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이젠 교실도 브랜드, 2030교실 수업 대전환 이끈다
      【 앵커멘트 】 지난해 글로컬박람회에서 선을 보인 2030교실이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설계할 수 있는 수업으로 꾸려지고 있습니다. AI 정약용 선생을 매개로 진행된 2030교실 첫 공개수업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강진 중앙초등학교에 2030 교실로 개설된 꼬마 AI 정약용실. 전남교육청이 학습자 주도의 미래교실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낸 브랜드 교실입니다. 2030교실 첫 공개수업은 이 학교 4학년 학생들과 광주 경양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AI 정약용 선생을 통해 전남
      2026-06-06
    • 尹, 특검서 6시간 30분 조사 "계엄 정당화 시도 혐의 부인"
      미국 등 우방국에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6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6시간 30분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이날 오전 10시 시작돼 조서 열람 시간까지 포함해 오후 4시 30분에 마무리됐습니다. 조사를 마친 윤 전 대통령은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곧바로 서울구치소로 향했습니다. 조사실에 입실할 때와 마찬가지로 나갈 때도 언론 노출은 없었습니다. 특검팀은 윤 전
      2026-06-06
    • '초광역 메가시티' 미래 전략 모색…KBC 뉴호남포럼 국무총리·당선인 등 500여 명 참석
      KBC광주방송이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을 앞두고 '뉴호남 시대'의 미래 전략과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KBC는 6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에서 '뉴호남 포럼'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포럼은 인구 320만 명 초광역 메가시티 공식 출범에 앞서 '뉴 호남'이 나아가야할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과 혁신의 구체적인 전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을 비롯해 전남·광주 국회의원과 광역·
      2026-06-06
    • 강릉 해변서 사진 찍던 30대女 파도 휩쓸려 숨져
      강원 강릉 해변에서 파도에 휩쓸린 30대 여성이 해경에 구조됐으나 숨졌습니다. 6일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강원 강릉시 영진해변에서 여성 2명이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이날 오전 5시 9분쯤 영진해변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를 급파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주문진파출소 해안순찰팀은 구조 로프 등을 이용해 입수한 뒤 파도에 휩쓸려 표류 중인 여성 2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구조자 중 30대 여성 A씨는 의식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해경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119구급
      2026-06-06
    • 한화에어로 대전 폭발 사고 첫 발인식…내일 나머지 3명 엄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의 첫 발인식이 사고 닷새만인 6일 엄수됐습니다.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한 장례식장에서 A씨의 발인식이 진행됐습니다. 손재일 대표이사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과 유가족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고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세척공실에서 일했던 근로자로, 지난 1일 발생한 폭발 사고로 동료 4명과 함께 목숨을 잃었습니다. 다른 희생자 한 명의 시신은 이날 오전 연고지인 타지역으로 운구됐으며, 유족은 그곳에서 추가 장례 절차를 이어갈 것으로 전
      2026-06-06
    • 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 10~11일 개최
      전남도교육청이 10~1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교원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람회에는 국내 주요 대학과 미국 트로이대학교를 포함한 총 87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전형 안내와 상담을 진행합니다. 학생과 학부모는 대학 입학관계자와 직접 상담하며 대학별 전형 특징과 지원 전략을 확인할 수 있고,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2026-06-06
    • '투표지 부족 사태' 장기화…"재선거" 외치며 잠실 개표소 밤샘 대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6일 오전 7시 현재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500여 명이 밤샘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케치북에 그린 태극기 등을 손에 든 이들은 경기장 여러 출입구 앞에 각각 결집해 "재선거" 구호를 외치며 투표함이 반출되지 못하도록 감시하고 있습니다. 전날 오후 3시쯤 개표를 마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20∼30명이 개표소 내부에 고립된 상태로
      2026-06-06
    • 아파트 8층서 쇠구슬 '탕탕탕'…차량 파손한 70대 검거
