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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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공원특례 중외공원, 완공 앞두고 곳곳 '아쉬움'
      【 앵커멘트 】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 중인 광주 북구 중외공원이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사업으로 조성된 마륵공원보다 10배 넓은 규모에 비해, 조성 사업비는 오히려 더 적게 투입되면서 시설 부족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중외공원. 공원 내 2,400여 세대의 아파트를 분양하는 대신, 193만㎡ 부지의 공원을 조성해 광주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입니다. 조성 막바지에 들어갔는데, 주민들은 기대했던 모습과 다르다며 불만을 쏟아냅니다. ▶ 싱크 : 공
      2026-07-19
    • 반도체로 수만 명 유입 전망...규모 확대 필요한 광주송정역
      【 앵커멘트 】 군공항 부지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면서 바로 옆 KTX 역인 광주송정역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송정역은 현재 증축 공사를 진행 중인데, 인구 증가를 고려한 계획 변경과 고속철도 증편 논의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하루 평균 2만 7,000명이 이용하는 광주송정역은 이용객 수에 비해 역사가 좁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2030년 하루 평균 이용객은 3만 7,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면적을 두 배로 넓히는 공사가 진행 중
      2026-07-19
    • 목포시, 화장장 단계적 직영 전환 추진
      목포시가 추모공원 화장장을 단계적으로 직영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화장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시설관리공단 위탁과 지자체 직영 방안 등을 검토한 결과, 단계적으로 직영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성이 강화된 민간위탁 방식'을 한시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2026-07-18
    • 전남광주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가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로부터 농축산물 화학시험 분야 중 동물용의약품 잔류물질 시험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해 유럽연합과 영국 등 축산물 수출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인정을 계기로 유럽연합 수출작업장 등록 등 해외시장 진출 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6-07-18
    • 어린이집서 낮잠 자던 1살 영아 숨져…경찰 수사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영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1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낮 3시 5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한 어린이집에서 A군(1살)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군은 어린이집 교사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군은 낮잠을 자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8
    • 신안, 주민들과 타운홀 미팅 정례화...주민이 원하면 끝까지 간다
      【 앵커멘트 】 민선 9기 신안군수가 매주 수요일마다 타운홀 미팅을 열어 주민들과 소통을 통한 행정의 신뢰를 기반으로 정책의 방향을 잡아나갈 방침입니다. 주민들의 자유로운 질문에 군수와 과장급 이상 공무원들이 일일이 답변하는 형식의 정례적인 타운홀 미팅이 군민주권시대를 여는 시금석이 될지 주목됩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신임 신안군수가 매주 한차례 씩 주민들과 만나겠다며 마련한 첫 타운홀 미팅. 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는 자리에 주민들은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습니다. ▶ 인터뷰 : 정보국 / 신안군 임자
      2026-07-18
    • "일행 오기 전까지 앉지 마세요"...여수 식당 또 불친절 논란
      【 앵커멘트 】 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둔 여수에서 또다시 유명 식당의 불친절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지난해 전국적인 망신을 산, 불친절 응대 이후 여수시가 대대적인 친절 캠페인을 벌였지만 현장의 배짱영업은 여전하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맛집으로 소문난 여수의 한 유명 식당입니다. 빈 테이블이 곳곳에 보이지만, 먼저 도착한 손님들은 자리에 앉지 못합니다. 식당 측의 고압적인 규칙 때문입니다. ▶ 싱크 : 식당 관계자 (음성변조) - "일행분이 안 오셨을 때는 대기를 하고 계시다가 일
      2026-07-18
    • 순천 젖소 농가서 브루셀라병 발생…차단 방역 강화
      순천 젖소 농가에서 브루셀라병이 발생해 당국이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집유장에서 시행한 원유 브루셀라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됐습니다. 혈청 검사 결과, 젖소 13마리가 양성으로 확인돼 송아지 4마리 등 17마리를 모두 살처분했습니다. 발생 농장 반경 500m 이내 소 사육 농가에서 혈청검사를 하고 소독 등 차단 방역도 강화했습니다.
