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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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주CC, 지역민 초청 작은 음악회 개최
      승주컨트리클럽이 음악 동호인과 지역민들을 초청해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승주컨트리클럽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 동호인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한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승주컨트리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포스코는 해마다 2번 무료 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2019-06-12
    • 경찰, 아내 때려 숨지게 한 60대 체포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어제(11일) 새벽 4시쯤 고흥군 자신의 집에서 아내 58살 A 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61살 B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B 씨가 술을 마시던 중 가정 문제로 아내와 다툰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19-06-12
    • 진도군, 진도전남병원 인공신장실 운영 지원
      만성신부전증을 앓고있는 진도군민들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에서 진료와 투석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진도군은 타 지역으로 투석을 받고 다니는 군내 환자들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진도전남병원에서 진료와 투석을 실시할 수 있도록 인공신장실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도군의 만성신부전증 환자는 모두 66명으로 그동안 해남과 목포 광주 등 타 지역까지 주 3회 통원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2019-06-12
    • 광주·전남 교사 120여 명, 전교조 연가투쟁 참가
      법외노조 통보 취소를 촉구하는 전교조 연가투쟁에 광주·전남 교사 1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광주 20여 명, 전남 100여 명의 교사들이 서울에서 열리는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거부 교사결의대회' 참여를 위해 상경했습니다. 전교조 측은 "교사들은 교체 등 방식으로 수업을 사전에 조정하고 연가를 내거나 조퇴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06-12
    • 여순사건 재심대책위 "공소기각 아닌 무죄 촉구"
      여순사건재심대책위원회가 당시 군법회의와 관련된 자료를 공개하고, 재심 재판부에 공소기각이 아닌 무죄 판결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시민설명회를 통해 재심 청구인 3명이 사형 선고를 받은 1948년 군법회의 판결집행명령서와 당시 신문기사 등을 공개했습니다. 또 판결서는 없지만 명령서 등 판결과 관련된 기록이 있는 만큼 재심 재판부가 명확하게 판단을 내려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는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들이 청구한 재심이 진행 중이며, 오는 24일 2차 공판이 열립니다.
      2019-06-12
    •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원숭이학교? 구글 지도 '논란'
      구글 지도에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원숭이학교'로 잘못 표기돼있지만 수정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측에 따르면 구글 지도에서 김대중컨벤션센터를 검색하면 센터의 주소와 홈페이지, 연락처, 사진 등은 정상적으로 표시되지만 센터 자리에는 동물 발자국 그림과 함께 건물명이 '원숭이학교'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센터 측은 이같은 사실을 지난 2013년 확인하고 구글 측에 수정을 요청했지만 "센터의 개별적인 요청으로는 해결이 어렵다. 다수의 민원이 없었다"는 등의 이유로 현재까지
      2019-06-12
    • 전라남도, 보성군 부적절 행정 무더기 적발
      전라남도가 보성군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부적정 행정처리를 무더기로 적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임기제 공무원 면접에 응시자와 동일부서 근무자를 면접 위원으로 위촉하고, 법인카드를 유흥업소에서도 사용 가능한 일반카드로 발급하는 등 보성군의 부적정 행정 1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9천 9백만 원의 지방세를 징수하지 않는 등 회수와 추징이 필요한 16억 7천만 원 상당의 부당 행정에 대해 후속조치를 하라고 보성군에 통보했습니다.
      2019-06-12
    • '가짜 신분증' 미성년에 술 판 업주 처벌 안한다
      오늘(12일)부터 '가짜 신분증'을 보여준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았다가 영업정지를 당하는 일은 없어지게 됩니다. 법제처에 따르면 미성년자가 위·변조하거나 도용된 신분증을 제시해 청소년인 줄 모르고 주류를 판매한 업주에게는 제재 처분을 면해주는 내용의 개정 식품위생법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법제처는 미성년자의 고의적인 위법 행위로 선량한 업주가 피해를 보는 일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폭행이나 협박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술을 판 경우에도 제재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개정 전에는 업주가 미성년자에게 위조
      2019-06-12
    • 광주 학생 독립운동 90주년 기념 113초 영상 공모
      광주 학생 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하는 '113초 영화제'가 열립니다. 광주 학생 독립운동기념회관은 학생 독립운동의 의의를 알리기 위해 기념일인 11월 3일을 상징하는 113초 영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모에는 중·고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30일까지 온라인 접수해 심사를 거쳐 9월 초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2019-06-12
    • 신안군, 전국 최초 1000원 여객선 운항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여객선 천 원 요금제를 시범 운영합니다. 신안군은 지도 병어축제와 증도 밴댕이 축제, 도초 수국축제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여객선 운항 요금을 성인 기준으로 편도 3천 600원에서 천 원으로 할인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승용차도 기존 2만 원에서 2천 원, 중형버스는 12만 원에서 6천 원, 대형버스는 15만 원에서 1만 원에 운영됩니다. 신안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거쳐 다른 항로에도 1000원 요금제를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2019-06-12
    • 6/12(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6월 12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동아일보부터 보겠습니다. 행정기관에서 발급하는 각종 서류를 통해 입양 정보가 노출되면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친양자 입양관계증명서의 경우, 입양아가 만 19세가 되기 전까진, 친부모나 양부모뿐만 아니라 본인도 발급받을 수 없는데요. 하지만 공무원들이 관련 규정을 몰라 신분증만 제출해도 별다른 제한없이 발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현행 주민등록초본에는 입양 전 이름과 입양기관의 주소도 함께 기재
      2019-06-12
    • "녹차, 국제적인 명차로 도약"..세계농업유산 등재 추진
      【 앵커멘트 】 지난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보성녹차가 국제적인 명차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아 국제기구에 공급되는가 하면 세계중요농엽유산 등재도 추진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산비탈을 따라 펼쳐진 계단식 녹차밭에서 어린 찻잎을 따는 아낙네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이렇게 딴 찻잎은 뜨겁게 달궈진 가마솥에서 골고루 덖는 과정을 거쳐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고급 수제차로 탄생합니다. 옛 방식 그대로
      2019-06-12
    • 광주 교육 현장 친일 잔재 청산작업 속도
      광주지역 교육 현장의 친일 잔재 청산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역 내 초·중·고, 특수학교 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일잔재 조사·청산 사업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설명회에선 친일 인물·잔재 조사 결과 발표와 최근 교가를 교체한 광덕중·고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9-06-12
    • 물탱크 방수작업 하던 근로자 4명 질식
      물탱크 방수작업을 하던 근로자 4명이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11) 오후 5시 50분쯤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마트 신축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물탱크 방수작업을 하던 61살 김 모 씨 등 4명이 질식 등 가스 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방수용 페인트에서 발생한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규정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12
    • 원룸서 친구 때려 숨지게 한 10대들 자수
      【 앵커멘트 】 친구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들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의 시신을 원룸에 방치한 채 달아났다가 결국 경찰에 범행사실을 털어놨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원룸으로 들어가고 잠시 뒤 다른 남성 4명이 줄지어 같은 원룸으로 들어갑니다. 몇 시간 뒤 나중에 들어갔던 남성 4명만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건물을 빠져나갑니다. 지난 9일 새벽 1시쯤 광주시 두암동의 한 원룸에서 19살 최 모 군 등 4명이 친구 19살 김 모 군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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