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날짜선택
    • 새벽 광주 다가구주택 화재...입주민 30여 명 대피
      새벽 시간 광주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8일) 새벽 4시 20분쯤 광주시 월산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입주민 30여 명이 대피하고,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15분여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당국은 2층 주방에 있던 인덕션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8
    • 경찰, 광주대표도서관 주요 책임자 11명 송치
      용접 불량과 관리·감독 소홀 등 인재로 드러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와 관련해 주요 책임자 11명이 검찰에 넘겨집니다. 광주경찰청은 업무상과실치사·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한 주요 책임자 4명과 불구속 수사 중인 7명에 대해 내일(19일)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접합부 용접 불량과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보고를 받고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발주처 공무원 4명과 나머지 25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06-18
    • "염전 노동 착취 근절할 소통·구제 시스템 필요"
      노동·시민단체가 염전 노동자에 대한 전라남도의 형식적 실태 조사를 규탄하며, 강력한 법적·행정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오늘(18일)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광에서 장애인 노동자를 감금·폭행하고 임금을 체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무역 제재, 전수조사 등에도 현실은 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민형배 당선인에게 단순히 일부 사업주의 일탈로 치부하지 말고, 상시 소통하고 긴급 구제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시스템을 마련해
      2026-06-18
    • 암매장 추정지서 유해 4구 발견, DNA 감식
      5·18 민주화운동 당시 암매장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유해가 발견돼 조사 중입니다. 5·18기념재단은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5일까지 광주 효령동 일대에서 발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유해 4구가 발견돼 DNA 추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재단은 1980년 5월 당시 효령동 일대에서 계엄군에 끌려간 희생자들이 암매장됐다는 제보를 입수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2026-06-18
    • 12·29 유가족협의회 "분향소 공적 운영 해달라"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자에게 공적 추모공간 운영, 진상규명 등을 요구했습니다. 12·29 유가족협의회는 오늘(18일) 광주 YMCA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민형배 당선인을 만나 현재 유가족들의 사비와 노력으로 분향소가 유지되고 있다며, 수습이 완료될까지만이라도 특별시가 운영을 맡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통합특별시 차원에서 전담 부서를 설치하는 등 유가족들의 피해 회복에도 힘써달라고 전했습니다.
      2026-06-18
    • 광주경실련 '통합 이후 행정은' 정책토론회 개최
      광주경실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쪼개진 광주, 행정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통합 이후 광주가 5개 자치구로 분산되면서 광역교통과 도시계획 등 대도시 행정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며 이를 보완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또 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행정구역 통합에 그치지 않고 생활권 중심 행정과 주민자치, 시민주권 확대가 함께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2026-06-18
    • 광주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내일 개통
      광주 제2순환도로 진월IC의 진출입로가 내일(19일) 개통됩니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오후 5시를 기해 광주 진월동에서 상무지구 방면으로 향하는 제2순환도로 진입로 0.32km 구간을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173억 원이 투입된 진출입로 개설 공사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화산로 등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6-18
    • 신안교 배수개선 이제서야?...완공은 장마 끝나고
      【 앵커멘트 】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던 신안교 일대에서 뒤늦게 배수 개선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예방 대책이 본격화됐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대응이 늦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공사 작업자들이 장비를 동원해 아스팔트 도로를 걷어냅니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진 광주 북구 신안교 일대의 배수 개선 공사가 시작된 겁니다. ▶ 인터뷰 : 김경진 / 광주 북구청 하천방재과 - "작년 7, 8월에 많은 강수량이
      2026-06-18
    • '5극3특' 앞장섰더니 오히려 예산 삭감?...출범 앞둔 통합시 분통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의 강한 의지로 통합된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을 앞뒀지만 정작 중앙정부의 구체적인 지원책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출범 예산을 자체 조달하라는 통보에 이어, 통합 전보다 국비 예산 규모를 줄이려는 움직임까지 감지되면서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출범까지 보름도 채 남지 않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사적인 통합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정부의 이른바 '통합 인센티브'는 흔적조차 찾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출범 준비 예산 573억 원을 지자체에
      2026-06-18
    • 광양에 국내 최대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 준공
      수입에 의존하던 희귀가스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공장이 들어섰습니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오늘(17일) 광양시 금호동 사업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고순도 희귀가스공장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공장은 네온과 제논, 크립톤 등 고순도 희귀가스가 생산되며, 생산된 가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와 우주산업 기업들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2026-06-17
    • 광주 경찰 간부 성 비위 의혹...대기발령 조치
      광주 경찰 간부가 동료 여성 경찰관에게 성 비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17일)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A경정이 동료 여성 경찰관을 성희롱 했다는 내용의 진정이 접수돼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경정은 의혹이 제기된 직후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2026-06-17
    • '친환경 철강' 본격화...광양제철소 전기로 시대 '성큼'
      【 앵커멘트 】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로 공장을 준공하며 산업 체계 대전환에 나섰습니다. 탄소 배출은 줄이고 고급강 공급 능력은 늘리면서 친환경 철강 시대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단일 제철소 기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40년 가까이 이어져 온 고로 중심 체제에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초대형 전기로 공장이 들어서며 저탄소 철강 생산의 첫 발을 내디딘 겁니다. ▶ 싱크 : 장인화 / 포스코그룹 회장 -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로는 대한민국 철강업의 미
      2026-06-17
    • 광주 군 공항 이전후보지 선정 기준과 절차 마련
      광주 군 공항 이전후보지 선정을 위한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가 마련됐습니다. 국방부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첫 번째 회의를 열고,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와 실무위원회 운영규정안, 그리고 이전후보지 선정 절차와 기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정부와 전라남도는 이달 중 이전후보지를 선정하고, 연내 최종 이전부지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2026-06-17
    • 공무원이 빼돌린 '골드번호' 350여 개…경찰 수사 의뢰
      【 앵커멘트 】 '7777'이나 '1004'처럼 선호도가 높은 차량 번호, 이른바 '골드번호'를 특정 업체에 몰래 빼돌린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지자체는 이들이 빼돌린 번호가 350개가 넘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차량 신규 등록과 번호판 발급 업무가 이뤄지는 교통행정과 사무실. 광주 서구는 최근 공무원들이 '골드번호'를 빼돌리는 것 같다는 민원을 접수받고,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자동차 등록 업무 25만 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습니다. ▶ 스탠딩
      2026-06-17
    • 민형배 "전남광주가 미래라면, 뒷받침 확실히 해 달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구윤철 경제부총리에게 광주 AI 산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오늘(17일) 광주 AI 산업융합집적단지에서 구윤철 부총리와 함께 AI 데이터센터와 자율주행 실증시설을 둘러보고, "정부가 전남광주를 미래 먹거리로 선택했다면 뒷받침도 확실히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광주가 AI, 자율주행, 반도체를 아우르는 지방 중심의 글로벌 센터로 발전할 수 있다"며 지역 발전을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화답했습니다.
      2026-06-17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