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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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하던 성인오락실서 수백만원 훔친 20대 붙잡혀
      자신이 일하던 오락실에서 수백만원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8일) 아침 6시 40분쯤 광주 북구의 한 성인오락실에서 지폐교환기에 들어있던 현금 4백만 원을 훔친 혐의로 2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오락실 종업원인 김 씨는 자신이 보관한 지폐교환기 열쇠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5-09
    • 2019 빛고을 안전체험 한마당 열려
      생활 속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과 대처법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와 광주지방경찰청 등 40개 유관기관은 오는 11일까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화재 시 대피방법과 심폐소생술 등 안전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2019 빛고을 안전체험 한마당'을 진행합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 최대규모의 안전체험행사로, 프로그램은 오전 9시 반과 오후 2시로 나눠 각각 3시간씩 진행됩니다.
      2019-05-09
    • 고속도로에서 낙하물 치우려다..외국인 숨져
      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로 떨어진 짐을 치우던 외국인 운전자가 2차 사고로 숨졌습니다. 오늘(9일) 새벽 4시쯤 순천시 서면 남해고속도로에서 카자흐스탄인 24살 A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25톤 트럭을 추돌했고, 이 충격으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수박 운반기가 도로에 떨어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수박 운반기를 옮기던 중 뒤따르던 승용차에 치여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5-09
    • 목포시,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 선정
      목포 옥암동 카누경기장 인근에 자전거 터미널 건립이 추진됩니다. 목포시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에 자전거 터미널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억7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전거 터미널 구축사업은 영산강 국토종주길이 끝나는 지점인 옥암동 카누경기장 인근에 간단한 자전거 무상수리와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비를 포함해 3억4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2019-05-09
    •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노동자상 전남에 건립 추진
      일제강점기 강제징용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노동자상 건립이 전남에서 추진됩니다.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노동자상 전남 건립추진위원회는 오늘(9) 발족식을 갖고 교육 프로그램과 홍보자료 등을 통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의 역사를 알리고 본격적인 모금운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제징용 노동자상은 지난 2016년 일본 교토 단바망간을 시작으로 서울 인천, 제주 등 6곳에 세워졌고,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8번째로 전남에서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9-05-09
    • 중국 중관촌 관계자 순천 방문 "창업센터 협력"
      중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관촌 관계자들이 순천을 방문해 창업보육센터 조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따이지엔 사회조직연합회 비서장 등 중관촌 관계자들은 지난 7일부터 3일 동안 순천 관광지와 산업시설을 둘러보고 순천시가 추진 중인 창업보육센터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만 2천여 개 첨단기술업체가 입주해있는 중관촌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중국 업체 중 절반 이상이 모여 있어 중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립니다.
      2019-05-09
    • '선조들의 혼, 호남 리더십으로 이어가야'
      전라도의 정신을 재조명하고 남도 위상을 높이기 위한 강연회가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한국학호남진흥원과 전라남도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강연회에서 강연자로 나선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은 호남의 문화유산을 일궈온 선조들의 소신과 희생을 본받아 호남인의 창조적 리더십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애국과 살신성인을 실천한 호남의 의병활동에 대한 역사적 조명과 함께 해양시대 남도의 미래에 대한 모색도 이뤄졌습니다.
      2019-05-09
    • 고흥군, 실내수영장-해수탕 건립 추진
      고흥군이 군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실내수영장과 해수탕 건립에 나섭니다. 고흥군은 도양읍 옛 녹동휴게소 인근 3,400제곱미터 부지에 2021년까지 13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실내수영장과 해수탕을 갖춘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군은 센터가 완공되면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관광객 힐링,휴식 장소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05-09
    • 여수선언실천위, 박람회장 민간매각 중단 촉구
      여수세계박람회 정신 계승을 위해 설립된 여수선언실천위원회가 박람회장 민간매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선언실천위원회는 이윤추구가 최우선인 민간자본이 투입되면 공공성을 추구하는 박람회 정신을 제대로 구현할 수 없다며 민간에 절대 매각하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남해안 발전의 기폭제가 될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여수박람회장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05-09
    • 진도 울금, 이마트 55개소에서 판매 기획전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진도 울금이 대형마트에서 특별판매행사를 갖습니다. 진도군은 농수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대형 유통업체인 이마트 55개소에서 진도 울금 판매 기획전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획전에는 진도 울금으로 가공한 분말과 차, 과립, 액기스 등 4개 종류 품목을 전시 판매하며 기획전 종료 후에도 일부 품목을 수도권 대형마트에서 상시 판매할 예정입니다.
      2019-05-09
    • 제주 수학여행 중 '화장실 몰카'..광주교대, 진상조사
      광주교대 남학생이 수학여행 중 화장실에서 동기 여학생을 불법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교대 모 학과 학생들에 따르면, 여학생 A양은 제주도 수학여행 중인 지난달 25일 숙소 화장실에서 자신을 불법 촬영하는 휴대전화를 발견하고 같은 과 B군이 촬영한 사실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해당 학과 학생들이 가해 학생의 처벌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광주교대는 성폭력 예방 운영위원회를 열고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19-05-09
    • 광주ㆍ전남 시내버스 총파업 가결..15일 총파업 돌입
      광주와 전남 시내버스가 오는 15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어제(8일)부터 이틀간 이어진 총파업 찬반 투표에서 광주 시내버스 노조는 조합원 1154명이 참여한 가운데 95%의 찬성률을, 전남 시내버스 노조는 조합원 1539명이 참여해 87.3%의 찬성률을 보여 총파업 참여를 가결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27개 시내버스 노조는 오는 14일 있을 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도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 15일 새벽 4시 첫 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19-05-09
    • "장성 모 고교 교무행정사 자살 사건 진상규명 촉구"
      장성의 한 고등학교 교무행정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진상규명과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국여성노동조합은 전라남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발생한 장성 모 고교 교무행정사 자살 사건은 공익제보자 신분이 노출돼 학교로부터 협박과 괴롭힘을 당해 빚어진 일이라며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또, 숨진 교무행정사의 신원을 실수로 학교 측에 유출시킨 전라남도교육청이 산재 신청 등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05-09
    • 11년 전 성범죄 용의자 DNA분석으로 검거
      영구미제가 될 뻔했던 성범죄 사건의 용의자가 DNA 검사로 11년 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008년 광주 양과동의 한 마을 입구에서 2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 하려고 한 혐의로 47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지난 3월 광주 봉선동의 한 원룸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하려다 버리고 간 담배꽁초에서 채취한 DNA를 분석해 이 씨의 11년 전 범행을 밝혀냈습니다.
      2019-05-09
    • 남녀 희망 월급, 50만 원 차이 나
      남녀의 월평균 희망 임금이 50만 원 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의 '워크넷 구인구직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임금동향 보고서'를 보면, 올해 3월 기준 남성의 월평균 희망 임금은 240만 원대, 여성은 190만 원대로 조사됐습니다. 남성은 특히 300만 원 이상, 여성은 150만~210만 원대 구간에 희망자가 많았습니다. 또 구직자의 월평균 희망 임금은 205만 1000원, 구인자는 200만 8000원으로 임금충족률은 97.9%로 나타났습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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