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 앵커멘트 】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 오늘은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는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지난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 증언하면서 민간단체들이 이 날을 기념해 왔는데, 2년 전엔 정부가 국가기념일로 제정했습니다. 기념일을 맞아 광주전남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렸는데, 최근 확산하고 있는 반일감정과 맞물려 추모 분위기도 여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강제징용 사죄하라!
      2019-08-14
    • "사죄 한 번 못 듣고 죽을까봐..원통합니다"
      【 앵커멘트 】일제 강제동원의 책임을 인정한 대법원의 판결을 이끌어내기까지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은 20년이 넘는 고통의 시간을 견뎌왔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건 백색국가 제외, 경제보복이라는 일본의 적반하장식 태도였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를 만나고 왔습니다. 【 기자 】 지금 보시는 사진은 1944년 일본 나고야의 미쓰비시 중공업 항공기 제작소로 동원된 여성 노무자들의 모습입니다. 열서너살 정도 돼 보이는 앳된 소녀들인데요. 두번째 줄 가운데, 또렷한
      2019-08-14
    • 광주 북구, 춤 허용 일반음식점 안전 점검 소홀 드러나
      광주 북구가 춤이 허용되는 일반음식점들을 제대로 점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북구의회는 북구가 춤 허용 지정 일반음식점 5곳이 안전 기준 11개 항목을 지키고 있는지 살피지 않았고, 점검 보고서도 형식적으로만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북구의회는 관계 부서의 안전 점검에 허점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감사관실에 자체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2019-08-14
    • [3분브리핑]2019년 8월 14일 수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위안부피해_기림의날 #근로정신대피해_사죄 #무역보복피해_현실화 #ACC월드뮤직페스티벌 #천일염_활로 #지만원_패소확정 #시험지유출고교_처벌촉구 #비소식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8-14
    • 8/14(수) 8시 뉴스 타이틀 +주요뉴스
      1.("잊지 않겠습니다"..위안부 피해 기림의 날)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자 광복절 74주년을 하루 앞둔 오늘 광주·전남 곳곳에서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잇따랐습니다. 2.(양금덕 할머니"바라는 건 진심 어린 사과") 일제 강제동원의 책임을 인정한 대법원의 판결에 일본이 무역 보복으로 맞서면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의 상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3.(日무역보복에 지역기업들 피해 현실화) 일본의 무역 보복으로 광주·전남 기업들에
      2019-08-14
    •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휴식ㆍ치유로 1석 2조 노린다
      【 앵커멘트 】 지난 2014년과 2017년 두 차례 열린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는 관람객과 수출이 늘어나는 등 '돈 버는 박람회'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오는 2021년 세 번째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데, 이번에는 어떤 모습일 지 박성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기자 】 세 번째 국제행사 인증을 획득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핵심 키워드는 '휴식'과 '치유'입니다. 국내 최초 친환경 인증을 받은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산소음이온 전국 최대,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등 차별화된 자연 환경을 갖췄기 때
      2019-08-14
    • 5·18 북한군 특수작전설 주장 지만원..패소 확정
      5·18 북한군 배후설을 주장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삭제 조치받고 소송을 제기한 지만원 씨가 최종 패소했습니다. 대법원 1부는 지 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 씨는 지난 4월 방심위의 글 삭제 조치에 반발해 국가를 상대로 2000만원 상당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2019-08-14
    • 오늘부터 장성역 정차 KTX 예매 시작
      장성역에 정차하는 KTX가 오늘(16일)부터 예매를 시작합니다. 장성군은 추석 연휴 이후 다음달 16일부터 서대전과 익산을 거치는 목포행과 서울 용산행 KTX가 하루 2번 씩 모두 4번 장성역에 정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은 상무대를 오가는 군인 등 이용객 증가가 예상된다며 코레일 측에 정차횟수 확대를 건의할 계획입니다.
      2019-08-14
    •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안평환 대표이사 재선임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이사에 안평환 현 대표이사가 재선임됐습니다. 광주시는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이사에 대한 공모와 심사를 거쳐 초대 대표이사를 지낸 안평환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기로 했습니다. 안 대표는 2017년 센터 개소부터 지난해 도시재생뉴딜 국비 확보와 마을공동체 사업 특성화, 모델 발굴 성과를 인정받아 오는 2021년 8월까지 2년간 센터를 계속 이끌게 됐습니다.
      2019-08-14
    • 고흥 유자, 유럽 시장에 수출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가 유럽 시장에 수출됩니다. 고흥군은 송귀근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농수산물 수출 촉진단이 체코와 이탈리아 유통업체를 방문해 23억원 어치의 유자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유통업체는 유자를 이용해 맥주와 커피, 케익 등의 상품을 만들어 유럽 전역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2019-08-14
    • 여수시-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업무협약
      여수시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시립박물관 유물 확보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여수시청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여수시립박물관 개관 자문과 해양문화유산 보존, 섬 문화유산 조사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280억 원을 들여 이순신공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시립박물관을 2022년 6월 개관할 예정입니다.
      2019-08-14
    • 나주시의회, 아베 정권 경제침략 규탄 결의안 채택
      나주시의회가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침략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나주시의회는 결의안에서 "아베 정권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제외 결정은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적 경제 도발로 세계 경제질서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11만 나주시민과 함께 아베 정권이 경제 침략을 철회할 때까지 일본 극복 운동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2019-08-14
    • 영암군, 클로렐라 농법 오리 시식평가 열려
      클로렐라 농법으로 사육한 오리 시식평가가 영암에서 열렸습니다. 영암군은 지난 4월부터 클로렐라가 포함된 사료를 먹여 키운 오리를 시식단 70여 명에게 백숙과 로스 등 요리방법별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클로렐라의 활용가치를 검증하기 위해 작물 분야에서 무화과, 고구마 등 8개 주요작목 19개 농가와 오리와 닭 3개 축산농가를 선별해 실증재배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9-08-14
    • '광양읍 37.9' 올여름 최고..폭염특보 계속
      광주 전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광양읍이 37.9도까지 올라 이번 여름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광양읍 37.9도를 최고로, 광주 풍암 37도, 순천시 36.4도, 곡성 옥과 36도 등 36도를 훌쩍 넘은 지역이 많았습니다. 현재 광주전남 13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북상 중인 태풍 크로사는 광주전남에 직접 영향은 없겠지만 태풍이 몰고온 구름대가 스치면서 일부 지역에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밤에도
      2019-08-14
    • 교육 단체들, 시험지 유출 고교 엄정 처벌 촉구
      시험 문제 사전 유출 등으로 물의를 빚은 광주 한 고등학교에 교육 관련 단체들이 책임자 처벌과 재방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교사 노조는 성명을 통해 "특별반 운영 등 구시대적 학사 행태가 확인됐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관리자들을 엄중 징계하고 기숙사 운영에 대한 혁신 방안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도 성명을 내고 "검찰은 해당 학교 시험지 유출, 상위권 특별관리, 채점 오류 등을 철저히 수사해 관련자들을 엄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08-14

    랭킹뉴스