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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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득량도 해상서 어선간 충돌로 1명 숨져
      전남 고흥군 득량도 해상에서 어선 두 척이 충돌해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21일) 오후 2시 45분쯤 고흥군 도양읍 득량도 인근 해상에서 1.94t급 어선 A호와 2.54t급 어선 B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호에 탄 60대가 바다에 빠져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완도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2
    • 대학교 분리수거장서 불...20대 병원 이송
      광주의 한 대학교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나 20대가 다쳤습니다. 어제(21일) 오후 4시 50분쯤 광주 동구 조선이공대학교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나 2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 당국은 담배 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2
    • 남도에 싹 트는 봄 김장 문화...'새 봄에는 새 김치'
      【 앵커멘트 】 새 봄을 맞아 겨울배추 주산지인 땅끝 해남에선 겨울배추로 새 김치를 담그는 봄 김장이 유행하고있습니다. 겨울배추 생산 농민과 주민, 관광객들이 함께한 봄 김장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남 우수영의 명량대첩 축제장이 오늘은 봄 김치를 담그는 행사장으로 변신했습니다. 김장 김치가 시어질 무렵 월동배추로 새 김치를 담그는 봄 김장이 올해로 6년째 재연되고 있습니다. 절여진 천여포기의 겨울배추가 해남산 앙념으로 잘 버무려져 금새 맛깔나는 봄 김치로 만들어집니다. 겨우내 눈을 맞으며 얼었다
      2026-03-22
    • '골병' 원인 75리터 종량제 봉투…수요는 늘어
      【 앵커멘트 】 환경미화원을 중심으로 무게가 많이 나가는 75리터 종량제 봉투를 없애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많게는 30kg을 넘어 환경미화원 부상의 주 원인으로 지목되고 때문인데, 여전히 자영업자 등 수요가 많아 각 지자체들은 쉽게 폐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거리에 쌓인 쓰레기를 환경미화원들이 분주히 정리합니다. 75리터 종량제봉투 위로 비닐테이프를 감은 과적 쓰레기도 심심찮게 나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쓰레기를 가득 눌러 담은 종량제 봉투입니
      2026-03-22
    • 전남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7월까지 운행
      전남 이동도서관 '책책빵빵'이 3월부터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전남 이동도서관 '책책빵방'은 오는 7월까지 독서 문화 소외 지역 12개 군 46곳을 돌며 도서대출은 물론 여성노년층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책을 읽어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올해 이동도서관 차량이 신차로 교체된 만큼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3-21
    • 영암군, 남풍지구에 행정복합타운 조성
      영암군이 영암읍 남풍지구에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합니다. 남풍지구 27만 8,500여 ㎡에는 오는 2030년까지 공공청사와 고령자 복지주택, 공공임대주택을 비롯해 공원 등이 어우러진 행정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행정타운 공공청사 부지에는 영암국유림관리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지사가 신축 이전하게 됩니다.
      2026-03-21
    • 지원장학회, 고등·대학생 60명에게 장학금 지급
      지원장학회가 고등학생과 대학생 6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지원장학회는 "AI 시대를 맞아 국가와 지역 발전의 역군이 되길 바란다"며 고등학생 20명에게 100만 원을 대학생 40명에게는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1993년 남도건설 고 이웅평 회장이 설립한 지원장악회는 그동안 2,15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27억 원을 지원해 왔습니다.
      2026-03-21
    • 모델협회 광주·전남지회 창단식 개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내 모델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진행된 창단식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 모델문화의 발전을 다짐했으며, 아름다움과 감동이 어우러진 판타지 패션쇼도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소중한 자리가 됐습니다.
      2026-03-21
    • 화순 난 명품박람회...한국춘란 아름다움과 감상 기회 제공
      화순에서 '난 명품 박람회'가 개최돼 한국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기회가 됐습니다. 올해 8회를 맞이하는 '화순 난 명품 박람회'에는 전국에서 출품된 1,000여 점의 다양한 한국춘란을 토해 난의 품격과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화순난연합회가 주관하는 경매도 열려 희귀한 춘란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습니다.
      2026-03-21
    • 박지원 "진도 군민에게 1조 4,000억 바람연금 지급"
      진도에 조성될 20조 원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진도군청 대강당에서 "진도 해역 일원에 만들어질 3.6GW급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는 원전 3~4기에 맞먹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며, 향후 20년 동안 1조 4,000억 원이 군민들에게 직접 배당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럴 경우 진도군 1가구당 연평균 430여만 원이 지급돼 신안에 버금가는 해상풍력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3-21
    • 공원이 파크골프장으로...수년째 분쟁 왜?
      【 앵커멘트 】 광주 황룡친수공원에서는 수년째 파크골프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공원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려는 사람들과 이를 막아달라는 시민들 사이의 분쟁인데요. 문제가 무엇인지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솔길을 걸으며 운동을 하고, 반려견과 산책을 하며 많은 시민들이 찾는 황룡친수공원. 넓게 자리잡은 잔디광장에서는 파크골프 삼매경이 펼쳐집니다. 잘 관리된 잔디에 전용 홀컵까지, 여느 파크골프장 부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파크골프를 막아달라는 민원이 수년째 끊이질 않습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
      2026-03-21
    • 신축급 아파트서 13억 보수공사...입주민·입대의 갈등
      【 앵커멘트 】 지은 지 4년도 되지 않은 아파트에서 13억여 원 규모의 보수 공사를 실시해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입대의가 공사를 추진하자 일부 입주민들이 반발한 건데요. 이처럼 아파트의 공유 재산 사용을 둘러싼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1,07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최근 이 아파트에서 하자 보수 공사와 관련해 입주민과 입대의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어진 지 4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입대의는 방수와 외벽 도색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공사 금액만 13억
      2026-03-21
    • 민주당 광주 구청장 합동연설회 개최..."저마다 최적 후보"
      민주당 광주광역시 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열렸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는 광주 동구청장 민주당 경선 후보 3명을 시작으로 광산구, 서구, 남구, 북구 순으로 진행됐으며, 후보들은 자신만의 정책과 공약을 내세워 최적의 후보임을 강조했습니다. 광주 동구와 서구, 광산구는 24~26일까지 당원 50% 국민 50% 비중의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후보를 최종 선출하며, 남구와 북구는 24~ 25일 1차 예비경선을 거쳐 추후 본경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3-21
    • 외국인 계절노동자 기숙사 확충 "주거 안정부터..."
      【 앵커멘트 】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올해 상반기에만 외국인 계절노동자 1만 5,800여 명이 전남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지난해 보다 무려 2배나 늘어난 수치인데요. 이들을 위한 기숙사 건립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영암군 시종면에 외국인 계절노동자 46명이 거주할 수 있는 기숙사가 문을 열었습니다. 2인 1실의 방마다 화장실이 있고, 공동 주방과 세탁실도 갖춰져 있습니다. ▶ 싱크 : 우승희 / 영암군수 -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을 거고요. 농
      2026-03-21
    • 장성 규모 2.4 지진 발생...흔들림 신고 2건 접수
      장성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0일) 새벽 0시 50분쯤 장성군 북쪽 18km 부근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는 지진 진동으로 집이 흔들리는 것 같다는 신고가 2건 접수됐습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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