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날짜선택
    • "광양시장 선거,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 수사 촉구
      광양 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전화방 운영 및 선거운동원 금품 제공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공명선거 실천 광양시민모임은 오늘(20일)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 조직이 불법적으로 운영됐다면 이는 선거의 공정성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이라며 "돈으로 민심을 왜곡하려 한 중대한 선거범죄 의혹이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금품제공 자금 출처와 전달 경로를 규명하고 지시와 보고 라인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증거가 인멸되기 전에 압수수색과 계좌추적 등 필요한
      2026-05-20
    • 경찰,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 '금품 제공' 의혹 조사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가 당내 경선을 앞두고 금품을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박종원 후보가 지난해 10월 동문 가족 모임에 참석해 금품을 건넸다는 제보가 접수돼 입건 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종원 후보 측은 광주에 사는 후배들로 담양 유권자가 아니었고, 후배 자녀들이 10여 명 정도 보여 용돈으로 1만 원씩 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2026-05-20
    • '학폭위' 기다리는 사이…피해 학생 보호 공백'
      【 앵커멘트 】 SNS 대화방을 만들어 친구를 괴롭힌 중학생들이 학폭위에 회부됐지만 결과가 늦게 나오면서 2차 가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피해 학생 보호 절차에 빈틈이 생긴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학 중학교에 재학 중인 A양을 비하하고, 따돌리기 위해 만들어진 SNS 대화방들입니다. 이 방들엔 같은 학교 동급생 1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A양 신체를 무단 촬영하거나 얼굴을 합성해 조롱한 사진을 800장 넘게 올렸고, 8,000쪽에 달하는 대화를 이
      2026-05-20
    • '탱크데이' 정용진·스타벅스 본사 사과에도 등돌린 시민들
      【 앵커멘트 】 스타벅스 코리아가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를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글로벌 본사까지 나서 사과했지만, 광주 지역 시민사회 분위기는 여전히 싸늘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이 스타벅스 코리아 마케팅 관계자와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을 상대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훼손하고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며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모욕 혐의를
      2026-05-20
    • 서부산림청 "전남·광주 산사태 취약지 집중 관리"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전남·광주권 산사태 취약지역과 사방시설이 집중 관리됩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영암국유림관리소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87곳과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 161곳을 비롯해 사방댐 186곳에 대한 실태 조사를 통해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산사태 피해지역인 전남 8곳에 대한 복구를 장마 전인 6월까지 마무리해 2차 피해를 차단할 계획입니다.
      2026-05-19
    • 전남광주통합의회, 6월 9일 당선인 사전간담회 개최 예정
      전남광주특별시 통합의회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의회 당선자들이 사전 간담회를 갖습니다. 양 시·도의회는 다음 달 9일 초대 통합의회 당선인 91명이 사전간담회를 열고, 통합의회 주청사 위치와 상임위원회 배분 그리고 의원 사무실 배치 등 초대 통합의회 출범에 따른 민감한 쟁점들에 대한 첫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청사 문제는 가장 민감한 사안으로 꼽히고 있으며, 통합의회 상임위원회를 몇 개로 할 것인지 등도 관심거리입니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 통합의회는 7월 1일 개원과 동시에 첫 임시회를 시작으로 공식
      2026-05-19
    • 25톤 트럭 전도 60대 운전자 숨져·청소차 인도 돌진
      전남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9일) 새벽 5시 50분쯤 나주시 세지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25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넘어져 6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목포시 석현동의 한 도로에선 청소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60대 보행자가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6-05-19
    • 흉기 피습 경찰, 트라우마 겪다 숨져..."두터운 보호 필요"
      【 앵커멘트 】 피의자 검거 과정에서 흉기에 피습당한 경찰관이 트라우마에 고통받다 끝내 숨졌습니다. 가족과 동료들은 위험에 노출된 경찰관들에 대한 세심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광주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던 이 모 경감.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크게 다쳤습니다. 몇차례 수술 후 복귀했지만 심한 우울증으로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A 경감 유가족 (음성변조) - "우울감이 되게 심했어요. 내가 왜 기억을 못 하지 막 그
      2026-05-19
    • 5·18기념재단 홈페이지 접속 제한..."디도스 추정"
      스타벅스 코리아가 '탱크데이' 행사로 뭇매를 맞는 가운데 5·18기념재단 홈페이지가 디도스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아 접속이 지연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최근 재단 홈페이지에 다수의 IP가 반복적으로 접속을 시도하는 등 디도스로 의심되는 공격 정황을 확인하고 조사 중입니다. 특히 스타벅스 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진행한 '탱크데이' 논란을 재단이 비판한 보도자료에 공격이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5-19
    • 국힘 충북도당·거제시장 후보, 스타벅스 옹호 논란
      스타벅스의 역사 인식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관계자들의 SNS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어제(18일) 국민의힘 충북도당 SNS에 게시된 '내일 스벅 들렀다 출근해야지'라는 글에 김선민 국민의힘 경남 거제시장 후보 계정으로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지'라는 답글이 달렸습니다. 스타벅스를 두둔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해당 글을 삭제한 뒤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2026-05-19
    • '5·18 탱크데이' 논란 일파만파...오월단체, 사과 거부
      【 앵커멘트 】 스타벅스코리아가 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를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룹 임원이 사과를 위해 광주를 찾았지만 오월단체는 만남을 거부했고, 정치권에서도 강도 높은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5월 18일을 '탱크데이'로 지정하고 텀블러 할인 행사를 진행한 스타벅스코리아. 계엄군을 연상시키는 이름에, 박종철 열사 고문 치사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책상에 탁'이란 문구로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2026-05-19
    • 전남선관위 지방선거 앞두고 사전투표장비·투표지분류기 점검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선관위가 주요 선거장비와 절차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들은 오늘(18일) 선관위회의실에서 무정전 시스템을 장착한 사전투표 운용장비와 투표용지 발급 절차를 확인하고, 투표지분류기의 작동 원리와 개표 절차 등을 점검했습니다. 전남선관위는 새로 도입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투표편의 제공 내역을 상세히 안내했습니다.
      2026-05-18
    • 여수산단서 구조물에 머리 맞은 60대 작업자 숨져
      여수산단에서 설비 보수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떨어지는 구조물에 머리를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18일) 오전 10시 반쯤 여수시 낙포동 KCC여천공장에서 바닥 실리콘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A씨가 지상 20m 높이에서 떨어지는 구조물에 머리를 맞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부는 업체 측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6-05-18
    • 46주년 5·18기념식, 대통령·국무총리 첫 동반 참석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등 정부 요인들이 총집결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이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지난 1997년 이후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기념식에 동반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외에도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해 주요 부처 장관들도 대거 참석해 5월 영령을 기렸습니다.
      2026-05-18
    • 李 대통령 "5·18정신 '빛의 혁명'으로 부활...헌법 수록 최선"
      【 앵커멘트 】 오늘(18일)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5월 정신과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 등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80년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끊임없이 구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억하고 보상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은 5·18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80년 5월 광주가 꽃피웠던 '대동세상'이 12·3 계엄 이후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빛의 혁명'으로 부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 "계엄
      2026-05-1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