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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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민수당 전국 최초 이 달 안 지급..1석 2조 효과 '기대'
      【 앵커멘트 】 해남군이 전국 처음으로 농민수당을 지급합니다.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시름하는 농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30여 년째 농사를 짓고 있는 윤상학씨는 농민수당 지급 소식에 모처럼 미소가 번집니다. 양파에 마늘, 보리까지 농산물 가격이 연달아 폭락하며 농업에 대한 회의감마저 드는 요즘, 소외받던 농업이 모처럼 대접받는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윤상학 / 해남 농민 - "일단 마음적으로
      2019-06-22
    • [성폭력 기획]"보호받지 못하는 피해자"
      【 앵커멘트 】 지난해 서지현 검사의 '미투' 이후 곳곳에서 성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 피해 사실을 공개한 피해자들은 보호는커녕 2차 피해에 내몰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kbc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오늘과 내일 이틀간 연속 보도합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4월, 같은 고시학원 동료 수강생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30대 여성. ▶ 싱크 : 피해자 - "저를 확 끌어안은 거예요. 제가 밀어내면서 왜
      2019-06-22
    • 여성 집 침입시도 30대..경찰, 강간미수 적용 검토
      어제 단독으로 전해드린 쌍촌동 여성 오피스텔 침입 시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가해 남성에 대해 강간미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밤 술에 취해 건물 입구에 앉아있는 20대 피해 여성을 15분간 지켜본 뒤 혼자 사는 오피스텔로 따라들어가 수 차례 재워달라 요구하면서 집에 침입하려고 한 39세 남성을 구속하고 주거침입과 함께 강간미수 혐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재워달라'는 말에 성관계를 요구하는 뜻도 담겨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6-22
    • 내일 새벽까지 비..광주전남 20~70mm
      끝으로 날씨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광주전남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70밀리미터이고, 지리산 부근에는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으며 내일은 하루종일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로 내일 낮 기온은 24도에서 28도까지 떨어지며 더위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2019-06-22
    • "전남 첫 국제컨벤션센터 건립된다"..국비 지원 관건
      【 앵커멘트 】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국제컨벤션센터가 여수세계박람회장에 들어섭니다. 국제회의,전시와 관광을 결합해 경제파급효과가 뛰어난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건데요 넘어야 할 산도 적지 않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입니다. 세계적인 전시회나 대형 행사가 1년 내내 열리면서 지난해에만 900만명이 이곳을 다녀갔습니다. 경제적 파급효과만도 무려 10조 원에 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인터
      2019-06-21
    • [단독]혼자 사는 여성 따라 집에 들어가려 한 30대 붙잡혀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얼마 전 한 남성이 혼자 귀가하던 여성을 쫓아가 집에 침입하려 한 이른바 서울 '신림동 강간 미수' 사건 기억하실 텐데요. 광주에서도 혼자 사는 여성을 뒤따라가 집에 침입하려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한 여성이 자신의 집으로 들어서는 순간, 검은 마스크를 쓴 남성이 문을 붙잡습니다. 여성은 문을 닫으려 하지만 문을 놓지 않고 강하게 잡아당깁니다.
      2019-06-21
    • [3분브리핑]2019년 6월 21일 금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광주형일자리법인_설립지연 #무단침입 #스마트공장 #수달발견 #비소식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6-21
    • 6/21(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귀갓길 여성 집까지 쫓아간 남성 붙잡혀) 서울에 이어 광주에서도 귀갓길 여성들을 노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가 집에 침입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완성차공장 법인 설립 늦어진다.. 투자유치 총력) 광주형 일자리 사업인 완성차 공장 합작법인 설립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입니다. 광주시와 현대차는 추가 투자자 모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3.('미중 무역분쟁 불똥' 회복 더딘 조선업) 산업 위기 대응 지역 지정 이후 활기를 찾아가던 조선산업이
      2019-06-21
    • 여수디오션워터파크 개장..다채로운 공연
      남해안 최대 물놀이 시설인 여수디오션워터파크가 지난 주말 개장했습니다. 여수디오션워터파크는 안전점검과 시설정비를 마치고 지난 22일 개장했으며 주말마다 설하윤과 한가빈 등 신세대 트로트 가수와 걸그룹 레이샤 공연도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디오션워터파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 동안 군인, 경찰, 소방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2019-06-21
    • 천연기념물 수달 광주 하천서 발견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 1급인 수달이 광주 도심 하천에서 발견됐습니다. 오늘(21일) 낮 1시쯤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한 하천에서 천연기념물 330호인 수달 한 마리가 서식중인 것을 주민이 발견했습니다. 광주 야생동물 구조센터는 발견된 수달은 해당 지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보여 구조가 필요한 상태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2019-06-21
    • 검찰, 선배 약혼녀 강간 살해 30대 구속기소
      직장 선배 약혼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달 27일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선배 약혼녀인 40살 B 씨를 성폭행하려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A 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성폭행하려던 B 씨가 베란다 창문을 통해 1층으로 추락하자 생명이 위독한 B 씨를 다시 6층으로 옮겨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6-21
    • 이용원 업주 살해 뒤 방화 20대 징역 30년
      성매매 환불 시비로 이용원 업주를 살해한 뒤 가게에 불을 지른 2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해 12월 광주 두암동의 한 이용원에서 성매매 환불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60대 여성업주를 살해하고 범행을 은폐하려 불을 지른 혐의로 29살 A 씨에 대해 징역 30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부착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에 취약한 60대 여성을 참혹하게 살해한 피의자를 장기간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가 있다며 양형이유를 밝혔습니다.
      2019-06-21
    • 더민주 전국 시도당 사무처장단 워크숍 목포서 열려
      더불어민주당 전국 시도당 사무처장단이 목포를 찾아 2020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21)부터 이틀간 목포 샹그리아 호텔에서 사무처장단 워크숍을 열고 다가오는 총선 승리를 위한 공조직과 지역위원회 활성화, 조직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온라인 당원 소통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당 현대화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19-06-21
    • 검찰 '임신 12주 이내 낙태' 기소유예
      검찰이 임신 기간 12주 이내에 낙태한 피의자에 대해선 앞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최근 대검찰청 형사부는 임신 기간이 12주 이내이면서 헌법재판소가 허용한 사유로 든 범주에 해당되는 경우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도록 하는 '낙태 사건 처리기준'을 마련해 일선 검찰청에 내려보냈습니다. 이는 지난 4월 헌재가 임신부의 자기 결정권과 태아의 독자적 생존능력을 고려한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데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앞서 헌재는 학업·직장생활 등 사회활동 지장 우려, 혼인 파탄 상
      2019-06-21
    • 여제자 성추행 혐의 조선대 교수 직위해제
      대학원생 여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아온 50대 대학 교수가 직위해제됐습니다. 조선대 법인 이사회는 자신이 지도하는 여성 대학원생을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56살 A교수를 직위해제하고, 오는 26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A교수는 지난 3월 서울의 한 술집에서 여성 대학원생 B씨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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