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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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첫 ASF 발생...AI 겹쳐 '이중 비상'
      【 앵커멘트 】 돼지 140만 마리가 사육되고 있는 전남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올 겨울 조류인플루엔자가 이미 8건이나 발생한 상황이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영광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습니다. 확산을 막기 위해 사육하던 2만1,000 마리의 돼지는 모두 살처분 될 계획입니다. 지난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첫 발생한 이후 전남에서 감염이 확인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올해 전국에서 56건이 발생한 아프
      2026-01-27
    • '바다의 초록 보석' 고흥 매생이 수확 한창
      【 앵커멘트 】 청정 해역에서 자라 '바다의 초록 보석'이라 불리는 매생이 수확이 한창입니다. 올해는 작황이 비교적 좋은 편이지만, 갈수록 줄어드는 인력과 고령화로 어민들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고흥 앞바다에서 매생이 채취가 한창입니다. 차디찬 바닷물 속에서 대나무 발을 끌어올리자, 물기를 머금은 매생이가 짙푸른 빛깔을 드러냅니다. 뱃머리에 엎드려 매생이를 손으로 일일이 떼어내다보면 30분도 채 되지 않아 바구니에 한가득 쌓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겨울
      2026-01-26
    • 남부대, AiDx 융합형 전문기술인 양성 강소대학
      광주지역 대학들의 역점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남부대학교입니다 남부대학교는 AI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AI 관련 학과뿐 아니라 이공계·보건계열 학생들도 AI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관련 동아리 운영을 통해 실습 중심의 학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지콘(GICON) 등 지역 기관의 기술 지원을 받아 시니어 라이프케어 실증센터를 운영하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황민구 / 남부대학교 R
      2026-01-26
    • 여순사건 희생자 형사보상금 가로챈 변호사 징계 착수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들의 형사보상금을 가로챈 변호사에 대한 징계 절차가 개시됐습니다. 여순사건 유족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변호사회 조사위원회는 최근 심 모 변호사를 상대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조사위는 심 변호사가 여순사건 희생자에 대한 재심 무죄 판결 이후 형사보상금 1억 1,800만 원을 수령해 유족에게 전달해야 하는데 임의로 사용한 것으로 판단했고, 확약서를 작성하고도 이행하지 않는 등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결정했습니다.
      2026-01-26
    • "너 때문에 망했어" 가스라이팅...SNS 부업 사기 주의
      【 앵커멘트 】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부업 광고, SNS에서 한 번쯤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처음엔 실제 수익금을 입금해 주며 안심시킨 뒤, 나중엔 팀 미션 실패를 빌미로 거액을 뜯어내는 수법인데 부업 찾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한 SNS에 올라온 부업 광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부업이라며 사람들을 끌어모읍니다.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던 50대 여성도 연락을 했고, 영상을 보고 인증 사진만 보내면 건당 돈을 준다는 말에 참여했습니다. 인증 사진을 보내자
      2026-01-26
    • 전남 무안에 학교 4곳 개설..."전남에 이런 드문 일이"
      【 앵커멘트 】 저출산 시대에 전국 곳곳에서 문을 닫는 학교가 늘어나는 가운데, 무안군 오룡 2지구에서는 올해만 4개 학교가 개교합니다. 어떤 사정이 있는지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안 오룡 2지구의 학교 건설 현장. 학교 옥상엔 태양광이 설치되고, 학교 곳곳에선 막바지 조경 공사가 한창입니다. 개교를 앞둔 무안희망중학교입니다. 무안 오룡 2지구에는 오는 3월 무안사랑유치원과 무안사랑초등학교, 무안희망중학교가 개교하고, 9월엔 무안희망초등학교가 새롭게 문을 엽니다. 내년엔 오룡고등학교까지 들어섭니다.
