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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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간병하다 살해 아들 항소심도 징역 7년
      간병하던 어머니를 살해한 20대 아들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지난해 9월 여수 한 원룸에서 장애과 우울증 등을 앓던 어머니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4살 A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어린 나이에 홀로 어머니를 간호하며 직장생활을 하다 순간적으로 범행을 한 것으로 보이지만 어머니의 사망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발생했다며 징역 7년의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2019-05-01
    • 광주 운수IC·전남 목포 대연초 앞..과속 최다 단속
      광주ㆍ전남지역에서 무인 과속 카메라에 가장 많이 단속된 구간은 광주 광산구 운수IC와 목포 대연초등학교 앞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와 전남지방경찰청이 집계한 2018년 고정식 무인 카메라 과속 단속 실적에 따르면 광주는 광산구 운수 IC 교차로에서 2만여 건이 단속돼 가장 많았고 전남은 목포 용해동 대연초등학교 앞이 9천여 건으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지역 적발 건수 상위 5개 지역 중 4곳이 지난해 신형 단속카메라를 설치한 지역이었는데, 신형카메라가 기존 장비보다 짧은 거리도 단속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2019-05-01
    • 10대 여중생 살인사건..친모, 공모 혐의 긴급체포
      30대 남성이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한 범행에 숨진 여학생의 친엄마도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31살 김 모씨가 의붓딸인 14살 임 모 양을 살해한 뒤 저수지에 유기하는 과정에 가담한 임 양의 친엄마 39살 유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친엄마인 유씨가 김씨와 함께 목포로 내려가 임양을 공중전화로 불러내고 김 씨가 승용차 안에서 임양을 살해할 때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9-05-01
    • 10대 의붓딸 살해..친모도 '공범'
      【 앵커멘트 】 30대 남성이 여중생 10대 의붓딸을 살해해 저수지에 유기했다는 소식 보도해드렸는데요. 숨진 딸의 친엄마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경찰이 어제 오전, 숨진 14살 임 모 양의 친어머니인 39살 유 모 씨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임 양의 의붓아버지 31살 김 모 씨가 범행 당시 친모인 유 씨와 함께 있었다고 뒤늦게 진술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부는 임 양이 지난
      2019-05-01
    • '근로자의 날' 쉬는 학교 많아..학부모들 '한숨'
      【 앵커멘트 】 오늘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쉬는 분들도 있고 일이 많아서 출근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광주·전남의 상당수 유치원과 학교가 오늘을 재량 휴업일로 정해 아이들을 돌보기 힘든 학부모들은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직장에 다니는 이 모씨, 근로자의 날인 오늘(1일) 일이 많아 출근을 해야 합니다. 남편도 일을 해야 하는데, 유치원은 쉬어 자녀를 혼자 집에 둬야 할 형편입니다. ▶ 인터뷰 : 유치원 학부모 - "근로자의 날에 당장 출근을 해야
      2019-05-01
    • '근로자의 날' 쉬는 학교 많아..학부모들 '한숨'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상당수 유치원과 학교가 내일(1일) 근로자의 날을 재량 휴업일로 정했습니다. 휴일이 됐지만 아이들을 돌보기 힘든 학부모들에게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 기자 】 직장에 다니는 이 모씨, 근로자의 날인 내일(1일) 일이 많아 출근을 해야 합니다. 남편도 일을 해야 하는데, 유치원은 쉬어 자녀를 혼자 집에 둬야 할 형편입니다. ▶ 인터뷰 : 유치원 학부모 - "근로자의 날에 당장 출근을 해야 되는데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
      2019-04-30
    • [3분브리핑]2019년 4월 30일 화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의붓딸_살해 #9억_아파트 #숭어잡이 #병역_거부 #따뜻한_봄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4-30
    • '뜰채로 팔뚝만한 숭어 잡기' 해남 울돌목 이색 볼거리
