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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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면허 중학생이 몰던 승용차 전도...5명 부상
      새벽 시간 또래 친구들을 태우고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9일) 새벽 1시 10분쯤 광주시 내방동의 한 사거리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14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14살 B양이 중상을 입는 등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A군이 동승자 부모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0
    • 가출 청소년 성매수·학대 20대 구속 기소
      가출 청소년을 성매수하고 지속적으로 성적 학대한 20대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어제 (9일) SNS를 통해 알게된 여성 청소년 2명을 성 매수 한 혐의로 25살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보완수사로 A씨가 피해 청소년 중 1명에게는 숙소를 제공한 뒤 성적 착취 대상으로 삼았던 사실을 추가로 발견해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0
    • 국회 의원회관서 50대 남성 추락…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가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3층에 설치된 난간과 충돌한 뒤 의원회관 2층 화단으로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씨는 국회 소속 직원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A씨의 소속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6-10
    • 목포시 의사회, 고교 3학년 30명에게 장학금 수여
      목포시 의사회가 지역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목포시 의시회는 목포 에메랄드 웨딩홀에서 지목포지역 고등학교 인문계와 실업계, 예체능계에 재학하고 있는 3학년 성적 우수자 3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모두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장학금 전달식은 올해로 21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6-10
    • 여수시, 22일부터 국동항 일대 불법 점유시설 정비
      여수시가 국동항 주변의 불법 점유시설을 정비합니다. 여수시는 국동항 파제제 일대의 불법 어구보관작업대 42개와 통발, 밧줄, 그물 등 적치 폐기물을 오는 22일부터 정비할 예정이라고 어제 (9일) 밝혔습니다. 정비를 마친 공간에는 장기 계류 어선 17척을 배치해 조업 어선 접안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2026-06-10
    • 故 이채원양 기억공간 운영
      광주 도심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일면식 없는 남성에게 피살된 여고생 이채원 양을 추모하기 위한 기억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은 어제(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광주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 1층 로비에서 이 양의 기억공간을 운영합니다. 기억공간에는 이 양의 꿈을 담은 유품 등이 마련됐고, 오는 21일 오후 5시에는 49재 추모식이 진행됩니다.
      2026-06-10
    • '붕괴사고' 광주대표도서관 관계자 11명 구속영장
      4명의 사망자를 낸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6개월여 만에 책임자들이 구속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해 12월 11일 광주시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설 현장에서 붕괴사고로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시공사와 감독 관계자 등 주요 책임자 1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발주처인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포함되지 않았고, 경찰은 다른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06-10
    • 12·29 참사 유가족 "해외 전문기관 조사 시급"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참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해외 전문기관 위탁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총체적 부실에 대한 특별법 개정 및 국가 위로금 추진 결사'는 어제 (9일) 서울시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공기가 정상적으로 감속하지 못한 이유 등 보잉 기체결함 의혹을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체 제작사인 보잉에 대해서는 "보잉은 유가족 만남을 거절했고 어떠한 설명도 내놓지 않고 있다"면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경찰청 특별수사본부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
      2026-06-10
    • 광주 학동4구역 붕괴 참사 5주기...추모공간 조성된다
      광주 학동4구역 붕괴 참사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추모공간이 조성됩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어제 (9일) 광주 동구청 광장에서 열린 참사 5주기 추모식에서 유가족을 위로하고,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유가족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참사 추모공간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관련 추모사업도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6-06-10
    • 전남해수원, 완도 해상가두리 고수온 대응 이동진료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11일부터 13일까지 '고수온기 선제적 양식장 관리 및 이동 진료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는 올여름 예년보다 빠른 수온 상승에 따른 완도 어류 해상가두리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수온 예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우리나라 연안 수온은 지난해보다 1℃ 이상 높고 상승 속도도 빠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고수온 특보 발령 시기가 앞당겨지거나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 양식어가의 사전 대비와 위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완도 신지·고
      2026-06-10
    • "젠슨 황이 앉은 자리 어디지"...홍대 일대 '성지순례'
      "여기가 젠슨 황이 왔던 식당이잖아", "젠슨 황이 앉은 자리가 어디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출국한 9일 오후 마포구 서교동. 그가 지난 5일 재계 총수들과 만찬을 한 서교동 홍대입구역 인근 삼겹살 전문점 '형님 저요'에는 황 CEO의 흔적을 찾으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가게가 문을 연 직후인 오후 4시 찾은 식당은 들뜬 표정의 손님들로 가득했습니다. 손님들은 가게 간판을 배경으로 셀피를 찍거나 지인과 통화하며 "젠슨 황이 다녀간 식당에 왔다"고 자랑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식당을 찾은 50
      2026-06-10
    • "제2의 해든이 막자"...거리로, 국회로 향하는 부모들
      【 앵커멘트 】 '해든이 사건'의 재발을 막겠다며 전국 각지에서 400여 명의 부모들이 직접 거리로 나왔습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아동을 발굴하기 위한 입법을 촉구하며, 국민동의청원과 함께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아동학대·방임에 대한 엄벌 촉구 피켓을 들고 선 시민들. 잠실역과 석촌호수, 서울역 그리고 여수까지. 전국 각지의 부모들이 제2의 해든이는 없다며 직접 거리로 나왔습니다. 함께 마음을 모은 이들만 450여 명에 달합니다.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무차별적으로
      2026-06-09
    •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 만들 것"…통합교육청 준비 본격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이어 통합교육감 당선인 인수위도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준비위는 교육 때문에 광주특별시로 오게 만들겠다며 통합교육청 청사진 마련에 나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교육의 밑그림을 그릴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4개 분과, 실무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준비위는, 통합교육청 출범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 해소와 인구 소멸, 미래
      2026-06-09
    • 선관위 "사전투표 의혹, 우연일 뿐…참관·검증 거쳐"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일부 후보들의 특정 지역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와 불거진 개표 조작 의혹에 대해 선관위가 해명에 나섰습니다. 광주·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개표 결과 일부 선거구에서 민주당 민형배, 국민의힘 이정현 두 후보의 득표수가 각각 같게 나온 것은 독립된 개표 과정을 거친 우연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두 지역의 전체 투표수와 다른 후보들의 표수는 모두 달랐으며, 각 정당 참관인들이 직접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지 분류기와 수작업 등 다중 검증 시스템을 거친 만큼 부정이 개입할 수 없다고 덧붙였
      2026-06-09
    • 광주시민사회 "선관위 엄정 수사…부정선거 주장 안 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민 참정권을 박탈한 선관위에 대해 시민사회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총체적인 무능과 안일한 대처로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참정권을 박탈한 선관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정당한 항의에 편승해 부정선거 음모론을 확산시키고 사회 갈등을 유발하는 행위는 용납되어선 안 된다면서 조직적 부정선거로 몰아가는 주장에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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