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새 보금자리 찾은 고려인 광주진료소
      【 앵커멘트 】 고려인마을에는 어려운 형편 탓에 아파도 참아야 하는 고려인들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진료소가 있는데요. 지금껏 좁은 주택을 개조해 사용했는데, 최근엔 쾌적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수액 주사부터 한방 침까지. 무료 진료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effect) 어디가 아프세요? (힘이 없어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반까지 문을 여는 고려인 광주진료소입니다. ▶ 인터뷰 : 차나자 / 고
      2019-02-04
    • 손주 맞이 함박웃음..막바지 귀성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설을 하루 앞둔 오늘 고향에는 모처럼 모인 가족들이 설 차례상 준비에 나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막바지 귀성행렬도 이어졌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장성에 사는 강성태 씨의 집엔 오랜 만에 11명의 식구가 모두 모였습니다. 함께 전을 부치던 며느리는 시어머니 입에 고기전을 넣어주며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손주들은 할아버지가 햇밤을 깎는 모습이 낯설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 인터
      2019-02-04
    • 귀경정체 10시부터 시작, 오후 절정
      설날인 오늘부터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10시쯤부터 귀경 차량이 늘어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되다 오후 4시쯤 절정을 이룬 뒤 밤 10시가 넘어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여 섬 귀성객들의 귀경길도도 원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은 나주 영하 7도 등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겠고 오후부터 점차 풀려 낮 최고기온이 14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19-02-04
    • 광주 아파트 화재..탈출 시도 60대 추락사
      불이 난 아파트에서 탈출하려던 6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 낮 1시쯤 광주시 우산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60살 이 모 씨가 베란다 창문을 통해 아랫집으로 탈출을 시도하다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04
    • 전남도 귀농어·귀촌 프로젝트 추진
      귀농어*귀촌 희망자를 유치하기 위해 전남도가 외지인을 대상으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4월과 8월 2차례에 걸쳐 '먼저 살어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인데, 참여 마을과 농가에게는 최대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귀농어*귀촌 희망자들이 최장 60일 간 전남의 농어촌에서 살아보면서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2019-02-04
    • 광주시 청년위원회 모집..청년 정책 발굴
      광주시가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청년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광주에 사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창업자 등 청년 문제에 관심이 큰 만 19살부터 39살까지의 청년으로, 모집 인원은 총 50명 이내입니다. 선정된 위원은 1년 동안 지역 청년들과 소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국내외 청년단체와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2019-02-04
    • 전남도, 스마트 축산농장 확대..500억원 지원
      전라남도가 스마트 축산농장 확대를 위해 500억원을 지원합니다. 축사 시설 현대화 사업에 424억원을 들여 사료 자동 급이기, 로봇착유시설, 자동포유기, 악취 측정기 등을 설치하고, 정보통신기술과 접목한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 설치에 60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스마트 축사 농장을 확대하면 개체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테이터 분석을 통해 사료 급여량과 노동력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02-04
    • 광주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건강관리
      광주시는 이 달부터 연말까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의 건강관리에 나섭니다. 위탁을 맡은 광주근로자건강센터는 운수종사자 천 300여명을 대상으로 뇌심혈관계과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 운영, 기초검사 등을 합니다. 광주시는 결과를 토대로 위험군 운전원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운행에 중대한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면 별도 조치할 계획입니다.
      2019-02-04
    • 연휴 둘째날 귀성 행렬 이어져
      【 앵커멘트 】 설 연휴 둘째날인 오늘도 귀성 행렬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귀성 정체는 오늘 밤 10시가 넘어야 풀리겠고, 내일 새벽부터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전통시장이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밤이나 대추, 생선 등 차례상에 올릴 성수품을 사러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조금씩만 사려고 했지만, 가족들을 생각하며 물건을 집다 보니 어느새 양손이 묵직해졌습니다. ▶ 인터뷰 : 문이순 / 광주광역시 봉선동 -
      2019-02-03
    • 설 연휴 이틀째 종일 비.. 피아골 32.5, 광주 17mm
      설 연휴 이틀째인 오늘 대부분 지역에 새벽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구례 피아골 32.5mm를 최고로 광주 17mm, 여수 초도 23mm, 목포 8.1mm 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밤부터 찬바람이 불면서 입춘인 내일은 기온이 오늘보다 3도에서 10도 정도 떨어져 영하2도에서 영상4도를 보이겠고 낮기온도 5도에서 10도 분포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고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남부먼바다에도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연휴
      2019-02-03
    • 순천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 8명 지원
      직선제로 치러지는 순천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 8명이 지원했습니다. 순천대에 따르면 어제(2일)까지 총장임용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8명의 교수가 후보 등록을 마치고 15일간의 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후보들은 오는 12일 공개토론회를 갖고 18일 교수와 교직원, 학생들이 참여하는 투표에서 선정된 1,2순위 총장후보가 교육부에 추천됩니다.
      2019-02-03
    • [기획]화순 운주사·고인돌 유적지로 떠나요
      【 앵커멘트 】 설 연휴를 맞아 광주ㆍ전남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수 백, 수 천년 전 만들어진 불상과 유적들을 보며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화순 운주사와 고인돌 유적지를 소개합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돌에 새겨진 부처들이 하늘을 바라보고 나란히 누워있습니다. 두 기의 돌부처가 일어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운주사 와불입니다. ▶ 인터뷰 : 김학송 / 광주광역시 월산동 - "이런 좋은 와불과 천불천탑이 있는 고
      2019-02-03
    • 교단 떠나는 광주·전남 교사들
      【 앵커멘트 】 연초부터 전국적으로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사가 벌써부터 6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교육환경의 변화와 교권 추락 등이 교사들이 학교를 떠나고 싶어하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CG1) 다음달 실시되는 명예퇴직을 희망한 교사는 전국적으로 6천 39명. (CG2) 지난해 4천 632명에 비해 30%, 2017년 3천 652명에 비해 65% 늘었습니다. (CG3) 광주도 2017년 2월 68명에서 올해 2월 144명으로, 전남은 같
      2019-02-03
    • 귀성 정체 다시 시작..정오쯤 '절정'
      설 전날인 오늘 오전 귀성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는 오늘 새벽 5시쯤부터 다시 귀성객들이 늘어나면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내내 귀성차량이 몰려, 오전 11시에서 정오쯤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절기상 입춘이지만,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이 영하 2도에서 영상 4도 분포로 어제보다 3도에서 7도 가량 낮겠고, 낮 기온도 5도에서 10도 분포에 머물겠습니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 일부에 안
      2019-02-03
    • 광주 빌라에서 방화 추정 화재..1명 다쳐
      빌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광주 산수동의 한 빌라 지하 1층 49살 이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이 씨가 손과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씨의 부인 등 다른 입주민 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홧김에 옷가지 등에 불을 질렀다는 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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