 이동도서관 '책책빵방'은 오는 7월까지 독서 문화 소외 지역 12개 군 46곳을 돌며 도서대출은 물론 여성노년층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책을 읽어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올해 이동도서관 차량이 신차로 교체된 만큼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3-21
    • 영암군, 남풍지구에 행정복합타운 조성
      영암군이 영암읍 남풍지구에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합니다. 남풍지구 27만 8,500여 ㎡에는 오는 2030년까지 공공청사와 고령자 복지주택, 공공임대주택을 비롯해 공원 등이 어우러진 행정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행정타운 공공청사 부지에는 영암국유림관리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지사가 신축 이전하게 됩니다.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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