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공장에서 홀로 일하던 70대, 기계에 끼여 숨져
      공장에서 홀로 일하던 70대 남성이 기계에 몸이 끼여 숨졌습니다. 11일 낮 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70대 남성이 기계에 몸이 끼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업체는 1인 기업으로 남성 혼자 작업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기계에 재료를 끼우는 과정에서 기계가 작동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구명로비 의혹' 국회서 위증…임성근 전 사단장 징역 1년 6개월
      채해병 순직 사건 이후 이른바 '구명로비 의혹'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11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구명로비 의혹은 채해병 순직 사건으로 수사받을 처지에 놓인 임 전 사단장이 김건희 여사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의 친분을 통해 피의자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내용입니다. 재판부는 임 전 사단장이 지난해 10월
      2026-06-11
    • 고속도로 안내 차량 추돌 사고 뒤 또 추돌
      고속도로 교통 안내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11일 오전 11시쯤 전남 보성군 조성면 남해고속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교통 안내를 위해 서행하던 15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30대 A씨가 골절상을 입었고 덤프트럭 운전자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약 2시간 40분 뒤에는 이 사고 수습을 위해 투입된 덤프트럭을 50대 남성 B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또다시 들이받았습니다. B씨는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등을 토
      2026-06-11
    • 제주 수학여행 온 여고생들 추행한 50대 체포...말리던 남학생들 폭행까지
      제주로 수학여행을 온 고등학생들을 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제주시의 한 전통시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수학여행을 온 여고생 4~5명에게 어깨동무를 하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를 제지하던 같은 학교 남학생들과 시비가 붙어 학생들의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
      2026-06-11
    • 도색 준비작업 50대,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숨져
      광주광역시 한 아파트 옥상에서 도색 작업을 준비하던 50대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11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50대 작업자 A씨가 이날 아침 7시 30분쯤 광주 남구 양림동 한 21층 아파트 옥상에서 바닥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지만 A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아파트 외벽 도색 작업을 시작하기 전 옥상에 구명줄을 설치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작업자들은 오전 8시쯤 모여 작업 지시와 안전 교육 등을 받은 뒤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
      2026-06-11
    • "민주주의 꽃은 매진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0표"…'광고천재' 이제석, 선관위 앞서 투표용지 부족 '풍자'
      '광고천재'로 불리는 공익광고 전문가 이제석 씨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풍자하는 기습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씨는 11일 오전 과천 중앙선관위 앞에서 선관위의 대표 문구인 "민주주의 꽃은 선거입니다"를 비튼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현수막에는 "민주주의 꽃은 매진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혔습니다. 또 "당신의 소중한 0표"라고 쓰인 투표함 포스터도 함께 펼쳐 들었습니다. 포스터에는 투표함을 향해 손을 뻗는 모습이 담겼지만, 투표용지를 쥐고 있어야 할 손에는 아무것도 들려 있지
      2026-06-11
    • 여수경찰, 범죄예방 합동캠페인…자율방범대·유학생 등 100여 명 참여
      전남 여수경찰서가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 강화 기간(5월 13일~7월 22일)'을 맞아 합동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찰과 자율방범연합대, 미평동주민센터, 전남대 외국인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공감대 형성과 범죄예방 의식 공유를 위해 추진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학교 주변과 상가,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벌였습니다.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홍보와 기초질서 준수 등 범죄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했습니다. 장원석 여수경찰
      2026-06-11
    • 개보위, 쿠팡에 과징금 6,246억 원 부과…역대 최대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3,750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법적 근거 없이 회원들의 온라인 활동기록을 무단 수집한 쿠팡에 과징금 총 6,246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에만 약 4,236억 원, 1천만명이 넘는 회원의 온라인 활동기록을 무단 수집한 위반 행위 등에는 2,011억원의 과징금 처분을 각각 내렸습니다. 단일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내린 과징금 규모로는 역대 최대치로, 한 기업의 여러 위반행위에 부과한 과징금 규모로도 가장 많습니다. 개인정보위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쿠팡의 개인정보 안전조치 의무
      2026-06-11
    • '위안부 모욕' 단체 대표 구속한 경찰관 1,000만 원 특별 포상...24건에 2억여 원 포상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인 강성 보수 성향 시민단체 대표를 수사한 경찰관들이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5일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24건에 2억 700만 원을 경찰관들에게 지급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지난 1월 정부 부처 중 처음으로 시행된 경찰 특별성과 포상금은 올해만 다섯 번째 지급됐습니다. 최대 3,000만 원까지 포상이 가능합니다. 서울 서초경찰서 임진우 경감 등 3명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사자명예훼손,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2026-06-11
    • "3년째 고통"…여수 아파트 공사 피해로 상인 반발
      여수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수년째 소음과 비산먼지로 극심한 피해를 겪고 있다며 인근 상인들이 집단 반발했습니다. 여수 신기1·2동 지역주택조합 공사 피해보상 대책위는 어제(10일)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파트 공사로 인해 인근 주택과 상가 건물 곳곳에 균열과 파손이 심각한 상황으로, 시공사인 DL이앤씨와 신기지역주택조합은 책임 회피를 중단하고 실질적인 피해 보상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수차례 민원을 제기하고 행정처분을 요구했음에도 여수시가 미온적인 태도로 방관하고 있다고도 비판했습니다.
      2026-06-11
    •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7곳 압수수색...노태악·허철훈 피의자 적시
      경찰이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1일 오전 9시부터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선관위 등 모두 7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적용 혐의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직무유기 등입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 8일 만에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광역수사대 소속 경찰과 국가수사본부, 서울경찰청 디
      2026-06-11
    • 30대 아들 마약 의심…아버지가 직접 신고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9일 낮 12시쯤 광주 동구 황금동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지난 9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종 전과가 있는 A씨는 마약을 투약한 뒤 몸을 심하게 떠는 등 이상 징후를 보였고, 이를 의심한 아버지가 직접 경찰서로 데려가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SNS로 필로폰을 구입한 경로를 추적하는 등 판매책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광양서 '고온 응축수 누출' 노동자 한 달여 만에 숨져
      광양의 한 화학공장에서 작업 도중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던 30대 노동자가 한 달여 만에 숨졌습니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후 5시쯤 광양시 태인동 OCI 화학공장에서 고온 응축수에 누출된 작업자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당시 크게 다친 30대 A씨가 지난 8일 치료 도중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과실이 드러날 경우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 조치할 예정이며, 노동부도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매장 90%가 일회용품 사용"
      KIA 타이거즈 홈 경기마다 일회용품 폐기물이 무더기로 쏟아지는 데 대해 환경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 말과 올해 초 이틀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내 식음료 매장 31곳에 대해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매장은 3곳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타지역에서 다회용기와 반납함을 대폭 확충하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뒤처져 있다"면서 "구단이 직접 다회용기를 표준화하고 입점 매장과 계약 조건에 다회용기 의무 사용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6-11
    • 전교조 "김대중 통합교육감 인수위, 현직 교원 빠져있어"
      전교조 광주·전남지부가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당선자 인수위에 현직 교원이 배제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어제(10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 행정 대전환을 설계하겠다는 준비위에 현직 평교사는 없다며, 책상 위에서 설계한 정책은 또 하나의 공문과 사업 폭탄이 될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남지부도 현장 구성원의 신뢰와 동의 없이는 실행 단계에서 동력을 잃게 된다며, 현장 교원과 교직원단체 등이 참여하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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