      【 앵커멘트 】 물살이 거세기로 유명한 해남 울돌목에서 매년 이맘때쯤 만날 수 있는 이색 볼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뜰채 숭어잡이인데요. 올해도 4월부터 오는 7월까지 계속됩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이 벌어졌던 해남 울돌목. 어민들이 거칠게 회오리 치는 바닷물을 바라보며 눈싸움을 벌입니다. 찰나의 순간, 뜰채를 쥔 손이 바쁘게 움직이자 성인 남성의 팔뚝만한 숭어가 순식간에 잡혀 올라옵니다. 스탠드업-박성호 매년 이맘때쯤 뜰채 하나로 숭어
      2019-04-30
    • 10대 의붓딸 살해..친모도 '공범'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30대 남성이 여중생 10대 의붓딸을 살해해 저수지에 유기했다는 소식 보도해드렸는데요. 숨진 딸의 친엄마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경찰이 오늘 오전, 숨진 14살 임 모 양의 친어머니인 39살 유 모 씨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임 양의 의붓아버지 31살 김 모 씨가 범행 당시 친모인 유 씨와 함께 있었다고 뒤늦게
      2019-04-30
    • 박병종 전 고흥군수 출국금지 조치
      배임 의혹을 받고 있는 박병종 전 고흥군수와 공무원들에게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지난 2015년 고흥만 노을공원 부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토지 보상금 이중지급 등 배임 혐의로 고발당한 박병종 전 고흥군수와 전현직 공무원 등 6명을 출국금지 조치하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고흥군이 개발 부지를 업체에 실매입가보다 낮은 가격에 판 정황도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4-30
    • 성범죄 신고 보복살인..경찰 늑장대응 '분통'
      숨진 임 양이 성범죄 신고를 이유로 의붓아버지에게 보복 살해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경찰의 늑장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임 양의 가족들은 신고한 지 보름이 넘도록 경찰이 안일하게 대응하면서 결국 보복범죄까지 이어졌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숨진 임 양과 친아버지는 지난 9일 목포경찰서에 의붓아버지 김 씨의 성추행과 강간미수 사실을 신고했지만 피해자 조사와 사건 관할 논한 등으로 수사가 늦어지면서 그 사이 범행이 일어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9-04-30
    • 4/30(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10대 의붓딸 살해 유기..친모도 '공모 혐의')10대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검거된데 이어 숨진 딸의 친모도 공모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2.(광주에 공시가격 9억 대 아파트 등장..103세대) 공시 가격이 9억 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가 올해 처음으로 광주에 등장했습니다. 봉선동에서만 100세대가 넘습니다. 3.(근로자의 날 '쉬는 학교 많아'..학부모 '부담') 광주·전남의 상당수 유치원과 학교가 내일 근로자의 날을 재량 휴업일로 정했습니다. 휴일이 됐지만 아이들을 돌
      2019-04-30
    • 재해구호협회, 목포 먹자골목 화재피해 성금 전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난 1월 화재피해를 목포 중앙시장 상인들에게 국민 성금 2억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목포시가 확정한 성금 지급대상자 명단에 따라 전소 피해를 본 11가구에는 가구당 1천 9백만 원, 9가구는 피해 정도에 따라 5등급으로 나눠 4천 64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로부터 유일하게 권한을 부여받은 법정 구호단체로 이재민 성금과 구호물품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9-04-30
    • (목 모닝)보성 득량만서 제철 수산물 잡기 행사
      보성군 득량만에서 제철 수산물을 직접 잡고 맛볼 수 있는 체험행사가 펼쳐집니다. 보성군은 오는 4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제철 수산물 맨손 잡기와 수산물 경매, 먹거리 장터, 해양레저스포츠 무료체험 등 다채로운 프그램으로 활어잡기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율포해수욕장 주변 해수녹차센터와 바다낚시공원, 비봉마리나 등도 손님맞이를 끝내고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9-04-30
    • 고흥군, 전국 첫 '한우 송아지브랜드' 추진
      고흥군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한우 송아지브랜드' 사업에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사업비 9억 원들 들여 축협에 혈통이 등록된 암소 가운데 우량 암소를 다시 선발해 송아지 전문 브랜드인 '유자골 고흥한우'로 경매시장을 통해 전국에 공급합니다. 유자골 고흥한우 첫 경매에는 송아지 50마리가 나왔으며 이 가운데 한 마리가 일반 거래 가격보다 120만원이 높은 540여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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