      아파트 8층에서 1층을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차량을 부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6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7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쯤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 8층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여러 차례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쇠구슬에 맞아 다친 사람은 없지만, 아파트단지와 80여m 떨어진 교회 인근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이 쇠구슬로 파손됐습니다. 피해자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일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씨를 특정하고 그를 주거지에서 검
      2026-06-06
    • 음주단속 불응 2.7㎞ 도주하다 '쾅'…2명 사망·6명 부상
      음주 단속을 불응하고 차량을 몰고 도주하던 20대가 버스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6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 51분쯤 평택시 합정동의 한 사거리에서 경부고속도로 안성IC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고속버스와 반대편에서 직진하던 테슬라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20대 남성 A씨와 동승하고 있던 20대 여성 등 2명이 숨졌습니다. 고속버스 기사와 탑승자 등 6명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는 2.7㎞ 떨어진 지점에서
      2026-06-06
    • 인천 해안가 절벽서 60대女 관광객 추락 숨져
      인천 덕적도 해안가 절벽에서 60대 여성이 갯바위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6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8분쯤 옹진군 덕적도 해안가 절벽에서 60대 여성 A씨가 10여m 아래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소방헬기에 실려 육지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일행들과 덕적도에 방문한 관광객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A씨가 사진 촬영 중 추락했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발을 헛디뎠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6
    • "재선거!" 개표소 봉쇄한 시위대…1천명 결집 투표지 반출 저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2박 3일간 봉쇄했던 시위대가 5일 다시 인근 개표소를 사실상 봉쇄하고 6·3 지방선거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과 보수 성향 유튜버 등이 오후 8시 현재 경찰 비공식 추산 1,000명 이상 모였습니다. 이들은 경기장 건물을 둘러싸고 "재선거"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개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퇴장하며 투표용지 등을 빼돌릴 수 있다며 경기장의 출입구 곳곳을 점거하고 있습니다. 시위대는
      2026-06-05
    • 여수시체육회장 '선거개입 의혹'..."체육진흥법 위반"
      【 앵커멘트 】 여수시체육회장이 시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체육진흥법상 명백한 위반행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이 해당 혐의에 대해 조만간 수사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지난달 31일. 한 단체 대화방에서 여수시장에 출마한 특정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장문의 글이 올라옵니다. 이 글을 올린 사람은 다름 아닌 여수시체육회장. 체육회 관계자 등 88명이 참여한 종
      2026-06-05
    • 선거철 쏟아진 현수막 어디로?...지난해만 150톤 수거
      【 앵커멘트 】 선거가 끝나면 거리 곳곳을 메웠던 현수막이 하나둘 철거됩니다. 하지만 수거된 현수막은 대부분 소각 처리되면서 환경오염 문제로 이어지는데, 일부 자치구가 재활용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멉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의 한 교차로 곳곳에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내걸린 선거 현수막들입니다. 선거가 끝나자 구청 직원들은 곧바로 철거 작업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문지윤 / 광주 북구청 광고물 관리팀 - "선거철이 되면 좀 많이 뜯게 됩니다. 1시간이 되면 차량이 찰
      2026-06-05
    • 전국 첫 통합교육청 출범 앞두고 장관·교육감 당선자 만났다
      【 앵커멘트 】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전남교육청을 찾아 김대중 통합교육감 당선자와 머리를 맞댔습니다. 통합 초기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법규 마련과 도시·농산어촌 간 교육격차 해소 등에 생산적인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다음 달 1일 교육행정체제 통합을 앞두고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첫 통합교육감 당선자를 찾았습니다. 교육부와 양 교육청 통합지원단이 추진해 온 통합과제 준비 경과를 공유하고 지원할 부분을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2026-06-05
    • 무연고 사망 동료 곁 지키는 지역 장애인들..."고독사 안전망 시급"
      무연고 장애인 활동가의 죽음에 광주지역 장애인들과 동료 활동가들이 상주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5일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따르면 장애인 활동가로 중증 뇌병변을 앓아온 박영길 씨가 전날 숨졌습니다. 1971년생으로 25년간 재활원에서 생활해온 박 씨는 지난 2014년 시설에서 벗어나 자립하면서 장애와 외로움과 싸웠습니다. 박 씨는 장애운동 활동가로도 현장을 누비는 등 다른 장애인들의 귀감이 돼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갑작스런 지병 악화로 박씨가 연고자 없이 별세했다는 소식에, 광주 장애계 70여 명은 장례위원회를 꾸렸습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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