      2026-01-26
    • 시민사회 "광주시 유지하며 광주·전남 통합해야"
      광주 시민사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광주시가 사라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칭 '시도 통합 찬성·광주시 해체 반대 시도모임'은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시도 통합에는 찬성하지만 이 과정에서 광주시가 해체돼 광주전남특별시 아래 5개 구로 바로 편제되는 방식에는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광주 5개 자치구가 전남도의 22개 시·군과 같은 수준의 자치권을 갖게 되면 140만 시민의 광주는 사실상 사라지게 된다며, 광주전남특별도 아래에 광주시와 5개
      2026-01-26
    • 행정통합 무안 공청회..."통합 주청사는 전남도청으로"
      오늘(26일) 무안에서 열린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는 주청사 위치를 전남도청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쏟아졌습니다. 공청회 참석자들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취지에 맞게 주청사 위치는 전남도청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군 공항 이전 관련 약속 이행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해야 한다며 주청사 소재지나 명칭에 대해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의해 조율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26
    •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주 청사 논란, 수면 위로…27일 합의 불투명
      【 앵커멘트 】 정치권 주도로 도출된 행정통합 '잠정 합의안'이 하루 만에 뒤집혔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통합 청사는 광주에 있어야 한다'며 배수진을 치고 나서면서 27일 예정된 최종 합의도 불투명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주 청사는 전남으로 한다' 국회의원과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나온 이 1차 잠정 합의안은 불과 하루를 버티지 못했습니다.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 강기정 광주시장은 "주 청사 주소지는 광주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명칭이 무엇이 되든 수용하겠다면서도,
      2026-01-26
    • '피싱 수사' 검찰, 비트코인 700억 원 피싱에 낚여
      광주지검이 압수해 보관 중이던 수백억 원대의 비트코인을 사기로 잃어버린 것을 두고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검철창은 압수물로 보관 중이던 수백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피싱 사이트에 잘못 접속했다 사라진 것을 지난해 12월 파악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법사위 서영교 의원은 "피싱을 수사하는 검찰이 피싱을 당했다는 소식은 실소를 넘어 허탈감을 준다"며 " 분실 경위부터 책임자까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엄중히 문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1-25
    • 송원대, 지역 정주형 철도 인재 양성
      송원대학교가 지역 정주형 철도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송원대는 AI 기반 지식정보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융합인재 양성 대학을 목표로 우수한 철도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을 지역에 정주시키기 위해 지자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교통공사와 협업하고, 철도발전연구소, 철도종합실습센터 등 철도 특성화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호연 / 송원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장 - "송원대학교는 송원에서 시작되는 광주의 변화 RISE UP이라는 비전으로, 총 7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R&
      2026-01-25
    • 여수 해상서 급유 중 기름 유출…4천t급 화물선 적발
      여수 해상에서 급유 작업 중 기름을 유출한 4천 t급 화물선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23일 여수시 한 묘박지에서 연료유를 공급받던 화물선에서 벙커C유를 해상에 유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방제함정과 경비함정을 투입해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으며, 정확한 유출량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5
    •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단속 과정 경찰 추락까지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2척이 나포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지난 24일 밤 7시쯤 신안군 가거도 남서방 약 103km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범장망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야간에 우리 수역에서 게릴라식 조업을 하는 불법 어선 검거를 위해 항공기와 경비 함정을 동시에 투입해 작전을 전개했는데, 중국 선원이 흉기를 들고 격렬히 저항했고 이 과정에서 경찰관이 고속 단정에 추락해 다치기도 했습니다.
      2026-01-25
    • 로코노미의 상징 진도 대파...가격 폭락에 농가 시름
      【 앵커멘트 】 지난해 대파 버거 출시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면서 특수를 누렸던 진도 대파가 올해는 가격 하락으로 생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대체 재배지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반면 소비처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파 수확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함박눈에 파묻힌 대파 밭에서 얼기 전 대파 수확이 한창입니다. 오늘 수확한 대파는 10여 톤. 갓 뽑은 대파를 상품용으로 다듬는 하우스엔 매운 기가 있는 대파 향으로 가득합니다. 올해 대파 작황은 지난해보단 조금 나은
      2026-01-25
    • "헌혈하면 '두쫀쿠' 드려요"...헌혈의집 오픈런
      【 앵커멘트 】 헌혈을 하면 요즘 인기 디저트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답례품으로 준다는 이벤트를 열자 '헌혈 오픈런'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겨울철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자 이색적인 유인책까지 등장한 건데, 그 현장을 양휴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광주 동구의 한 헌혈의집 대기실. 평일 아침부터 빈 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북적입니다. 헌혈을 하면 요즘 인기 디저트인 두바이쫀득쿠키, 이른바 '두쫀쿠'를 준다는 소식에 시민들이 몰린 겁니다. ▶ 인터뷰 : 최재원 / 남구 백운동 - "사은품 준다 해가지고, 요즘 구하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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