      2026-07-17
    • 20만 무너진 목포, 야간 경관조명으로 생활인구 100만 시대 여나
      【 앵커멘트 】 목포대교의 야간경관조명이 프로그래밍을 기반으로 한 연출 기법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가면서 목포의 밤 풍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고하도로 이어지는 해안선을 따라 새롭게 디자인한 야간경관조명으로 생활인구 100만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실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어둠이 짙게 내린 밤바다에 목포대교의 야간경관조명이 다채로운 불빛을 쏟아냅니다 주탑에서 와이어로 이어지는 은은한 불빛은 학이 날갯짓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다른 옆면의 라인
      2026-07-17
    • "여수엑스포장, 대형 K-POP 공연장으로"
      【 앵커멘트 】 여수시가 엑스포장을 대형 K-POP 공연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정부가 5만 석 규모의 이른바 'K-컬처 아레나' 건립사업을 추진하면서, 여수를 포함해 지자체 간 유치전도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대규모 K-POP 공연과 한류 축제 경험을 갖춘 여수엑스포장. 2012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계기로 교통과 숙박 인프라도 대폭 확충됐습니다. 엑스포장 활용 방안이 묵은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여수시가 대형 복합문화시설 조성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김용우 / 여수시
      2026-07-17
    • 분양 때는 안내없던 '정화조·저류조'...입주예정자들 반발
      【 앵커멘트 】 올해 말 입주를 앞둔 광주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분양 당시 안내와 실제 조성이 다르다는 입주예정자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수를 처리하는 정화조나 우수를 담아두는 저류조 등에 대한 사전 설명이 없었다는 건데, 그 현장을 양휴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1,500여 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입니다. 올해 말 입주를 앞두고 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입주예정자들은 공사가 진행되면서 분양 당시 안내받지 못했던 오수처리시설인 정화조가 모습을 드러냈다며 반발합니다.
      2026-07-17
    • 장윤기 파문 보고받고도 휴가…광주청장 '뒷북 복귀'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이 확산하는 동안 김영근 광주경찰청장이 관련 보고를 받고도 휴가에서 뒤늦게 복귀해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김 청장은 휴가 첫날인 이달 1일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의 핵심 증거 인멸 의혹을 보고받은 뒤에도 일정을 이어가다 나흘 만인 5일 오후 청사에 출근해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후 국가수사본부는 광주경찰청 지휘라인을 배제한 특별수사본부를 꾸렸고, 김 청장도 수사 대상이 돼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한편 장윤기에게 성폭행 목적 살인 대신 단순 살인 혐의를 적용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광산경찰서 전 형사
      2026-07-17
    • 200억 세금 지원받고도…장애인협회장 비위 '속수무책'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에서 협회장의 성희롱과 폭행 등 비위가 반복됐지만, 마땅한 제재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공적 재원이 투입되는 기관에 대한 제재가 왜 어려운지,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가가 위탁한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수행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한 장애인협회. 최근 5년간 국비와 지방비 등 236억 원이 넘는 공적 재원이 투입됐습니다. 그런데 이곳 협회장을 둘러싼 비위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협회장에게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폭행 피해를 입은 직원은 최소 5명. 광주지방
      2026-07-17
    • '노벨문학상' 한강, 배재고 논란에 "어떻게 나아갈지 고민해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이 배재고 야구부의 5·18민주화운동 조롱 사태와 관련, "그냥 지나가선 안 되는 중요한 사건"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한강은 현지시간으로 15일 프랑스에서 열린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기성세대로서 어떻게 하다가 우리는 이렇게 실패하게 됐을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며 "만약 이번 사건이 우리에게 중요한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면 수면 위로 드러난 문제를 제대로 포착해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소
      2026-07-16
    • 통합교육청 "초5·6, 중1 전과목 서술·논술형 전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초대 수장인 김대중 교육감 인수위원회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전과목을 서술·논술형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경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장은 오늘(16일) 브리핑에서 "일부 교과나 지역만 하게 되면 오히려 격차가 만들어질 것이란 우려가 있다"며 "선다형 평가를 하는 모든 과목의 평가가 서술·논술형으로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의 혼선과 부담 가중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선, "추후 교사 업무 경감을 포함한 학교 안정화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면서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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