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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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자활센터 11곳 우수기관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지역자활센터 11곳이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한 이번 간이평가에서 여수, 광양, 담양 등 11개 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센터에는 각각 750여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센터에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6-07-19
    • '대한민국 인재상' 청년 후보, 8월 19일까지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자를 다음 달 19일까지 모집합니다. 지원 자격은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지역 대학생과 청년으로, 접수된 인원 중 지역 심사를 거쳐 총 10명을 교육부에 추천할 계획입니다. 추천된 후보자들은 중앙심사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오는 12월 국무총리상 등 최종 수상자 100명에 선발되는데, 지원 희망자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2026-07-19
    • "'광주 일극' 아닌 거점 연결형 메가시티 필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초광역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연구원은 오늘(19일) 발간한 정책 보고서를 통해 정부 프로젝트와 연계할 성공 모델로 전남의 재생에너지와 광주의 AI 연구 역량을 결합한 '다핵 연결형 첨단산업 메가시티'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어 광주권과 서남권 등 5대 권역별 산업 공간을 특화해 재편하고, 이를 하나의 고속 디지털망으로 촘촘하게 연결해 통합특별시 전체의 균형 발전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7-19
    • 북구 전 구청장 비서 청원경찰 채용…특혜 논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 청원경찰 채용에 전임 구청장 비서실 근무자가 합격하면서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은 청사 방호 등을 담당할 청원경찰 선발을 위해 채용 시험을 실시한 결과 문인 전 구청장 비서실에서 8년 동안 일했던 6급 별정직 공무원 A씨 등 2명을 지난 14일 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문 전 구청장이 퇴임 직전 청원경찰 정원을 늘리는 규정을 개정한 직후 채용이 진행돼 의혹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북구는 외부 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2026-07-19
    • "1천만 원대로 스마트팜을"...중소농에게 인기
      【 앵커멘트 】 '스마트팜'은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미래 농업의 핵심 대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 억 원대에 이르는 비용 탓에 소규모 농가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었는데요. 최근 1천만 원대의 비용으로도 설치할 수 있는 '보급형 스마트팜'이 등장해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기온과 습도 등에 민감해 수시로 생육 상태를 살펴야 하는 친환경 풋고추 재배 하우스입니다. 최근엔 스마트폰 하나로 농장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온도와 습도를 확인해 자동으로
      2026-07-19
    • 목포대-순천대, 20일 통합 재논의...의대 입지 관건
      국립의과대학 입지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목포대와 순천대가 다시 통합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습니다. 목포대학교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내일(20일) 장흥이나 보성에서 양측 부총장 등 대학 대표들끼리 만나는 자리를 갖고 대학 본부와 대학병원 위치 등 통합 관련 사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의대 정원 공모를 위해 이달 말까지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핵심 쟁점인 의대 소재지를 둔 양측의 입장 차이가 여전해 기한 내 합의 도출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2026-07-19
    • 대학 폐교 후폭풍...광양만권HRD센터 이전 '난항'
      【 앵커멘트 】 광양보건대학교가 사실상 폐교 수순에 접어들면서 지역사회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교 안에 입주한 광양만권인재개발센터가 올해 임대 계약이 만료되는데, 당장 이전 부지를 찾지 못하면서 운영 차질이 우려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고 폐교를 앞둔 광양보건대학교. 대학 건물 1층 봉사관에는 지난 2022년 입주한 광양만권인재개발센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대학 폐교에 따라 당장 이전 부지를 고민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 인터뷰 : 하종수 / 광양만권
      2026-07-19
    • 민간공원특례 중외공원, 완공 앞두고 곳곳 '아쉬움'
      【 앵커멘트 】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 중인 광주 북구 중외공원이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사업으로 조성된 마륵공원보다 10배 넓은 규모에 비해, 조성 사업비는 오히려 더 적게 투입되면서 시설 부족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중외공원. 공원 내 2,400여 세대의 아파트를 분양하는 대신, 193만㎡ 부지의 공원을 조성해 광주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입니다. 조성 막바지에 들어갔는데, 주민들은 기대했던 모습과 다르다며 불만을 쏟아냅니다. ▶ 싱크 : 공
      2026-07-19
    • 반도체로 수만 명 유입 전망...규모 확대 필요한 광주송정역
      【 앵커멘트 】 군공항 부지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면서 바로 옆 KTX 역인 광주송정역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송정역은 현재 증축 공사를 진행 중인데, 인구 증가를 고려한 계획 변경과 고속철도 증편 논의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하루 평균 2만 7,000명이 이용하는 광주송정역은 이용객 수에 비해 역사가 좁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2030년 하루 평균 이용객은 3만 7,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면적을 두 배로 넓히는 공사가 진행 중
      2026-07-19
    • 목포시, 화장장 단계적 직영 전환 추진
      목포시가 추모공원 화장장을 단계적으로 직영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화장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시설관리공단 위탁과 지자체 직영 방안 등을 검토한 결과, 단계적으로 직영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성이 강화된 민간위탁 방식'을 한시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2026-07-18
    • 전남광주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가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로부터 농축산물 화학시험 분야 중 동물용의약품 잔류물질 시험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해 유럽연합과 영국 등 축산물 수출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인정을 계기로 유럽연합 수출작업장 등록 등 해외시장 진출 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6-07-18
    • 어린이집서 낮잠 자던 1살 영아 숨져…경찰 수사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영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1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낮 3시 5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한 어린이집에서 A군(1살)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군은 어린이집 교사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군은 낮잠을 자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8
    • 신안, 주민들과 타운홀 미팅 정례화...주민이 원하면 끝까지 간다
      【 앵커멘트 】 민선 9기 신안군수가 매주 수요일마다 타운홀 미팅을 열어 주민들과 소통을 통한 행정의 신뢰를 기반으로 정책의 방향을 잡아나갈 방침입니다. 주민들의 자유로운 질문에 군수와 과장급 이상 공무원들이 일일이 답변하는 형식의 정례적인 타운홀 미팅이 군민주권시대를 여는 시금석이 될지 주목됩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신임 신안군수가 매주 한차례 씩 주민들과 만나겠다며 마련한 첫 타운홀 미팅. 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는 자리에 주민들은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습니다. ▶ 인터뷰 : 정보국 / 신안군 임자
      2026-07-18
    • "일행 오기 전까지 앉지 마세요"...여수 식당 또 불친절 논란
      【 앵커멘트 】 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둔 여수에서 또다시 유명 식당의 불친절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지난해 전국적인 망신을 산, 불친절 응대 이후 여수시가 대대적인 친절 캠페인을 벌였지만 현장의 배짱영업은 여전하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맛집으로 소문난 여수의 한 유명 식당입니다. 빈 테이블이 곳곳에 보이지만, 먼저 도착한 손님들은 자리에 앉지 못합니다. 식당 측의 고압적인 규칙 때문입니다. ▶ 싱크 : 식당 관계자 (음성변조) - "일행분이 안 오셨을 때는 대기를 하고 계시다가 일
      2026-07-18
    • 순천 젖소 농가서 브루셀라병 발생…차단 방역 강화
      순천 젖소 농가에서 브루셀라병이 발생해 당국이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집유장에서 시행한 원유 브루셀라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됐습니다. 혈청 검사 결과, 젖소 13마리가 양성으로 확인돼 송아지 4마리 등 17마리를 모두 살처분했습니다. 발생 농장 반경 500m 이내 소 사육 농가에서 혈청검사를 하고 소독 등 차단 방역도 강화했습니다.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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