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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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기지서 T-50 비상착륙 후 전복...인명피해 없어
      광주 공군기지에서 T-50 고등 훈련기가 착륙 중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일) 오후 2시 35분쯤 비행훈련을 하던 공군 광주기지 소속 T-50 항공기가 엔진 이상으로 비상착륙 하는 과정에서 활주로를 이탈해 전복됐습니다. 사고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2명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고, 공군은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2
    • "자투리 땅이 작은 정원으로" 늦깎이 대학생들이 뭉쳤다!
      【 앵커멘트 】 늦깎이 대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1년의 시간을 들여 캠퍼스 자투리 공간을 작은 공원으로 꾸몄습니다. 잡초더미만 무성하던 공간이 학생과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풀과 잡초로 뒤엉킨 공간. 색이 바랜 잡초더미 위로 고인돌만 덩그러니 놓여있습니다.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썰렁한 안내판만이 이 공간의 의미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수년간 활력을 잃은 채 방치된 자투리 공간이 녹음이 우거진 작은 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은 건 순천대 정원
      2026-01-02
    • 각 기관·단체, 시무식 열고 병오년 첫 업무 시작
      각 기관과 단체가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광주·전남 10개 경제단체와 기관은 오늘(2일) 노사민정 합동 신년 인사회를 열고, 새해 친기업 환경과 노사 상생 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국립 5·18 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 묘지를 참배한 뒤 모든 노동자들의 기본권 보장을 쟁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BC 광주방송도 시무식을 열어 새해 광주와 전남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이를 통해 세계를 관통하는 글로컬리즘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6-01-02
    • 서설 내린 새해 첫 위판...풍어 기대감 가득
      【 앵커멘트 】 병오년 새해 어민들의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초매식이 목포수협에서 열렸습니다. 어업 종사자들은 때마침 내린 첫눈에 만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새해 첫눈이 내리는 가운데 초매식이 진행된 목포수협 선어 위판장. 새벽녘의 차가운 공기가 경매사와 중매인들의 흥정 열기로 금세 달아오릅니다. 오늘 위판된 물량은 36톤. 1미터가 넘는 대갈치를 비롯해 가지런히 진열된 수백 마리의 홍어와 조기·민어 등 어종만 30종
      2026-01-02
    • 광주경실련 "광주·전남 행정통합 적극 참여 환영"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데 대해, 광주경실련이 환영하고 나섰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이번 선언은 광주·전남이 직면한 인구 감소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한 정치적 결단이며, 대한민국 균형발전 논의에 전환점을 마련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통합이냐 아니냐를 둘러싼 소모적 논쟁에 머무르지 말고, 어떤 통합이 시민들에게 혜택을 줄지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02
    • 전남대·조선대 정시 마감, 21·22일 합격자 발표
      광주 지역 주요 대학의 2026학년 신입생 정시모집 결과 경쟁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31일) 마감한 정시 원서접수 결과, 전남대는 1,283명 모집에 5,55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33대 1으로, 2019학년도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조선대는 총 293명 모집에 1,770명이 지원해 6.04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전남대 22일, 조선대는 21일 각각 발표하고, 등록결과에 따른 추가 합격자 등록은 2월까지 진행됩니다.
      2026-01-01
    • 강추위 속 광주 임동 380여 세대 정전...긴급 복구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문 강추위 속에 아파트 등 300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일) 낮 1시 2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에서 정전이 발생해 인근 아파트 등 380여 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돼 한전이 2시간 반 만에 복구했습니다. 한전은 전선이 강풍에 끊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1
    •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570억 돌파...3년 연속 전국 1위
      전라남도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239억 7,000만 원으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첫해인 2023년 143억 원, 2024년 187억 5,000만 원에 이어 2025년 239억 7,000만 원을 모금해 전국 최초로 누적 모금액 57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는 "기부금이 지역복지와 청년 지원, 문화 활성화 등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이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01
    • '회생·파산 재판' 광주회생법원 3월 개원
      호남권 회생·파산 재판을 담당할 광주회생법원이 오는 3월 개원합니다. 개인과 기업들의 도산사건이 급증하는 가운데 3월 개원하는 광주회생법원은 광주와 전남북, 제주지역을 관할하며 법인과 일반 회생, 법인파산, 개인파산, 면책, 개인 회생 업무를 맡습니다. 그동안 전담 회생법원은 서울과 부산, 수원에만 설치돼 그동안 광주는 법관 5명이 도산사건을 전담하며 사건 처리가 지연돼 왔습니다. 첫 광주회생법원장 보임과 법관 발령은 다음 달 법관 인사에서 규모 등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2026-01-01
    • [단독]행정통합 속도..."시도지사, 선언 직후 李 만난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계가 2026년 새해 첫날에도 긴박하게 돌아갔습니다. 시·도지사가 내일(2일) 공동선언문 발표 뒤 이재명 대통령을 면담하기로 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통합 속도전에 불이 붙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전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을 하루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양측은 별도의 실무진을 꾸리는 동시에, 통합의 밑그림을 그릴 '시·도 공동
      2026-01-01
    • "붉은 말처럼 힘차게" 광주·전남 곳곳서 해맞이
      【 앵커멘트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광주ㆍ전남 곳곳 해돋이 명소에는 해맞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힘차게 떠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며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평선을 가르고 떠오르는 붉은 해. 타오르는 듯 선명한 자태로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립니다. ▶ 인터뷰 : 차현수·최유라 / 서울 관악구 - "해도 엄청 붉고 크게 떠가지고 보면서 떡국도 먹고 같이 새해 소망도 빌고 그랬습니다." 영하 13도의 한파에도 광주 무등산
      2026-01-01
    • 박형대 전남도의원, 전남도지사만 농심 역행 비판
      전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이 전남도의 벼 경영안정대책비 예산과 관련해 전남도지사만 농심에 역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형대 의원은 전남도가 벼 경영안정대책비 예산을 기존 228억 원에서 114억 원으로 50% 삭감한 반면 도내 대부분의 시·군은 자체 재원으로 시·군비를 증액 편성해 벼 재배 농가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거나 확대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조속히 원상회복할 것을 전남도에 요구했습니다.
      2025-12-31
    • 전국노래자랑 '백댄서' 준비 출장 공무원들 인사 조치
      문인 광주 북구청장 전국노래자랑 무대 백댄서를 준비하기 위해 출장 신청을 했던 공무원들이 인사상 조치를 받았습니다. 광주 북구는 오늘(31일) 퍼포먼스 사전 논의를 위해 출장 신청서를 제출한 12명 중 10명에게 훈계, 2명에게 주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국노래자랑 녹화 전날인 북구의 한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백댄서 역할을 위한 퍼포먼스 등을 논의했는데, 감사실은 이 모임이 공무와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025-12-31
    • "왜 늦게 들어와"…흉기로 아내 위협 80대 남편 구속 송치
      아내가 외출한 뒤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80대 남편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남편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4시쯤 여수시 충무동 자택 현관 앞에서 70대 아내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수차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5-12-31
    • 검찰, 고교동창 채용 비위 이정선 광주교육감 기소
      고교 동창을 감사관으로 채용하기 위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오늘(31일) 고교 동창을 감사관 최종 임용후보자에 포함시키기 위해 위법·부당한 지시를 한 혐의 등으로 이정선 광주교육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교육감 측은 검찰 수사의 부당함을 주장하며 재항고 했고 현재 대법원에서 심리 중입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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